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뇸뇸무쵸 작가님의 「이 몸은 바로 고양이라네! 」 제작 문의 : open.kakao.com/o/stJBb17메일 주소 : blackmong9@gmail.com
# 17. 임명식(3) *허구의 이야기로, 대한민국 입헌군주제의 배경이며 현실과는 전혀 무관함을 말씀드립니다. *훈육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불편하시면 피해 주세요. “..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된다.” “..!” “뭘 그리 놀라.” “아.. 그러니까..” 생각보다 흔쾌한 허락의 말에 도리어 당황한 쪽은 준이었다. 분명 지난번 사건이 있고서 얌전히 지내라는 ...
📌창작자의 장면 묘사 능력을 키워주는 글쓰기 연습 시리즈입니다. 📌북마녀의 친절하고 날카로운 조언이 들어 있습니다. 📌북마녀에게 저작권이 있는 유료 콘텐츠입니다. 무단 전재 및 배포, 2차 가공을 금지합니다.
하지만 사실 가온은 자신도 모르게 그 무대에 빠져들어, 손뼉을 칠 뻔했다. 키리에의 무대를 본 가온을 포함한, 그 자리에 있는 광대들은 왕궁 시대 향수에 잠겨서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언제나 광대들은 세상이 그들 손바닥에 있었던 그 시절을 그리워했기에. 그러나 얼른 가온은 자신을 다잡았다. "네가 돌아올 자리는 없어." 가온이 무대를 등지고 섰다. <...
바마 엘리엘은 가온에게 붙잡혀, 대기실 앞에 서 있었다. "4월 32일, 그게 왜?" 바마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주황색 머리를 연거푸 금색으로 물들인 탓에 머리카락이 완벽한 주황도 아니고, 완벽한 금색도 아니었다. 오묘한 색상은 요정 같은 여성, 바마와 잘 어울려서 화사했지만, 바마가 입은 검은 옷은 은퇴를 앞둔 그 자신의 심정을 빗댄 것처럼 투박했다. "그...
크리스가 일일이 고개를 돌려가며 반응했다. "네가?" "아니. 그쪽에서 먼저 영화 얘기를 꺼냈어. 그래서 내가 음악만 맡겠다고 했고. 내 목표는 내가 없어진 후에도 야간성 사람들이 돈을 벌게 하는 거야. 나만 의지해선 오래가지 못해." "영화 얘기만 한 거야?" "맞아, 같이 일해주는 대가로 음악 방송에 나오게 해주겠대. 허풍을 치나 했더니," 키리에는 이...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크리스가 키리에의 오른 다리를 겅중 뛰어넘으며, 이반에게 달려갔다. "네가 여기 왜 있어?" 크리스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험악해서, 담력 있는 이반조차 순간적으로 움찔하고 눈썹을 실룩거렸다. 키리에가 흥분한 크리스의 목덜미를 잡아당기며, 이반 앞에 섰다. "어디부터 어디까지 알고 있어?" "네가 바인칸에서 쫓겨난 뒤, 야간성과 합류한 것까지." 키리에가 한...
그래도 가온은 손에 잡히지 않는 로데오를 억지로 머릿속에 그리며, 이마에 찬 수건을 올렸다. 너무 많은 사람을 잡아먹다 보니 어느새 식사하는 일이 고역이 된 가온은 기어코 어제 고열을 동반한 구토 증세를 일으켰다. 가온이 열이 오른 숨을 뱉었다. "내면에서 먹은 게 어떻게 현실에 영향을 미친 거지?" 가온은 엄지손톱을 깨물었다. "키리에가 나 몰래 무슨 짓...
크리스가 다 마신 캔을 쓰러트렸다. "하지만 들키면." 토미가 크리스의 입을 막았다. "조심해. 로컬메유는 한 가지에 몰두하는 도깨비의 사냥꾼 기질을 타고나서, 한 번 품은 감정을 버리지 못해. 인간을 사랑하는 것만큼 로컬메유를 불행하게 하고, 또 위험하게 하는 것도 없어." 토미가 크리스의 옆머리에 손바닥을 댔다. "하지만 다행히 아직 너는 누구도 사랑하...
공기가 얼어붙은 것 같던 10월 13일, 집이 없던 17살 크리스는 지붕이 있는 곳을 찾아, 밤거리를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누가 봐도 크리스는 부모에게 버려진 미성년자였다. 그런 크리스를 내버려 둘 리 없는 이 도시의 불량배 무리가 크리스를 사람이 없는 공터로 끌고 갔다. 그 무리는 챙이 달린 모자를 쓴 크리스를 음침하다, 재수 없다고 평하며 시비를 걸었다...
순록은 화난 걸음걸이로 언덕을 내려와, 겨우 원탁을 발견했다. "여기는 오랜만이군." 순록이 닫힌 문 앞에서 깨진 테라리엄과 누구 것인지 알 수 없는 핏자국을 내려다봤다. "가온이 오기 전에 정리해야 해." 순록은 굳은 피를 손톱으로 긁어모아, 순식간에 검붉은 모래성을 쌓아 올렸다. 그리고는 찰흙을 만지는 것처럼 핏덩이를 뭉쳐서, 장미꽃을 빚었다. 순록이 ...
허공에서 칼을 꺼내든 순록은 이 언덕의 모든 권한을 손에 쥔 제왕이었다. 그 아래서 크리스는 무력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저항했다. "나는 가온을 사랑하지 않아! 그 자식은 누구도 사랑하지 못하는 살인마야." 크리스가 순록의 손목을 비틀자, 순록이 쥔 단검이 날아갔다. 순록이 등을 뒤틀며 버둥대는 크리스를 느긋하게 감상했다. "그러면 키리에는 누굴 똑바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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