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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 내 전부가 무너져 내렸다. 들려온 총성이, 붉게 낭자한 피가, 쓰러진 그가. 전부 몽중이라고만 믿고 싶었다. 점점 크기를 키워가며 영을 집어삼키는 붉은 혈루는 애석하게도 그의 주군의 것이었으니. 옷깃을 타고 올라가는 피가, 그 죽음이 제 주군조차 데려가려는 듯 해서. 제 몸조차 젖어들어가는지도 모르고 쓰러진 그를 안고 흐느꼈다. 제발 살려달라고....
Call of Cthulhu 7th Edition Fanmade Scenario w. 사화 개요 사람들의 비명소리와 아이의 울음소리, 옅게 쌓인 눈들을 녹여가는 피, 검붉은 색으로 젖어들어가는 아스팔트, 찢어진 핸드백, 차갑게 식어가는 신체, 감겨져가는 눈. 그리고, 내 피를 자신의 피로 물들여가는… KPC. 마주 웃으며 꽃놀이를 갔던 봄, 햇빛을 받아 바...
리퀘스트로 '칠흑 NPCx자캐모험가'를 받아 적은 글입니다! (리퀘스트함 주소: https://aromil.postype.com/post/5788351) '5.3 크리스탈의 잔광'의 매우 강한 스포일러가 존재하므로 반드시 해당 메인 퀘스트를 완료하신 후에 열람해주세요! 회귀자 설정이 있는 자캐 모험가(여자 중원휴런, 애슐리)가 나옵니다. 어느 날, 에메트셀...
#001_Dear my eternity. 조금은 바보같은 이야기. https://youtu.be/D1X9e1_iQUw 아무 의미 없었는데, 손은 좀 바꿔볼까 해. 너랑 같이 있을 때 그런 생각을 했어. 우리는 왜 태어난 순간부터 죽어가고 있는 걸까. 기계 의수. 생명력 없는 무기질한 금속 빛도 제대로 반사하지 않고 흐트러진다. 누구 닮았다 그치. 처음부터 ...
※쇤양ts 단편연성들과 같은 세계관 ※다수의 동인설정 주의 ※쇤양 기반의 올캐릭터 ※연재가 진행되면서 타커플 등장 가능성 있음 약 율리양 약 포프코네 *** “내 책….” “자꾸 한탄하셔도 변경으로 날아간 책들이 당장 도착하진 않아요.” “나도 그걸 모르진 않단다. 율리안…. 그래도 지금은 이런 한탄이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이삿짐 도착 날짜...
트윝에서 보고 귀여워서 시작했는데 3주 가까이 만듦 이제 흐름은 지나간 거 같아... 베가스 구독기간이 끝나간다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빻음 홍차영이 사람을 죽였다. 상황은 이성적인 판단이 마비될 정도로 급박했다. 이틀 전, 납치 당한 홍차영은 팔다리 꽁꽁 묶인 채 시멘트 바닥에 널브러져 있다가 눈을 가린 천 쪼가리가 벗겨지면서 크게 동요했을 것이다. 그러나 살아남아야 한다는 일념하에 열심히 머리를 굴렸고, 그래서 엎어지면 손 닿을 거리에서 목이 꺾여 죽은 남자의 허리춤에 꽂혀 있는 리볼...
" 다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서 돌아다니는 거야? 머릿속이 꽃밭도 아니고. 바, 바보같아.. 엄청. " . . 🐋이름 : 길다영 🐋나이 : 2학년 🐋성별 : XX 🐋키/몸무게 : 163cm/55kg 🐋외관 : 🐋성격 : [비타협적인, 자존심이 강한, 염세적인] 녀석에게 협조를 구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길가의 돌멩이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이 빠를 것이다. ...
루이스는 웃는 것이 찬연한 소년이었다. 비록 그의 어머니는 렌타의 품으로 일찍 떠났으나 성품과 머리칼만은 어머니를 꼭 닮아 물결치는 푸른 빛의 들판에 흔들리듯 서 있으면 그 풍경에 녹아들 것만 같았다. 다만 마음껏 뛰어다닐 수 없는 것만이 그의 단점이었다. 소년은 아버지를 좋아했다. 연약하고 금방 죽어버리는 생물을 박제해서 영원으로 만들고 흔들리지 않게 목...
가장 처음 접했던 타란티노 영화. 최신작을 보면 타란티노도 이제 전성기가 지나서 '라떼는...'영화를 찍는 사람이 되었다는게 조금 씁쓸했다. '원스어폰어타임오브아메리카'얘기임. 젠더감수성과 인종감수성 때문에 늘 길티플레저 감독 1순위였기도 했다. 이렇게 보니 늘 길티플레저 감독이었네. 그래도 영화를 본다면 영화적 요소가 많은 걸 보고픈 마음이라 오늘도 당당...
* 공미포 만 팔천 자 분량, 약간의 스압 주의 < 144 > "아일리, 방과후에 아지트에 갈 거지이?" 2010년 1월 6일 수요일. 아일리와 친구들은 점심을 먹기 위해 책상을 둥글게 붙인 채 모여 앉아 있었다. 소녀는 마틴의 말에 가볍게 도리질을 치는 동시에 기대감에 찬 얼굴로 도시락 봉투를 열었다. 이날의 메인은 핫도그였는데 어른도 하나 먹...
3일 내내 아침저녁으로 만든 중혁독자 매드무비... 안예은 유 듣자마자 너무 중혁독자 세계관이어서 안 만들수가 없었습니다ㅠㅠㅠㅠ 영상은 처음이라 좀 발퀄이지만 (그리고 기력이 달렸다.) 만들고보니 뿌듯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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