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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밑에 사진은 제 구매인증입니다 ..저렇게 몇페이지 더있다는게..😫 글 수는 제노 (21+@) 동혁 (22+@) 마크(9+@) 재현 (3+@) 런쥔 (3+@) 2인이상 (6+@) 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생각보다 별로 없는것 같기도😅 1편만 넣고 +, 시리즈 안넣은 부분들도 많아서ㅠ 읽으실 때 다음편 확인부탁드려요~ 즐감하세요~😈🥵🥵 💸=유료
9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지난밤을 그려볼 수 있을까 싶었다. 입술이 닿았고, 서로를 찾아 헤메이던 밤이였다. 정재현이 그런 영화만 고르지만 않았어도 그런 일은 다시 없었을거다. 정확하게 어떤 영화인지 물어봤어야 했다. 사실 겁이나서 주춤했지만 이제는 괜찮을 것 같았고 정재현을 믿었다. 그 결과로 얻은건 허리 통증이였다. 허리를 붙잡고 책상에 엎드려 ...
한바탕 눈물의 똥꼬쇼를 펼친 김정우 덕분에 정재현을 만나서도 제대로 밥이 넘어가지 않았다. 김정우는 사람 짜증 나게 하는데에 뭐가 있다. 답지 않게 밥을 깨작거리는 나를 본 정재현이 무슨 일 있냐고 말을 꺼낼 정도였으니. 그래도 같이 밥 먹는 사람까지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꾸역꾸역 밥을 목구멍으로 넘겼다. 무슨 정신으로 과제를 했는지도 모르겠다. 무례...
17. 일어나서 가이딩하고, 같이 밥 먹고, 훈련하고.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면 또 밤이 찾아왔다. 그런 날들이 몇 번이나 반복됐을 무렵, 지우는 또다시 나재민의 환각에 들어가게 됐다. 싫다는 말이 턱 끝까지 차올랐는데, 이젠 아무것도 없는 곳쯤은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며 어색하게 말하는 목소리가 미안하다는 말 대신인 것 같아서. 지우는 조용히 고개를 끄...
8화 "여주씨 이번주도 수고했어요." "조심히 들어가고 다음주에 뵈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들어가보겠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일. 사람들이 왜 금요일 저녁을 불금이라고 부르는지 알겠다. 금요일 퇴근길은 공기부터 다르다. 정재현과 다시 만나기 시작하면서 하루하루 공기가 달콤하다. 하지만 여전히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은 불안한 마음은 지워지지...
7화 "여주쌤 새드무비 좋아해?" "오늘도 눈이..." 옆자리 선생님이 출근하는 나를 보며 말했다. 오늘은 안경을 쓰지 않았다. 더이상 부은 눈은 가리지 않아도 되는 존재가 되었다. 아 피곤해. 한숨도 잠도 못잔채로 출근했다. 하지만 정재현과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은 순간을 보낸 지난 밤을 후회하지 않는다.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자야지...' 후회는 하지 ...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이 글은 온전히 제 상상력에서 나온 창작물입니다.) "제발 옷 좀 제대로 입고 있으라고." 침에 편히 엎어져 있는 나를 보자마자 고개를 돌리며 절규 아닌 절규를 하는 제노에 피식 웃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제노의 말만 들으면 내가 뭐 옷가지 하나를 안 입고 있는 것처럼 들리겠지만 난 엄연히 옷가지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 입고 있었다. "왜, 옷 다 잘 ...
- Peach Scent 더 복잡해졌다. 어쩌면, 그도 나와 비슷한 아픔을 겪은 게 아닐까. ( 3년 전 ) "우리 결혼 하자. " 여느 커플처럼 행복하고 또 행복했던 우리였다. 큰 싸움 한번 하지 않고 대학 다닐 때부터 쭉 사귀어 5주년을 맞이한 날 청혼을 받았다. 당연히 받아들였다. 그를 사랑했다. 결혼자금으로 돈이 조금 부족하긴 했지만, 그래도 괜찮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이제노 w. 독고상두 "A코스로 할까요?" "한여주씨 먹고 싶은 걸로 골라요." 무성의한 남자의 대답에 여주는 아랫입술을 꾹 물었다. 계속해서 손목에 찬 시계를 확인하는 남자 때문에 덩달아 초조해졌다. 하지만 언제 기가 죽었냐는 듯 능숙히 주문을 끝낸 여주가 입을 열었다. "저를 아실 줄은 몰랐어요. 전 제노 씨가..." "제가 한여주 ...
퇴근한 여주가 처음 본 거,, 피가 낭자한 거실에 널브러져있는 아빠였다.. 처음엔 김여주,, 경찰인 아빠한테 원한을 가진 사람 짓이라고 생각했지,, 상복 입은 김여주,, 무슨 정신으로 조문객들 받았는 지도 모르겠지.. 김여주 울다 지쳐 잠들면 소꿉친구 정재현이 조문객 받았을 것 같애.. 지쳐 널브러진 김여주 깨운 거? 담당 형사한테서 온 전화였음,, 집에서...
🔉백현 - 바래다줄게 히얼 아이 엠 03 Here I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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