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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셜록은 늘 눈을 감으면 그곳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곳, 그때, 그 자리에. 푸르다 못해 냉랭했고, 높다 못해 숨이 가빴으며, 생존보단 죽음이 가까웠던 이 옥상에, 또 다시 올라 있었다. 셜록이 이 옥상을 떠올릴 때면, 항상 똑같은 조건이 그를 반겼다. 모리아티는 죽어있었고, 사람 소리는커녕 바람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셜록에겐 전화기가 없었다. 셜록은 가끔...
너는 내가 아니라고 했다. 꿈에서 본 사람이 내가 아니었다고. 차가워진 네 손을 잡아주었던 사람이 내가 아니라고만 했다. 나는 언제나 네 꿈속을 맴돌았고, 바람이 스쳐 지나간 자리를 어루만져주었는데. 너는 그냥 내가 아니길 빌었던 것이다. 바보같이 그걸 모르고 사랑이라고 했다.
꿈에 갇혀버린 나를 바라보지 말아요. 이런 내게 손을 뻗지 말아요. 당신의 구원이 내가 아님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빗속에서 내 이름을 부르지 말아요. 금방 그칠 비에 눈물 흘리지 말아요.
"야, 토끼! 뭐해?" 꼬꼬마 카츠키가 놀이터에서 혼자 그내를 타고 있는 여자아이에게 달려가며 소리쳤다. "나 토끼 아니라니까." "뭐래, 눈만 시뻘게서는." 카츠키는 자신의 눈도 빨간색이란걸 망각하고 있었다. "그내 타고 있어. 친구들은 오늘 다 가족끼리 있는다고 해서." "너는?" "나는 다 일하러 가셨어. 집은 심심해." 카츠키는 잠시 고민하다가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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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온다. 알버스 덤블도어가. ㅡ 아니, 그렇다고 오늘 온단 소린 아니었는데 "톰. 널 찾아오신 분이 계신다." 코올 부인의 목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문이 열렸다. 그리고 부인의 너머엔 풍성한 회색빛 수염을 가진 덤블도어가 서 있었다. "글로리아. 이야기하시게 이리 나오렴." 귀찮게 나가야 하나요. 일어서서 방 문쪽으로 발을 움직였다. 그때 톰이 슬며시 옷...
"야. 빨리 안오면 버리고 간다, 토끼 새꺄!" 아침부터 화를 내며 시오미 유키에의 앞에서 걸어가는 바쿠고 카츠키는 그녀의 소꿉친구이다. 어릴 때 부터 같이 지내온 그들은 꽤나 친하게 지냈다. 원래라면 토끼가 아니라며 소리치는 소리가 들릴 때가 됬는데 조용하자 이상함을 느낀 카츠키는 뒤를 돌아봤다. 유키에는 지끈거리는 머리를 짚으면서 천천히 걸어오고 있었다...
上 “선배, 해장국 끓였는데-” 휘인의 목소리에 별이가 어젯밤 숙취에 잠긴 듯 갈라진 목소리로, 나가. 하고 낮게 으르렁거린다. 그럼 식탁에 둘 테니까, 이따가 데워 드세요. 별이의 상냥하지 못한 목소리에도 익숙하다는 듯 휘인이 어깨에 걸친 숄더백을 다시금 매만지고는 억지로 떼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긴다. 그러니까, 이것도 벌써 2년을 지나 햇수로만 3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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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아이의 손가락에 쥐여진 소주 잔이 이미 비어져 있었다. 상 위에 널부러진 초록색 병들은 전부 아이의 작품이었고, 고로 나는 핑크빛이 앙증맞은 맥주 - 그러니까 아이, 휘인이의 말을 빌리자면 음료수인 것 반 캔이 끝이었단 소리였다. 그런데 왜 내가 더 취한 기분이지. 취기에 잔뜩 헝클어진 모양새로 탁해진 목소리를 내는 것조차 이렇게 예쁠 일인가. ...
“흐음.” 아무래도 뭔가 있었다. 예전 같았다면, 일주일에 두어번은 제 집 오듯 휘인아, 나 오늘 너희 집 간다? 하고 통보해올 별이 언니였지만, 요즘엔 그냥 그 빈도수가 그냥 전무해진 것부터 이상하다. 심지어 대기실 소파에도 제가 옆에 슬쩍 앉으면 금방 피하는 것 마냥 일어나는 건.. 그래, 그건 기분이 나쁠 정도다. 게다가 심지어 용선 언니도 아니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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