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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일행은 운몽 지역에 들어선 뒤 사람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정문 쪽인 연화호의 번화가를 통하지 않고 멀리 둘러 뒷산으로 해서 거꾸로 내려갔다. 위무선은 사람들을 밖에서 기다리게 하고 혼자 집 안으로 들어갔다. 우선 강징에게 알리고 설득해야지, 굳이 모두의 앞에서 험한 꼴을 보일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는 안채 쪽으로 향하며 가급적 염리를 먼저 만나기를 빌었는...
[저격수 2명, 문앞에 4명]저격수부터 처리 해주세요[오케이]팀원들과 갈라지며 점차 포위망을 좁혀오던 태형이 펑- 터지는 폭죽소리에 놀라 넘어진 신입의 입을 막았다. 폭죽?[총소리 들렸어]입구 2명 컷[야, 기다리라고 했ㅈ,]입구 4명 끝[저격수가 노리고있을수도 있어, 빨리 들어가]잔뜩 겁먹은 신입을 제끼고 청각이 둔해진 틈에 빠르게 건물안으로 들어섰다. ...
'민규야, 이 꽃의 꽃말은 변치 않는 사랑이야. 우리의 사랑도 이 꽃처럼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 민규는 원우가 자신에게 준 꽃을 만지며 원우가 했던말을 회상했다. 꽃에 눈물이 한방울씩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눈물을 닦았지만 눈물은 멈출 생각을 안 한다, 민규는 눈을 감고 지난일을 회상했다. 그때는 하나하키병이 유행 할 때였다. 그 당시 원우는 민규에게 꽃을...
한편 남망기가 떠난 시간동안 위무선은 온정을 달래어 음식을 먹이며 쉬게 하려고 했다. 그렇지만 온정은 피가 마를 정도로 초조해하며 눈만 떼면 어디론가 달려나갈 것처럼 불안해할 뿐이었다. 초조하긴 위무선도 마찬가지였다. 남망기가 금광요에게 물어보겠다고 했지만, 금광요가 순순히 알려 줄까? 알려주지 않는다고 하면 남망기가 그를 다그칠 수나 있을까. 이러고 있으...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렸나. 준완이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서둘러 큰 우산 속으로 몸을 숨겼다. 전날 당직으로 혹사당한 몸이, 오늘은 내내 호출로 불려 다닌 터라. 준완은 문득 지금 내리는 비를 제가 다 흡수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었다. 늘 피곤하다지만 당장에 들고 있는 우산조차 버거운 피로는 정말 오랜만이었고, 명색이 사람 살리는 의사인데, 지금은 그저 검은 ...
내가 자신감을 다시 얻고 사람들 앞에서 활보할 수 있게 된다면 주저없이 사람들과 있는 직업을 택할 것이다 그러길 바란다 그러지 않으면 죽기 때문이 아니다 고민할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다면 나는 자유로워 라고 내가 썼다 여기에. 지금 나는 또 붕 뜬 기분이다 말을 해도 내 말같지가 않고, 스스로가 너무 못미더운 것이다. 몸에도 힘이 잔뜩 들어가있다. 스스로가...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모두가 잠든 깊은 밤, 나는 불을 끄고 누워 이불 속에 파묻힌 채로 The XX의 노래를 듣고 있었다. 그 시절 한참, I Dare You와 Say Something Loving, On Hold같은 노래들을 시작으로 The XX의 색깔에 빠져 있었던 때였던 것 같다. 그들의 노래로 채워진 플레이리스트를 틀어놓고 눈을 감고 있던 때에, 심상치 않은 비트와 사...
괜찮을지도 모른다? 아하하, 앨리. 그게 희망이라는 거야. 그게 믿음이라는 거고 기대라는 거야. 넌 도대체 그 희망을 언제 버릴거지? 안타깝기 짝이 없구나... 그래도, 그렇기에 나는 내가 재밌어. "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아니, 아니지. 자만하지 마, 앨리. 네가 지금 가지고 있는게 없어도 너는 잃을 것이 많지. " 네 그 두 눈과 다리, 팔, 마법적인...
다음 날. 두 사람의 우려와 달리 남망기는 당장 고소를 떠났다. 남희신은 남망기가 운몽에 간다는 말에 그저 미소를 짓고 심기를 건드릴 만한 말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내심, 거기까지 가서 싸우면 어쩌느냐는 금광요의 말이 마음에 걸렸지만 어찌할 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금광요는 이번에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안뜰에서 조용히 배웅한 남희신과 달리 그는 남망기...
"무슨 꿈이었냐면, 세실과 함께 들판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장면이었어요. 주변엔 알록달록한 꽃들이 넘쳐나고, 그 꽃에 내려앉은 나비가 주변을 더욱 어여쁘게 꾸며주었지요. 우리는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종일 웃으면서…, 응. 언젠간 일어날 일처럼 따스한 바람조차 생생했어요," "혹시 이거… 정말 세실과 내 미래의 일이 아닐까요?" 꿈을 꾼 적이 있어요. 호그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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