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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후유증으로 계속 멍하고 기분이 쳐져서 재미있는 이벤트 준비해봤어요 같이 놀아요😆이벤트 참여방법1. 저의 인스타그램 링크로 찾아와서 이벤트 페이지에 웃긴 gif 댓글을 단다/
히메상, 오랜만이야. 이런 긴 글은 너무나도 오랜만이라 조금 어색하네. 아까도 물었지만 한 번 더 물을게. 요즘은 어때? 잘 지내고 있어? 조금은 안 좋은 상태라는 것을 알지만 너무나도 길게 앓진 않았음 좋겠어. 언제나 히메상의 행복을 바라지만, 사람이 평생 행복할 순 없는 법이니까. 나는 종종, 아니, 자주 히메상을 떠올렸어. 날이 좋은 날에도, 좋지 않...
23.05.21 01:17 간만에 보기로 한 m, j 누가 지갑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약속 시간을 늦어 버리게 되고.... 그렇게 누구는 또 버려진 고양이가 되어 버렸다... 만나서 간 곳은 뻔하디 뻔한 미도리-! 이제는 너무 익숙해진 곳이랄까 내년, 내후년에도 찾아오게 되겠지 나름 오랜만이었는데 뜻밖에 인물을 마주치게 된 두 人間 그분도 우리의 흔적을 보았...
이울다. 1. 꽃이나 잎이 시들다2. 해나 달의 빛이 약해지거나 스러지다. 말한다. “ 이울었네요. ” “ .. 네? “ 내게, 반응한다. “ 꽃, 말이에요. ” 나도 반응한다. “ 아... 그렇네요. ” 언제부턴가 학교의 작은 텃밭에 함께 물을 주고 키웠던 씨앗은 며칠 전 새싹을 틔우더니 오늘 결국 시들어버렸다. 학교 미화 여사님께서 주셨던, 어떤 꽃인지...
처음으로 나이가 두 자릿수가 되는 시기. 그저 앞자리가 하나 생겼을 뿐인데도 마치 대단한 무언가 된 듯한 착각이 들기 시작한다. 세상에 십 대 시절만큼 변칙이 가득하고 변화무쌍한 시기가 또 있을까.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철없이 투정을 부리고 있었는데, 내일은 난데없이 인생의 고단함을 토로할 지도 모르는 게 이때의 아이들이다. 그마저도 언제는 단지 숙제가 많...
마비노기온제 10장 고마워 알레스트는 작게 휘파람을 불며 어둠이 고인 길을 따라 걸음을 옮겼다. 문을 똑똑 노크하고 <이디?>하고 불렀지만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그는 불쑥 안으로 들어갔다. " 뭐하고 있어? " 발을 들이다 말고 그는 잠깐 멈칫했다. 진한 어둠이 시들어 가는 꽃처럼 매캐한 향취를 내며 엉겨 있었다. 그리고 이다렛은 칼로 잘라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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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온제 10장 고마워 힐러의 집에서 나온 이다렛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마을 뒷편의 공터, 가느다란 나뭇가지가 우거진 틈으로 울타리가 조용히 썩어가고 있었다. 이 근처에 그가 있다. 알 수 있었다. 이다렛은 숨을 고른 후 터뜨리듯 소리쳤다. " 드루시온! 여기 있지? " 소리가 나무숲을 타고 빨려 올라갔다. 둥근 허공이 쏟아지는 것 ...
회색빛의 도시가 온통 붉게 물들었다. 붉은 불길이 뱀의 혀처럼 넘실거리며 온 도시를 헤집어 훑는다. 불길은 도시의 골목 곳곳을 붉게 물들여 태우고, 원하는 것을 찾아내지 못했는지 위쪽을 향해 치솟아오르기 시작했다. 불길은 도시의 건물을 붉게 물들이며 벽을 타고 기어올랐다. 벽을 타고 기어오르며 샅샅히 모든 곳을 살피던 불길은 이윽고 어느 굳게 닫힌 창문 앞...
꿈을 꾸었다. 높은 건물들이 즐비하게 서 있으며 모두가 그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한 모습. 어느 꿈이 그렇듯 이 낙원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곳이었지만, 동시에 낯익고도 그리운 곳이었다. 그렇게만 흘러가다 잠에서 깼으면 좋았으리라. 하지만 그다음 내가 마주한 것은 핏빛으로 물든 하늘과 그 하늘 아래서 펼쳐지는 종말이었다. 불길한 기운을 가득 담은 체 ...
* 현대 시점 오랜만에 귀국하자마자 지하철 역에서 마주친 게 전남친 얼굴이면 어떨 것 같아? 송태섭은 바삐 오가는 인파 속에 멈춰서 24인치 캐리어를 붙잡고 활짝 웃는 전남친을 멍하니 올려다 보았다. 공항철도 환승역 한쪽 벽면을 꽉 채우는 크기로 정대만의 얼굴이 커다랗게 걸려 있었다. 슛을 성공하고 씩 웃으며 주먹을 쥐어보이는 정대만. 땀으로 젖은 얼굴에 ...
원래 두근두근 설레는 첫키스..!를 쓰고 싶었다가, 이왕 쓰는 김에 간만에 란산즈 열심히 관계하는 거 쓰자..!라고 마음 먹은게 n일 전이었는데..막상 기력도 딸려서 이도저도 아닌 글. 애초에 성인글이 안 걸려 있는 데서 눈치채셨겠지만, 섹스는커녕 키스도 음..음..? 이런 느낌. 분량이 결코 적은 건 아닌데 이렇게나 아무 내용 없이 쓰는 것도 능력이네요....
뜨는 해를 모른 체 하게 되는 날이 이어졌다. 잡념처럼 뻗쳐나가길 좋아하는 나뭇가지가 조각조각 흩뿌리는 볕을 따라 걸으면 금세 몸이 노곤해진다. 발걸음이 슬 무거워져 추처럼 뚝뚝 바닥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우습게도 기민함이라는 단어와는 가장 거리가 멀어 뵈는 사내만이 이쪽을 향해 돌아섰다. “그래, 떨어뜨린 것은 찾았나?” “제가 뭘… 떨어뜨렸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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