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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낀 손을 하프코트 주머니에 찔러넣고 까만색과 민트색이 번갈아가며 짜여진 두툼한 털실 목도리를 둘둘 휘어감은 태형은 미동도 없다. 자신이 태어난 계절이고 설레지만 이렇게까지 추울 땐 좋지 않다. 그렇다고 여름이 좋느냐 하면 불과 몇달 전 똑같은 이 거리에서 태풍에 뒤집힌 우산을 부여잡고 날아갈 뻔한 경험을 떠올리곤 잘생긴 코 끝만 훌쩍인다. 평소 같으면...
_________________ 누군가는 내가 무감정적이라고 말했다 누군가는 날 부적응자로 말했다 누군가는 날 상냥하다고 했다 누군가는....누군가는..... 그만해 이제 그만해, 역겨워, 싫어, 무서워, 살려줘... 누군가는..아니 나는....살고싶어서 울부짖었다
진, 태형, 정국이는 수인이고 나머지 남준, 호석, 슈가, 지민이는 그냥 평범한 인간이었으면. 진이는 알파카고 태형은 호랑이, 정국이는 토끼. 얘들 다 대부분의 시간은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는데 한달에 1주일 정도 동안에는 동물의 습성을 도드라지게 보이거나 아예 동물의 모습으로 있어야 하는 기간이 있어. 사이클이라고 하면 되나? 근데 태형, 석진, 정국이가...
# 본편을 먼저 읽으셔야 이야기 전개가 됩니다. bgm : 악동뮤지션 _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술을 끊었다. 한 번 죽도록 마시고 이젠 제발 그 쓰레기 같은 놈은 잊으라는 유나의 단호한 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습관처럼 마셔댔던 술이 도무지 내키지가 않는다. 문득 하나 남은 친구인 그녀가 보고 싶어 무작정 찾아 갔는데도 내 ...
정말 사랑하는 망고님(@reve_4u)이 주신 낭만가 썸네일입니다8ㅅ8 잘 쓰겠습니다 ㅠㅠ “할부지!!!!” “어이구, 우리 똥강아지들 왔어?” “나 강아지 아닌데요!” “나도 강아지 아닌데!” “할애비 눈에는 강아지로 보여.” “아닌데요! 우리 막 왈왈! 이러고 안 울어요!” “나두요!” 짧은 다리로 방방 뛰면서 늙은 몸에 매달리는 것이 퍽 버거웠겠지, ...
__________ 원본-http://m.blog.naver.com/lovefool_s/220489319008 * 번호에 자캐 이름을 써주세요 :) 1.시큘린 2.키네라 3.은하 4.유리아 5.엘란 6.리버네 7.체셔 8.리네이 1. (5)가 (4)에게 애교부립니다 . 5-엘란 4-유리아 유리아는 겁나 기쁘게 바라보고 있을거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2. (...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Ver. 지민 술잔이 추가로 두 개가 더 들어오고 형이 나와 그의 잔을 먼저 채워 주었다. “형...벌써 한잔했네.” 잠시 어색해진 분위기를 만회하기 위해 내가 먼저 입을 열었다. “어...좀 마셨어...미안.” 형이 말했다. 언제나처럼. 술 취해서 전화하는 거...찾아오는 거...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으니 습관적으로 미안하단 말을 한다. “두...
헌터 협회에도 각성자 관리실에도 소속되기를 원치 않는다. 다만 협력은 하겠다.여러가지 공방 끝에 그들이 한유진에게 따낼 수 있던 것은 각성자 관리실 옆의 사무실이었다.공공기관 내에 자리잡은 공간이지만, 그곳은 특수능력 각성 센터장의 공적인 업무를 보기 위한 장소였다. 센터장의 특징 탓에 그 장소는 각관실 실장실을 거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는 장소였다. 한...
Ver. 정국 전화다. 전화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벨이 울리니 받을까 말까 망설여진다. 받자. 피한다고 될 일 아니다. 접니다. 라고 말했다. 대답하지 않았다. 현관 앞입니다. 들어 가겠습니다라고 했다. 현관 앞까지 와서 전화할 줄은 몰랐다. 심장이 미친 듯 날뛰기 시작한다. 오지마...라고, 들어오지 말라고, 손님이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
성현제의 집에 드나드는 사람이 몇 없기에 아무도 입 밖으로 꺼낸 적은 없지만 성현제의 집을 보면 두 가지 반응이 나올 터였다. '죽고 싶습니까?' 또는 '집까지도 전투장으로 만들다니. 지독하다.' 전기를 다루는 사람의 집 가득한 수조를 보면 어마어마한 그 규모에 혹은 주인의 오만함에 질리기 마련이었다. 그러나 집을 자주 드나들어 도면까지 그릴 수 있을 송태...
자세한 내막은 알려 하지 않았다. 그저 부상을 입고 바다에 빠져 제대로 헤엄쳐 나올 수 없었다는 사실만이 송태원의 기억에 남았다. 옆구리에서 번져 나오는 피비린내가 꾀어온 것이 하필, 성현제였을 뿐이다. 물속을 제약 없이 노니는 늘씬하게 뻗은 몸에 허리 아래를 두른 비늘, 빛 한 점 없이도 번쩍이는 섬광 같은 눈. 용왕의 창을 사람으로 빚어놓는다면 그런 느...
191121 THU 오늘 태형이 출국 기사 영상에서 탄이 안고 총총총 걸어가는게 넘 귀여워서 안그릴 수가 없었다!!! ( ˃̣̣̣̣̣̣o˂̣̣̣̣̣̣ ) 곱슬 곱슬 태형이 머리도 넘 예쁘고 귀여웠고 가을과 겨울 사이의 착장도 넘 곰돌이 같아서 예쁜데 공항까지 마주나온 연탄이랑두 넘 잘어울리고 귀여웠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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