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할아버지가 자꾸 고양이 과자를 먹고 싶어 했다. 할아버지, 이건 고양이 거예요. 하고 달래 봤지만 통 말을 듣지 않으셨다. 입이 불퉁하게 나와서는, 내가 고양이보다 못하냐는 둥, 고양이 팔자가 사람보다 낫다는 둥, 떼를 썼다. 그런 뜻이 아닌데. 할아버지는 어린 아이가 되어 가고 있다. 양로원을 떠나는 길에 제형에게 전화를 걸었다. 속상한 마음 반, 지친 ...
대답에 응하기까지 일주일 정도 걸릴것이라는 코너의 예상과는 다르게 행크는 생각을 달라고 말한지 삼일째에 접어들때 조심스럽게 자신을 불렀다. "어쩐지 놀란얼굴이다..?" "좀 더 시간이 필요하실 줄 알았습니다." "...이런 문제는 질질 끌어봤자 잡생각만 늘어나서 말이다.." 손에 들려있던 맥주캔을 비운 행크는 식탁을 정리했고 그러는 동안 코너는 행크의 방으...
"무슨 생각해?" 무슨 생각하냐고?이제 너와 같이 있어도즐겁지 않다는 생각.지루하다는 생각.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억지로 미소를 흘리며고개만 저었다. "우리 뭐 할까? 영화 보러 갈까?왜 저번에 니가 보고 싶다고 했던." "아, 미안. 그 영화 이미 봤는데.." "아..그래? 그럼.." "오늘은 그만 들어가자." "..그럴까. 많이 피곤해 보이네." 너와...
처음 잭이 살인을 하고 인격을 돌려받은 첫째 날 밤. 모두가 잠든 시간, 늦은 새벽녘에. 어둡고 음습한 골목길 깊숙한 곳에서. 끈적거리고 온기가 조금 남아있는 무언의 웅덩이에 발을 딛고 선 채, 처음 잭이 살인을 한 날이자, 클리브가 제 정신을 차린 날이었다. 마치 술을 마시고 필름이 뚝 끊겨버린 것처럼. 몇 시간 동안의 기억이 송두리째 사라져 있었다. 지...
** trigger: 사망소재 ** 16번과 이어지..기는 하지만 안 읽으셔도 상관은 없읍니다. 재형은 비가 올 때 마다 어렸을 적 트라우마가 떠올라 괴로워했다. 오늘도 거세게 내리는 빗줄기가 재형의 창문을 계속 두들겨, 재형은 침대위에서 눈만 동글동글 뜨고 있었다. "쿠울-." 그것도 모르는 '손님'은 제 옆에서 코를 골며 자는 중이어서 재형은 아무 짓도...
요즘 돈이 없어서 내캐들도 바닥까지 구르는걸 보고싶어지면 나늨 쓰레기인걸까.... 1. 히나타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부모님이 이제는 니가 돈벌어서 살라며 용돈을 끊으셧으면, 그래서 히나타는 패기있게 도쿄로 상경을 했는데 막상 일자리 구하기 하느에 별따기 란걸 깨닫고 근처 공원이나 그런곳에 노숙하다 네코마나 후쿠로다니배구부 애들이 운동하다 발견해서 서로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1 자캐가 레스트랭인데 벨라트릭스 시누이에 순혈주의자였는데 임신한 릴리보고 동정심에 놓아줬다가 오빠한테 아바다케다브라맞고 죽었는데 오빠의 딸래미로 환생하는 이야기었다 약간 막장가족추리극이었는데 내가 막장가족까지는 써도 추리물을 못써서 유에스비에만 담겨있음 2 얘 설정 적어둔 파일 찾아냈다 이 친구 이름은 가브리엘라 레스트랭이고 보통 개비라고 많이 불린다. ...
딜리협 만들었어요. 물론 자주 들어갈지는 모르겠지만요. https://dillyhub.com/home/hungryturtle/brownjellyfish 아침 오전 7시 핸드폰이 울렸다. 자신의 몸집 보다 두 배 정도 큰 침대에서 자고 있던 모리아티는 소리에 반응하여 뒤척였다. 여전히 이불을 머리까지 덮은 채 왼손만 내밀어 요란하게 울리는 핸드폰을 잡았다. ...
-마계에픽에 엘아샤 있는 기념 -일단 둘이 대화만 해도 뭐든 착즙 가능..() -근데 이건 아무리봐도 엘아샤 아닌가요..? 나만 그래..? -외쳐 엘아샤!!!!!!!!!!!!!! -마지막에 레나엘리 번외를 솔솔... . "..소드." "..." "엘소드? 괜찮아?" 어휴, 식은 땀 흘린거 봐! 아이샤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엘소드를 바라보았다. 마계에 온 뒤...
"여기, 아이스크림." "아, 땡큐." 열심히 손 부채질을 하다 희진이 내민 아이스크림을 받아들었다. 사람이 둘인데 나에게 쌍쌍바를 내밀고는, 자신은 익숙하게 스크류바를 까 입으로 가져간다. 어이가 없어 희진을 가만히 바라보던 나는 결국 봉투를 찢었다. 진한 갈색의 아이스크림을 습관적으로 둘로 갈라 양손에 든 나는 잠시 멈칫했다. 희진도 그런 나를 보더니 ...
1 벚꽃이 떨어져 흩날리던 늦봄, 지겹도록 반복되던 학교 생활에 복학생이 첨가되었다. 수업시간, 쉬는시간 가리지 않고 내내 잠만 자던 다니엘도 고개를 들어 교탁 옆의 복학생을 주시했다. “이름은 옹성우고, 복학생이야.” 성우는 몇 번이고 연습했던 인사 멘트가 있었지만 막상 앞에 서니 머리가 새하얘지는 바람에 핵심어만 툭 내뱉고 말았다. 그 모습에 민현은 첫...
지금 할 일이 너무 없어서...종강한 김에 몇 가지를 끄적여보기로 했다. 1. 일단 이번 학기에 배운 것 중에 가장 머리가 띵했던 것은 단순히 '능동적'인 것과 '수동적'인 것을 나누는 것이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대중 문화 수업 듣다가 이 얘기가 나왔는데 우선은 능동과 수동을 무 자르듯이 자를 수 있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것이 있을 수 있고,...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