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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재작년 디즈니 알라딘 실사판 영화가 개봉했었다별 기대 없이 예매했다너무 재밌다너무 행복해지는데? 뭐야 이거. 계속 생각이 났다다섯 번을 더 봤다전국 영화관을 돌아다니면서돈이 떨어지면 핸드폰 소액결제로 예매했다그때가 아마 처음으로 같은 영화를 여러 번 보는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하게 된 순간이었던 것 같다.한 영화를 여러 번 보니까 내용은 이미 알고, 이 장면...
로즈~로즈! 편지로 이렇게 안부를 전하려니 뭔가 새롭고 신기하네요! 항상 눈뜨면 보는게 로즈였는데..이제는 옆에 로즈가 없으니까 그리운거있죠? 빨리 방학이 끝나고 다시 로즈를 만나고 싶어요! 로즈는 방학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저는 일단 체력 단련을 하고 있어요! 로즈에게 편지를 100장 보내야하니까 체력이 지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운동하고 있어요~! 그러니...
(말포이 시점) 지금 난 포터의 부름으로 연회장으로 뛰어가는 중이다. 아침에 리나를 두고 먼저 나와서 정원을 잠시 산책했다. 그러다 연회장으로 가는 복도에 있는 학생들의 입에서 리나의 이름이 언급됐다. 난 무슨 말 인가 싶어서 슬쩍 들어보니 리나가 부정 행위를.했다는 소문이었다. 그 소문에 대해 정확히 말해보자면, 리나는 사실 이 학교에 온지 별로 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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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과 + 비서실장님이 보고 싶다... 어느 날 스페이스 킹 2호에 차원문 포탈이 생기고 그 안에서 나온 것은 용사님과 백부장이었다... 로 시작하는 무언가. 1 그러고 보니, 처음 만났을 때도 비슷한 말을 했었죠. '용사님'이 수비대에서 일하게 된 계기도 분명 사건 수사였던가요. 백수인이 입을 열었음 그녀와 용사는 어디서 어떤 형태로 만나게 됐는지 자세...
※공포요소, 불쾌 주의※
*전지적 독자 시점 엔딩 이후 배경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김독자가 돌아왔다. 밝은 햇살에 그의 하얀 뺨이 반짝이며 빛을 냈다. 어느 때보다도 환하게 웃고 있었고, 울고 있었다. 소년 김독자의 모습이 아닌, 그들이 알던 김독자의 얼굴로. 그런 그의 미소에 일행들은 행복에 겨워 울음을 터뜨렸다. 그들과 함께 했던 김독자가. 그들을 위해 희생했던 김독자가...
잘 지내니? 네가 있는 그 곳은 어떤지 궁금하다. 사실 이렇게 편지를 끄적이는 것도 우습고 하잘 것 없는 일이라는 것 쯤은 나도 알아. 하지만 난 무언가 쓰지 않으면 안 되겠더라고. 특히 너한테 아직 전하지 못한 것들이 있어. 말로는 형용할 수 없고, 감정으로는 그다지 특별하지 않는, 대충 추억팔이로 명명해 볼까 해. 우리가 만난 지 꽤 오래됐지 아마? 겨...
너 나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고르기 w.소나 1. 12년지기 남사친 이동혁 "야 김여주. 칠칠맞게 또 두고 다니지." 아 미친 나 지갑 어디다 뒀더라. 하고 학교 중앙 현관에서 여기저기 뒤적이고 있는데 이거 찾냐. 하고 초중고 똑같은 루트로 밟아온 내 유일한 남사친 이동혁이 뒤에서 말을 걸어온다. 뭐야 저거 왜 쟤한테 있어. "헐. 야 이거 어디서 났냐....
돕멜로는 안 해본 거 같아서
"영," "당신 차에 독을 탔어요." 무던한 음정, 평온한 어투, 담담한 표정. 뱉은 말과는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었다. 이름자를 부르는 음성은 다정이 서려있었으며, 부드러웠고, 그러했기에 이와같은 것들이 더욱이 이질적이도록 만들었다. 질 나쁜 농이라기엔 조금 달랐고, 진담이라기엔 허무맹랑한 소리. 느릿히 눈을 맞추어 보았으나 흔들림 하나 없는 기색에 가장 ...
한참 머리를 쓸어내리고서야 진정이 된 건지 다시 고개를 든 솔은 빠르지 않은 속도로 식사를 마쳤다. 그리고는 스스로 양치까지 마치고는, 기운 없는 걸음으로 일찍 침대를 찾았더랬다. 평소 같았으면 그래도 책을 읽어달라거나 함께 장난감을 갖고 놀자고 했을 법한 시간이었다. 그러나 아이는 그대로 침대에 누웠고, 애써 잠을 청하는 것처럼 눈을 꼭 감았다. 그게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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