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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그날이 찾아왔구나.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전쟁이 끝나고, 우리는 다시 일상을 마주했어. 비록, 세계는 여전히 평화롭지는 않아도 괜찮았지. 긴 시간을 지나온 나에겐 싸움이라는 선택지가 아닌 그저 살아가는 선택지라도 주어진 게 어디일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행복이었고, 나의 삶의 의미야. 그러니, 지금, 이 순간을 즐겨...
안녕하세요 멤버십 만들어달라는 메세지를 많이 받았어요. 사실 저 번에 아무것도 모르고 멤버십 열었을 때는 준비도 안 된 상태였는데 저번처럼 되지 않게 멤버십에 대해서 공부를 했답니다 흐흐.. 아! 멤버십 가입은 신중히 고민하고 선택해주세요! 멤버십 구성은 - 연재글 - 완결글 - 단편글 - (가끔) 멤버십 글 당분간 멤버십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50년 전부터 출몰하게 된 알 수 없는 괴생명체. 세상은 폐허가 됐다. 많은 사람이 죽고 공기가 탁해졌다. 그 사건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다. 괴생명체가 나타난 기점으로 5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갖은 연구를 하던 연구소의 폭발. 다른 나라보다 실험 가동률이 높았던 대한민국에서만 일어난 일이었다. 그 폭발로 인해 또 다시 적지 않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모든...
비행기가 추락했다. 승무원들은 항상 올렸던 입꼬리를 굳히고는 의자 아래 물건들과 착용법을 안내하고 있었다. 급격히 하강하며 중력에 빨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비행기가 물에 빠졌을 때 어떤 소리가 나는지 알고 있는가. 대만은 이제 알 수 있었다. 풍덩 이나 철썩 과 같은 소리를 기대했다면 단념하길 바란다. 대만이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경고음과 사람...
전력 60분: 아이언 메이든 후쿠마가 그 이야기를 들은 것은 우연이었다. 신 요코하마 거리를 걷다가 들린 '로널드 녀석'이라는 단어에 고개를 들자, 자신이 담당하는 작가인 로널드와 관련해 몇 번인가 얼굴을 마주한 적이 있는 이들이 보였다. 분명 저들은 로널드 씨의 동료들이었지. 이름이… 샷 씨와 사테츠 씨였나. 로널드 전기에도 심심찮게 이름이 보일 만큼 친...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그날은 무지개가 뜬 날이었다. 그날따라 비도 오지 않았는데 비가 온 것처럼 부드러운 빛의 무지개가 떠 노아의 심기를 어지럽히는 것만 같았다. 마치 논센스의 문제와 같았다. 비도 내리지 않아 구름은 아직 하늘에 가득했기 때문에 그 누구도 무지개가 뜰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 무지개를 발견한 것은 아마 그녀가 그것을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너무 늦...
흡혈귀는 툭하면 죽는다. 2차창작 로널드x드라루크 <아이언메이든> #로나드라_전력_60분 #로나드라_전력_60분 에 도전해봤습니다! 19금 연성을 생각하고 써봤는데, 손이 느린 저에게는 씬까지 다 쓰기에는 60분은 너무 모자랐네용.ㅜㅜㅜ 그래도 전력60분이라는 걸 첨 해봐서 즐거웠습니다.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ㅂ')!!! ※주의※ -원작 캐릭...
준수야. 그때 도대체 날 왜 데려왔어? 전영중은 반짝거리는 눈으로 묻곤 했다. 세상에 어떻게 그런 기적이 있을 수 있냐는 듯한 황홀한 눈으로. 성준수는 이제야 조용히 대답한다. 외로워서. 외로워서 그랬지. 전영중이 없는 공간에서야 처음으로. 나 혼자 살아갈 게 너무 겁나고 무서워서 널 데려웠지. 그랬던 게 친구가 되고 연인이 되고 가족이 되었다. 이 세상에...
도화의 시간은 중학생 때에 멈춰져 있었다. 화르르 불타는 집, 그리고 부모님께 쫓겨나듯 내던져진 몸. 울면서 도와달라고 소리를 쳐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던 그 고요한 새벽엔 어린 도화의 애탄 외침과 건물이 불타는 소리만 들렸다. 화재로 돌아가신 부모님과 전소된 집. 도화는 세 번째 손가락 안쪽에만 사라지지 않을 화상 흉터를 안은 채 살아갔다. 당시 출동했던 ...
* 소재주의 (사망) * '데뷔 못 하면 죽는 병'의 2차 창작 * 미완성 글 얕은 의식이 현실과 꿈의 경계에서 파도친다. 온통 새까만 사이를 가르고서 귀를 잡아채는 여러 가지 소리가 허공에서 잘게 산란한다. 얼핏 여러가지 소리가 들리는 듯 했지만 정확하게 내용은 알아들을 수가 없다. 온 신경을 쏟아부어 들으려 하자 관자놀이를 세게 내려치는 것 같은 통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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