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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이런 꼴로 어떻게 학교에 가. 속으로는 매일같이 내뱉어지는 말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또다시 새로운 환경 속을 비집고 들어가야 하는 기구한 처지를 합리화하기 위한 것에 불과한 말일 것이다. 내가 그걸 모르겠냐고, 그나마 조금 나아지려고 그러는 거지. 무심코 바닥을 짚은 손목에서 찌릿, 통증이 울렸다. 손을 들어 머리통을 막다 주먹에 맞은 관절이 부었나보다....
#. 카라스노 풍경 소리가 깊은 산 안에 맑게 울렸다. 산을 거의 깎아 만든 엄청난 고택의 규모에 비해 작은 소리였지만 고요한 건물을 가로질러 울리기에는 충분했다. 여명이 채 밝아오기 전, 어슴푸레한 새벽에 시작되는 하루에도 이제는 익숙해졌다. 카게야마는 가벼운 몸놀림으로 침구를 정리했다. 옆방의 시끄러운 녀석은 벌써 나간 모양이었다. 아마 아이들의 잠을 ...
#. 예상대로 흘러간다. 계획했던 작전은 딱 딱 맞춰 차질없이 진행되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새벽녘. 동이 트기도 전에 돌아온 현장팀의 손에 쥐어진 서류. 복사본이 존재 할 수는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복사 본. 원본이 없으면 증거물이 될 수 없다. "복사본은" "추적한 복사본은 모두 폐기시켰습니다. 해독 프로그램도 다운시켰습니다." "지금부터 내려가서 無明...
눈을 감았다 뜨면 다시 원래 살았던 내 자취방이길 바랐지만, 야속하게도 숙소 천장만이 나를 반긴다. 도망치고 싶을 때 도망칠 수 있게 해주지. 스케줄만 알면 얼굴을 마주하지 않아도 되지만 만에 하나라는 말이 있다. 나는 무거운 몸을 일으킨 다음에 천천히 움직였다. 하루가 또 시작됐다. * * * “엄청난 얼굴.” “이즈미 씨 좋은 아침.” ...
“이건... 귀공이 설마...” 하프라이트는 누워있던 상태에서 몸을 반쯤 일으킨 백령을 당황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그 또한 자신 못지않게 당황한 낮빛이자 일단 의심을 거뒀다. 그리고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는듯 아직도 안개로 가로막힌 출구로 향하더니 아직 막혀있는것을 확인하고 교회의 대리석 바닥에 발걸음 소리를 톡톡 울리며 입구로 향하였다. 백령도 꽤 패닉한...
※캐해석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건/인물 관계도/지명&이름은 픽션이자 뇌피셜입니다. 4 어릴 적, 형과 간식을 먹던 대청마루에서는 벚꽃 냄새가 담긴 바람이 불었다. 새싹을 키우는 봄날의 햇살이 담겨 따스한 바람이 불었다. 머리카락 사이를 쓸고 지나치는 봄날의 바람을 좋아했다. 코끝에 벚꽃 잎이 내려앉을 때가 있어 잠들다 콧바람을 ...
"맙소사...."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리고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던 유연은, 제 앞에 있는 딱딱하고 흰 물체를 발견했다. 그리고 몇 초 지나지 않아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이불로 몸을 칭칭 감았다. 두꺼운 커튼 사이로 눈부신 햇살이 언뜻언뜻 비치고 그 사이로 탄탄한 근육이 뚜렷하게 잡혀있는 새하얀 육체가 보였다. 유연은 저도 모르게 손을 들어 입을 가렸다. ...
월동 준비 탓에 누렇게 마른 잎을 정리하던 수국이 꽃잎을 하나씩 떨구던 몸을 기울이다, 색을 되찾은 듯 차례로 번져갔다. 물기를 머금어 활기를 되찾으려던 것도 잠시였다. 끼얹어진 것은 원래의 색보다 짙고 묵직했다. 혈액을 얼굴에 뒤집어 쓴 수국은 곧 망자에게서 시선을 거두었다. 온도를 잃어가는 늦가을의 밤바람이 머리칼을 휘날렸다. 보송함이라고는 찾아보기 힘...
● 1월 13일 대운동회에 나오는 쿠로바스 적강(아카후리) 소설 신간 직수령 예약 받습니다(1/8~1/12).● 현장 판매는 5부 내외입니다.● 통신 판매는 행사 후 약 2주간 진행됩니다(1월 14일~1월 27일).● 웹게재 가필본입니다. 미공개 중편(57p)이 포함되며, 웹게재본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우리는 움직인다 http://posty.p...
묘섬에서 나오고, 일상이 찾아왔다. 평화롭고 안정적인 일상이 돌아온것이다. 어떻게 돌아왔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아무튼 히메미야 유메지, 그또한 집으로 돌아왔다. 옆에 자신의 연인, 류세이 나미카와를 함께 데리고서. 며칠간 함께하며 즐거웠다. 이야기도 나누고, 취미도 공유하고, 아무튼 이보다 더 즐거운건 없다고 생각할정도로 정말, 즐거울수밖에 없었다. 하...
https://twitter.com/hanjs104123/status/944488351440048128 - 171223 트위터에 쓴 썰 처음으로 도전해 본 게임 형식 썰인데 너무 재밌었어요. 투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건 쓰는 제게 있어서도 너무 흥미롭고 신기하더라구요. 읽어주시는 분들이 투표를 해주심으로써 같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기분이 들어서 더 ...
누군가 남자와 여자에게 어째서 소설을 많이 읽지 않으십니까? 라고 물었다. 여자와 남자, 두명 다 평소 읽는 책들을 옆에서 지켜보자면 소설을 많이 읽지 않는다, 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여자같은 경우에는 과학, 비문학 책 등을 읽었고 남자같은 경우에는그리 책을 읽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두명 다 소설책을 많이 읽지 않는다는 것을 수로 나타낼 수 있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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