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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2045.02.28. 아, 빌어먹을 최승철. 하얀 병실 천장이 보였을 때 나는 모든 것이 잘못되었음을 직감했다. 정신을 차릴 곳은 적어도 임시 의무실이었어야 했다. 전장에서 멀지 않은 곳, 무너져가는 승철을 부여잡고, 모래성이라도 재건할 수 있는 곳이어야 했다. 병실까지 와버린 거면, 그리고 꺼져가던 밤을 지나 한낮의 시간까지 도달해버린 거면 늦어버렸다....
ああ ああ 겐신 얘기 도토리 진짜 남자력 ㅆㅅㅌㅊ로 나올까봐 걱정됨 이런게 왜 갤러리에 있지?..
"혹시 흡연하시나요?" "아, 피웠었는데 지금은 끊었습니다." "아." 담뱃갑을 열었다가 다시 닫는 태주를 보며 영수는 손사래를 쳤다. 아유, 괜찮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그럼. 영수는 담배에 불을 붙이고는 한 모금 빨아들이는 태주를 잠시 바라보았다. 하영이가 담배를 피면 저런 느낌이려나. 영수는 속으로 되뇌며 어느새 하영과 태주를 비교하고 있는 제 자신...
집 안의 불을 온통 꺼놓았던 바람에 화면이 정지된 TV로부터 나오는 푸르스름한 불빛만 문틈으로 들어온다. 그 옅은 불빛이 미영의 맨 어깨와 목선을 비추고 점점 더 어두워 지며 얼굴도 반쯤 드러나게 한다. 기분 좋게 코와 얼굴을 가져다 부볐는데 받는 사람은 그렇게 기분이 좋지는 않은 모양이었다. “딴 생각 그만 해..” 뒤가 내려 앉는 제 목소리에 그제서야 ...
학교 소모임 탄단지에서 그린 주어진 주제에 맞게 일러스트 그리기 과제 결과물만 모아보았다! 탄단지 뽀에버.
빠르게 움직여야겠어. 에리스와 아이코라는 속삭이는 뼈의 무덤 위에 서 있었다. 1시간 전만 해도 아함카라 무리가 날뛰던 곳이었다. "놈들이 무슨 제안을 했지?" 에리스가 말했다. 그녀는 먼 곳을 바라보았다. 넓게 펼쳐진 뼈의 무덤을. "너에게 한 것과 같은 제안일걸." 아이코라는 속삭이는 뼈 위에 부드럽게 비치는 빛에 둥둥 뜬 것처럼 서 있었다. 빛 위에서...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영화에서는 익숙한 소리가 났다. 탁탁탁탁. 실내화가 계단에 부딪히는 소리. 급한 발걸음과 조용한 복도. 그리고 내려 앉는 석양. 석양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고 하겠지만 석양도 소리를 가지고 있다. 제 귀에는 들렸다. 때로는 평온하고, 때로는 불편한 소리. 그것은 주황색 기운이 파랗게 질려 갈 때면 더욱 강렬하게 들렸다. 학교에 오래 남아 있어 본 사람이라면 ...
* 본 글에 등장하는 인물 및 단체, 지명 등은 실제와 무관한 허구의 이야기이며, 글에 등장하는 몇 단어들에 유의 바랍니다. 1~ 2화 분량 합본 이제노는 무언가 잘못됨을 느낀다. 무료함이 머리 끝까지 차올랐다. 카페 보안 장비가 고장 났다는 걸 깜빡하고 있었다. 차린 지 얼마나 됐다고 이런 것도 까먹고 다니나. 제노는 한숨을 푹 내쉬곤 다시 집으로 걸어갔...
. . 배를 채우고, 새 칫솔을 하나 빌려다가 양치도 했다. 프리스크는 저도 슬슬 다시 졸리기 시작한 눈을 비비며 침대 헤드에 등을 기댔다. 깬지 얼마나 됐다고 밥 들어가니 도로 잠이 온단 말인지. 잠깐 쉬고 있으니 파피루스가 샌즈를 재우고 나서 방으로 돌아왔다. "미안, 늦었지." "괜찮아." "눈이 헤롱헤롱인데. 으음. 그래, 빨리 끝내고 자자. 중요한...
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은 이리 빨리 가는지, 망기는 겨울이 끝나기 전, 고소에 돌아갔다. 위영은 그가 돌아 간다 하니, 섭섭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며, 그냥 망기 따라 고소로 갈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영원히 보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금방 다시 볼 수 있을테니, 그런 마음은 잠시 접어 두고는 그를 떠나보냈다. 망기가 고소에 돌아 간 뒤, 위영은 더욱 ...
나는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전에 비해선 코피도 잘 안 터지고... 아예 다치지 않았다 할 순 없지만 금방 회복했습니다. 머리카락도 엄청나게 길었고요. 올려 묶어도 골반까지 올 정도입니다. 생각해보니 장발인 조커는 본 적이 없는 것 같군요. 길러볼 생각 있으십니까?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한결같군요. 잘 지내는 것 같아 긍정적인 기분입니다. 기쁘다...
2012년.. 엑소 입덕 후 2014 지마켓에서 첫번째 티켓팅.. 그리고 2015년 부터 2022년까지 7년동안 예스24에서만 티켓팅을 해왔음.. ㅅㅂ ㅋㅋ 그렇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은 바로 1. 여전히 에스엠의 빠순이임 (슈주, 소시, 샤이니, 에펙, 샤이니, 엑소, 엔시티를 모두 겪었다면 믿으시겟어요..) 2. 콘서트 티켓 내 손으로 못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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