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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가담항설 전력 참여하고 싶었던 글. 복명. *** 노을빛 자각. “-수고하셨습니다!” 회의가 끝나자마자, 그대로 책상에 드러누웠다. 몸 안에 있는 힘이란 힘은 모두 나간 것 같아. 이대로 자고 싶다. 축제와 수행평가 시즌이 겹치니까 확실히 힘들다. 해야 할 것들이 많아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잠을 못 자니까 몸이 피곤해서 일들을 더디게 하게 되고, 일을...
"지금 뭐하는 거야." 팽은 갑작스레 자신의 손목을 붙잡은 알파의 행동에 손을 멈췄다. 그 틈을 타 알파는 얼른 팽의 손에 들려 있던 건 자신의 손으로 옮겼다. 딱딱하게 굳은 얼굴을 한 그의 손에서 푸른빛이 흘렀다. 달빛을 담은 물약은 뚜껑이 열려 있었다. 금방이라도 마실 수 있도록. 그 사실에 알파는 저도 모르게 이를 바득 갈며 그의 손안에서 물약을 모래...
「거짓의 성지에 꽃을」 ❝거짓을 고하지 않겠습니다. 어둠으로 숨어버린 자들의 불멸의 죽음을 당신께 바치고 당신의 충실한 개로서 찔레덤불을 꺾어 나의 목을 졸라 유약한 목숨 자비로운 손에 바칩니다. 나는 당신의 사람입니다.❞ ⁂ 새벽이슬 내려앉은 대지에서 싱그러운 풀 냄새가 난다. 어스름한 하늘이 채 열리기도 전 그보다 먼저 눈을 뜬 민현은 거대한 문을 밀어...
여러분 일단 먼저 지각해서 죄송합니닼ㅋㅋ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 ㅋ 매우 저퀄이고 1인칭 시점이에요 ㅋㅋㅋㅋ 편히 읽어주십시오,,,, 01. 爆豪勝己, 바쿠고 카츠키 “4위 연습생을 발표하겠습니다. --- 연습생. 단상 위로 올라와주세요.” 솔직히 이게 뭐라고, “3위 연습생, 미도리야 이즈쿠.” 존나 쫄리긴 했다. 데쿠 새끼 3등 했을 때까지만 해도 아무...
https://twitter.com/Whale_re/status/983333954508828674 앞내용 영양가 없는 심문에 하루 종일 시달려 몸이 곤했다. 협조자인지, 피의자인지 모를 정도로 몰아가는 심문은 누가 보아도 부당했으나, 카카시는 너무나 그답게도 군소리 없이 적당히 협조했다. 카카시는 차라리 장기 임무가 더 편하겠다는 실없는 생각을 하며 터벅터...
"은퇴한 늙다리조차 쓰러트리지 못 하는군." 중심을 잡았던 발이 미끄러졌다. 다니엘은 그대로 뒤에 있던 나무에 몸통이 처박혔다. 우지끈! 어른 팔뚝만 한 나뭇가지가 부러져 머리 위로 추락했다. 아슬아슬 뇌진탕의 위험을 피한 그가 다시 몸의 중심을 잡아 일어서며 목검을 고쳐 쥐었다. 장시간 대련으로 손의 물집이 터져 자루 부분이 피로 붉게 물들어 있었지만 아...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 트위터에서 풀었던 썰 백업입니다. * 약간의 오타와 글 수정을 거쳤습니다. 추가+) 에이스 나이는 20살 전제*** 마르에이는 어느 날 에이스가 막내로서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이는 게 아니라 심장이 쿵, 하고 떨어질 만큼 예쁘고 눈부시게 보여서 자기도 모르게 충동적으로 키스하면서 시작되면 좋겠다. 마음 자각하기도 전에 입부터 맞춘 마르코... 그리고 자기...
BGM; 슈베르트, 마왕 나쁘지 않네요. Lucifero D. Montafeltro|루치펠로 D. 몬타펠트로 친애하는 나의 샛별, 야성 가운데 떠오를 태양이 눈 먼 질투로 당신의 빛을 바랠지언정 원초적인 고귀함은 자리 남아 홀로 우아하니 나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음입니다. 슬리데린7학년 177cm 64.2kg 남성 [성격] 옛날 엄마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
그리고 그 이유는 크리스가 자기가 탑이라고 하도 구라로 입 털고 다녀서 주위 사람들 다 그렇게 믿었던 거였던 거 보고 싶다.세바스찬과 크리스는 게이 커플이고 10년 넘게 사귀어서 거의 부부 사이나 다름없고 작은 카페도 같이 운영하고 있었음. 훈훈한 남자 둘이 커플인 데다가 카페도 아담하고 예쁘니 손님도 많고 가벼운 친구들도 자연스럽게 많음. 그런데 유난히 ...
*가벼운 키워드를 받아 손 풀기로 쓴 글입니다. 점심/커피(히르님), 가로등(프렟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매미 철의 날개 비비적대는 소리가 지척에서 들려오는 오후였다. 빌딩 숲 사이 차바퀴 구르는 소리에 비하면 소탈 맞은 소리다. 우습게도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 이제는 매미 소리가 아닌 에어컨 필터 청소였다. 피터는 귀 기울여 듣...
자신이 왜 미운 놈에게 떡 하나 더 주고 있는지, 재형은 입을 삐죽거리면서도 다시금 최팀장을 들쳐 업었다. '최팀장이 인사불성 될 때 까지 말리지 않고 뭐 했냐?'고 물을 미연 아주머니 때문에 재형은 차마 최팀장을 택시에 태우지 못한 채 밤거리를 떠돌고 있었다. 번화가의 밤은 유난히 반짝거렸지만 재형만큼은 예외였다. 점점 더 자신쪽으로 기대는 최팀장이 여러...
4번으로 지정된 단축번호를 누르는 것도 좋아하지만 하나하나 번호를 외워 누르는 것도 좋아한다. 아카아시는 전화 연결음을 들으며 귀에다 휴대전화를 댔다. 운 좋게 엘리베이터가 와있었다. 좀 전에 국제부 부장과 데스크가 내린 후로 아무도 안 탄 모양이었다. 아카아시는 곧바로 올라타 1층 버튼을 눌렀다. 천천히 닫히는 문 너머로 뒤늦게 뛰쳐나오는 기자들을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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