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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 아리스와 이리아스 레오나르 안젤로 레오나르에 대한 캐릭터 그림과 설정입니다 (참고로 용인족의 골격과 키는 크며 보통 인간과는 다릅니다) 이름:플레임 아리스 성별:남 나이:21살 종족:플레임 드래곤족 계급:대령 키: 215cm 국적:플레임 파이셔스 제국 (아리스일 경우의 키 는 215cm인데 용인족 기준에는 아리스의 키 는 작은 수준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름이 길다고, 그래서 수호자라 불러달라고 말하던데.” 에이스는 마르코의 목소리에서 의아함을 읽어내고 눈을 치켜떴다. 물론 그 의아함은 하등 잘못된 것이 없었다. 고스트가 ‘길다’고 말한 워록의 이름은 ‘누운-33’이고, 이 이름의 길이는 일반적으로 길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킬 만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르코의 의문은 합당한 것이었다. 에이스는, ...
안녕하세요. 셀프(Self)입니다. 배회하는 영(0)에 이름으로는 잘 보고 계신가요? 이야기에 결말이 무엇을 작성하는지는 후에 업로드될 이야기를 지켜봐주시고. 저는 이걸 작성하면서 가장 적합한 단어라 생각했던 건 ‘나비효과’였어요. 일단 여기까지만 말해두죠. 전시회가 끝나고 퇴직금 문제가 해결된 뒤로 정작 제 마음을 놓쳤던 건 단 3개월이었어요. (11월에...
재배포, 허락없는 2차 수정을 금합니다. 테마에 문제가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테마 설치 방법>1. 안드로이드: 다운받은 apk 파일을 설치하시고 나오는 경고 문구는 전부 무시해주시면 됩니다. 설치가 안되는 경우 설정에서 외부에서 받은 apk 파일 설치 가능으로 변경해주세요. 이후 생성된 아이콘을 클릭해 테마를 적용해주시면 됩니다.2. 아이...
고백했고, 차였다. 아니 차였다고 표현하기엔 조금 다를지도 몰랐다. 텐은 창백해진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던 그 표정을 떠올리며 몇 번째인지 모를 한숨을 내쉬었다. 그 날 어떤 정신으로 오후까지 작업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지 기억이 나질 않았다. 평소처럼 짐을 챙겨 집으로 돌아왔을테고, 리쿠와 함께 밥을 먹으면서도 무슨 메뉴였는지도 몰랐다. 뭐가 어떻게 된 건...
:: 톤베리 지고천 12구 16번지 - 카이넨스 :: 몇몇 모험가들이 느긋하게 쉬어가기도 하며 가끔은 사고치러 오는 손님들을 상대하면서도 언제나 화목한 작은 수족관 카페 카이넨스. . . . . 이 곳의 사장은 꽤나 말 수가 적은 듯 하지만 그래도 건내오는 말에 침묵을 표하지는 않으니 편히 말을 걸어도 당신이 무안하지 않을만큼 긴 대화를 나누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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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Dorothy Heath Earnshaw Clef/도로시 히스 언쇼 클레프 진영 불사조기사단 "내가 가는 길이, 옳은 길이기를."혈통혼혈나이 20세 직업 오러성별XX신장 및 체중175cm/60kg외관 단정하게 빗어내린, 물결치는 모양의 검은 단발머리와 살짝 창백한 피부, 꿰뚫는듯 올곧은 붉은 눈. 도로시의 외모는 7학년때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여...
".....역시 기억나지 않네." 정오가 문파를 한 번 둘러보더니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기억나지 않았다. 갈 곳 없던 자신을 받아준 문파장님도, 이젠 새 집이나 다름없는 곳인 이 문파의 이름도. 너무나도 중요한 것들이 한순간에 완전히 사라져버렸는데도 불구하고, 그 공백을 스스로 깨닫지도 못했다. 무심코 올려다 본 하늘은 여전히 검붉은색이었다. 거대한 ...
p.s. 너는 혀끝에 매달린 초록. 열넷에게 불면이란 꽤 중질병이었다. 아직은 그게 난치일 거라 여겼던 때. 교복 입는 생활도 채 익숙해지지 않은 어린애들을 몰아넣어둔 방에서, 훌쩍임은 그리 큰 흠이 아니었다. 기숙사 생활이 부모와 떨어져 자는 첫 밤인 애들도 적지 않은 때였던 것이다. 열네 살. 미성숙의 껍데기에 막 금이 갈 무렵. 하나의 세계를 졸업...
일단 첫 만남은 오사무 가게일거같음 맨날 아침마다 오는 손님 하나가 시킨다는건 겨우 참치주먹밥 하나고 그것도 먹다가 절반은 남겨서 싸가는걸 보고 오사무 속으로 저 손님은 배가 억수로 작구마.. 생각했을거임 계속 찾아오니까 점점 친해질거고 동갑인거 알고는 말도 놓을거고 그러다보면 일상 얘기도 하고 그러겠지 "맨날 아침마다 그거 먹고 점심까지 버틸수나 있나?"...
어, 명헌아. 늦은 시간에 미안하다. 자고 있었어? 미안, 나 때문에 깼나 보네. 무슨 일 있냐고? 아니, 그런 건 아닌데. 그냥… 오랜만에 네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아 그래 술 한잔했다 어쩔래. 아니 아니, 별일 없었어. 그냥 동기들이랑 술 한잔하다가 고등학교 때 얘기가 나와서. 어어, 얘네도 다 농구 하던 놈들이니까. 대전표에 산왕이라는 글자가 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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