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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디 페스타 R11부스에 나올 예정인 중혁독자 소설본 샘플입니다. 24~32페이지 예정. 가격 미정. 수량조사 하고 있습니다. http://naver.me/G1vK8wRl ------ 새 직장에서 십 년 전 첫사랑을 마주칠 확률이 얼마나 될까. 그것도 그 사람은 자길 기억조차 못 하는데 나만 알아볼 확률은. 김독자는 회원용 바코드를 찍으며 속으로 한숨을 내쉬...
-21세 애드와 29세 레이븐의 이야기 입니다. 직업군은 별도로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1. 이윽고 눈이 내렸다. 첫 눈송이 춤추다, 설원에 앉았다. 복숭아뼈까지 눈 쌓인 길. 아니 길의 흔적. 좌표와 측량에 의지해 이정표 사라진 길을 헤매지 않고 걷는다. 애드의 등에 업힌 레이븐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무거운 몸이 축축 늘어져 상의가 뒤로 밀렸다. 밀린 ...
모처럼의 휴일이고 날씨도 맑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집에서 쉬고 싶었는데, 쟁여뒀던 간식이 떨어지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나오게 됐다. 어차피 집 근처 편의점에 가는 거고, 금방 다녀올 테니까. 그런 생각에 집에서 입던 목이 늘어난 흰색 라운드 티에 무릎이 늘어난 트레이닝 바지 차림 그대로 나왔고. 편의점에 갈 때까지만 해도 완벽했다. 늘 품절이어서 발을 동동 ...
그는 멀리서 볼 때 더 눈에 띄었다. 그날 저녁 시목은 한강 둔치를 달리다가 멀리 보이는 실루엣이 익숙해 눈을 떼지 못했다. 아니, 너무 눈에 띄어서 시선이 절로 박혔다. 앞머리를 빳빳하게 넘긴 머리스타일과 매끈한 양복 차림으로 벤치에 앉아 봄밤의 옅은 강바람을 맞고 있는 사내라니. 그는 한강 둔치의 풍경에서 한 발짝 밖으로 튀어나온 것처럼 어색했다. 사내...
하프라이트의 보랏빛 검길이 불의 주인을 연속으로 가른다. 백령은 눈을 찌푸렸다. 막타네. 뒤늦게 피가 치솟아오르며 불의 주인이 풀썩 쓰러졌고, 그 자는 곧 재로 화해 화톳불로 돌아갔다. 하프라이트는 그 길고 가느다란 손가락을 놀려 그의 검을 우아하게 검집에 다시 꽂아넣었다. 그리고는 그 미형의 얼굴을 백령에게 돌리더니, 평온한 말투로 말을 건다. "또 만나...
* 존 디콘 X 로저 테일러 캠퍼스물 W. 오구 로저 테일러와 존 디콘의 드럼-베이스 조합은 안정적이었다. 두 사람은 한 번도 같이 연주해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호흡이 잘 맞는 편이었다. 둘이 연주하는 것을 듣던 두 선배도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자신들의 안목이 틀리지 않았음에 기뻐하는 것 같았다. 로저 테일러의 드럼은 강렬했다. 마치 처음부터 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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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말한 거다. 이런 마음 같은 건 혼자 삭여서 없애는 게 좋으니까. 그러니까 잘 버틴 거야.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내 행동은 옳았다. 나는 평범한 회사원이고 더욱이 이쪽 차원의 사람도 아니다. 어느 순간 돌아가 버릴지도 모르는데 그런 불안정한 상태에서 이 차원 일본 최고의 아이돌이자 알고 보니 이 세계 굴지의 그룹 FSC의 하나뿐인 외아들인 오사카 소고와...
싱어송라이터 브라이언 메이 X 연극 배우 로저 테일러 W. 오구 브라이언 메이는 항상 하루를 정리하며 일기를 썼다. 그는 책상 앞에 앉아 그 날 있었던 일이나 생각해두었던 아이디어들을 기록하는 습관이 있었다. 커피, 펜, 노트. 잠에 들기 전에 항상 브라이언 메이가 사용하는 것들이었다. 때로 커피 대신 맥주가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펜과 노트는 한 ...
나에게 분명히 관심이 있는 너 하지만 분명히 나를 피하는 너 알 수 없는 넌 나에게 Question Mark 어떻게 특조처 녀석들을 괴롭힐까 생각을 하던 윈란은 여전히 주머니 속에서 끊임없이 울리는 휴대폰을 꺼내 통화 버튼을 눌렀다. 익숙하게 최대로 볼륨을 올린 후 스피커폰으로 변경해 조수석으로 던지듯이 올려 놓았고, 곧이어 익숙한 목소리가 스피커를 타고 ...
이수경은 제 아들놈을 바라보며 푹 한숨을 뱉어내었다. 저에게 있는 혼기가 꽉 찬 아들놈 때문이었다. 어릴적엔 퍽 얌전한 놈이었는데, 나이를 먹고 머리가 크더니 어느 순간부터 역마살이 끼는 바람에 결혼에도 관심이 없어지고 종종 마을에 들르는 사당패나 눈으로 쫓는 놈팽이로 자라버렸다. 그래도 저 놈 결혼해서 정착해서 사는 꼬라지는 봐야할텐데, 그런 생각을 하며...
나한테도, 나에게도 감정이란 것은 존재했었다. 핏빛 W. 화향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앞에서 행동해도 그 뒤는 아닌 것이 대부분. “아, 시발. 진짜 괜찮다고 해도 지랄이네.” 이렇게 말하는 나도, 그다지 괜찮은 것은 아닌데. 속이 아프다 못해, 금방이라도 울음이 나올 것 같았다. 이렇게 아프고 싶어서 히어로를 지망한 것은 아니었는데, 마음에 지탱...
[신이시여 용서하소서] (God for I seek for your forgiveness (not)) 이바라 중심 이바나기이바 [마기] AU / B6 / 소설 / 200~240p 내외 예정 / 18,000원 / 흑백 삽화 수록 예정 - 자기만족용 소설본임에 따라 극소량을 출력할 예정입니다. - 수령을 희망하시는 분에 한해 당일 수령을 전제로 개별적인 컨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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