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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멀리서 전화벨소리가 들렸다. 황금빛 갈대가 가득한, 끝이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요란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제는 잊혀진, 아는 사람조차 몇 없는 그리운 소리를 따라 다리를 움직였다. 걷고 또 걸어도 주변엔 그 흔한 나무도, 커다란 바위도, 흙먼지를 날리며 털털 거리는 소리를 가진 낡은 자동차 하나 없었다. 어디로 가야 할지, 얼마나 왔는...
https://youtu.be/CEU6lCo3kzI (BGM :: 안예은, 파아란) 그대여, 지금 어디 있는가.보고 싶다 보고싶다말도 못 할 만큼그대가 그립습니다./이정하,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얼마나 지났지. 지끈거리는 머리를 붙잡고 천천히 시간을 가늠했다. 5시간, 아니 6시간 정도인가. 어쩌면 10시간일지도 모른다. 그가 그렇게 되고 이 현실감...
안경을 벗었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기를 바랐다. 현실로부터 도피하고자 했다. 있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죽고 싶지도 않았다. 그 상태로 울었다. 위로의 손길이 다가왔다. 그들 중에는 자신의 보가트를 본 이들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있었다. 에밀리는 입술을 깨물었다. 그러던 와중 손수건이 도착했다. 그 애의 유품이라고 했다. 죽지 않았는데. 죽을 리가...
그는 성흔이 새기어진 제 미간을 다시금 꾹 누른다. 밤부터 계속되었던 통증은 드러나는 해와 함께 서서히 옅어지나 싶더니, 꼭대기에 걸릴 때 즈음 희미한 잔통만을 남기곤 사라졌다. 그 잔통은 영생을 기다려도 사라지지 않을 것을 알았기에, 와이즐리는 더 이상 상태가 좋아지기를 기다리는 것을 포기했다. 들에 사는 괭이마냥 발꿈치를 치켜든 채 쪼그려 앉아있자니 근...
"야. 매점가자." 테루시마는 3교시가 끝나면 으레 이런 식으로 후타쿠치를 깨웠다. 1,2교시 내내 자고나면 배고파서 깨는 까닭이었다. 한 교시만 참으면 점심인데 왜 지금이냐고 수도 없이 물었지만 되려 주변의 시선이 꽂히기 마련이었다. 점심은 점심이고. 이건 간식이지 시바럼아. 이런 곤란한 반응들. "잘거야. 건들지 마." "여태까지 잤을 거 아냐,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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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여튼 이번 화에 민기가 신고 등장한 빨간 슬리퍼 그거 민현이랑 종현이가 신었던 그거인 듯 ㅋㅋㅋㅋㅋ 애들 진짜 사이즈 상관없는 건 다 돌려쓰는지 저번에 동호 슬리퍼를 종현이가 밤도깨비에서 신고 있던데 나는 애들 이런 모먼트 발견할 때마다 너무 좋아 죽음ㅋㅋㅋ
옛날옛날에 세상이 막 생겨나기 시작할때 하늘이 생기고 땅이 생겨 지평선을 나누고 하늘엔 선녀가 땅엔 인간이 살아가게 되었단다. 세상의 첫 선녀가 탄생했을때 그 선녀가 흘린 기쁨의 눈물은 비가 되어 땅으로 떨어졌고 그 비가 모여서 바다를 이루고 강을 이루고 연못을 이루었단다. 물에는 신비한 힘이 있어 땅의 모든 생명들에게 살아갈 힘을 주었고 이 힘에 의해 인...
Rrr.. ㅡ너구나. 울리는 전화를 기분좋게 받았다. ...여보세요, 나지막이 들리는 네 목소리에 마음이 마냥 들뜨기만 한다. 침착해, 김언. "어, 화야." 언아, 어디야? 나, 네 마음 속. 낯간지러운 대사는 속으로 꾹 눌러 삼키었다.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자연스럽게. "지금 나왔어. 한 30분 정도 걸릴 것 같아." 30분, 더 걸리려나. 살 게 많...
*경고: 강간미수 장면, 폭력, (매우 부정확한) 종교적 묘사 있습니다. 어두운 고해소 창살 너머로 보이는 붉은 입술이 시선을 끌어당긴다. 잊었다고 생각한 충동들이 실체를 알아채기 힘들 만큼 희미하게 떠올라 먼지처럼 둥둥 떠다녔다. 하얀 지팡이를 틀어쥐는, 마디가 빨갛게 터진 손. 그 희미한 이끌림에 귀를 기울이는 것처럼 고백자의 고개가 비스듬히 기울어졌다...
로그 + 스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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