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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없는일치기로했지만 그뒤로 마주칠때마다 꼴려서 섹텐 조지게 흐를것같다..
"절대, 나보다 먼저 죽지 마세요." 갑작스런 병세의 악화로 집에서 요양중이던 노을을 찾아온건 중앙황제신장, 시화였다. 벽에 기대어 앉아 시화를 쳐다보던 노을이 시화와 눈이 마주치자 싱긋 웃는다. "내 그리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도록 하지." 온 방안이 마른 작약향으로 진동했다. 콜록, 콜록. 마루에 누워 마른 기침을 하던 노을이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 ...
난 케이, 코시상과 함께 네코마 배구부원으로 활동 중이고 카라스노에서 새로운 부원을 받았다고 소문이 들렸다. 그러나 난 무시했어 나와는 이제 상관없으니까 체육관] "자자 애들아 이리로 모여 봐라- 네코마타" 우리는 네코마타 감독님이 모이라고 해서 모였더니 "아오바죠사이에서 합숙을 하자고 하는구나" "그 아오바죠사이랑만 하는 거죠?" "그래 네코마, 아오바죠...
어느 순간부터 사다하루는 긴토키의 곁에 있지 않을 거야. 물론 평소에도 카구라의 옆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가끔 긴토키를 물어뜯으려고 곁에 있기도 했단 말이지. 지금은 뭐 거의 웬수보듯이 눈이 마주치면 으르릉거릴 거야. 긴토키는 잠시 사다하루를 보다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다시 자기 할 일을 하지만 말야. “사다하루, 대체 왜 그러냐, 해? 긴쨩이 또...
지금 당장 쓰지 않으면 병날것 같아서 일단 쓴다. 지금은 00시 37분 선우 생일이다. 생일이니까 다른 멤버들 때 그랬던 것 처럼 포토매틱이 올라올 거라는 건 알고 있었다. 뽀글머리일줄은 모르긴했는데 선우는 안볶아도 귀엽고 볶아도 귀여우니까 상관없다. 존나 귀엽다. 당연함 원래 귀여움; 선우는 귀여운게 특기임. 근데 엥 사운드 클라우드가 올라온거에요 ㅋㅋㅋ...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어렸을 때부터 그림그리기와 글쓰기를 좋아했다. 하지만 동시에 뭐든지 잘 잃어버리는 어린이였다. 그래서 색연필과 사인펜을 사면, 온전히 모든 색깔이 제자리에 꽂혀 있는 기간은 그렇게 길지 않았다. 물론 잃어버리는 것은 색연필뿐만은 아니었다. 잃어버린 소중한 물건들을 그리워하며, 몇 안 되는 색의 펜으로 시와 그림을 끄적이는 것은 어린 시절의 습관이었다. 그 ...
도래솔은 하염없이 죽음과 가까운 존재였다. 죽음은 자신과 뗄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애초에 태어나기를 그리 났으니, 변명을 할 수 없었고 억울해 하지도 못했다. 아니,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도래솔은 자신을 위하는 것이나, 무언가를 가지고 싶다는 마음과 같은 것을 배우지 못했고, 또 행복을 알지 못했으니 그의 삶은 죽음과 늘 함께 했...
BGM : https://youtu.be/TZAjKYUnW9gスキマスイッチ- MARINE SNOW 모든 이야기가 끝났다. 이걸 끝이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대단원의 막은 내려갔다. 그러나 자신은 무엇 하나 얻은 것도 없으며, 기쁘지도 않고 되레 밀려오는 배신감에 꾸역꾸역 담아둔 감정들이 새어 나오려고 하는 것을 억눌렀다. 눈을 뜨자마자 든 생각은 사람들...
젠장. 가로등이 드문드문 밤의 골목길을 밝히고 있었다. 문득 머리 위의 가로등이 나가 버리자 몇십 분 전의 일이 떠올랐다. 젠장, 젠장, 젠장. 짜증나. 꼴 보기 싫어. 죽어! 어쩐지 오늘은 일이 일찍 끝나더라니. 얼른 돌아가서 식사를 준비하고 편하게 다음 업무를 마무리하려 했던 계획에 차질이 생기잖습니까. 게다가, 하필이면! 그 상대가 히메미야 씨라니. ...
“나는 살면서 잃어버린 것이 너무 많아.” 술을 마시다가 불쑥, 긴토키는 그런 이야기를 했다. 술잔을 내려놓는 소리가 묘하게 컸다. 긴토키의 애처로운 눈은 현재도 과거도 보고 있지 않았다. “한 번 잃었던 이곳을 되찾았으니까 그 이상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려고 했는데, 역시 인간이란 참 끝없이 욕망하는 동물이더라. 자꾸 가지려 드는 내 마음이 너무 무서워....
탁 -, 파직 - 끊어져버린 시계는 바닥으로 떨어지며 마찰음을 냈고 동시에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모든 일은 순식간이었다. 낡아버린 시계의 줄이 끊어진 것도 한순간, 바닥에 떨어지는 것도 한순간, 산산조각이 나버리는 것도 한순간… 그렇게 그 날, 나는 너와 함께한 시간과 길을 잃어버렸다. ‘ 린즈홍! 이거 나와의 시간이 담긴 시계야, 알지? 잃어버리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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