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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은 어렸을 적에 동물을 가장 좋아했었다.특히 고양이, 고양이만 보면 도도해서 좋고 발바닥의 젤리가 그렇게 좋았다. 하지만 그것도 여덟번째 생일날 이후로 이루어지지 않았다.생일 날 부모님과 케익을 사서 집으로 돌아오는 도 중 고양이 한마리를 발견했다. 그 고양이는 애교도 많이 있었고 귀여웠다. 인성은 빠안히 고양이를 바라보고 웃었다. 저기에 고양이가 있어...
나는 상자 속에 몰래 바다를 훔쳐 담는다 엄마는 자기가 죽으면 바다에 뿌려달라고 했다 그러면 세상에 바다가 다 엄마가 되는 것이라고 그렇게 엄마의 호흡은 심연으로 흩어진다 일기예보에서는 슬픔이 잔잔할 거라 예보했지만 나는 발목에 엄마가 차오를 때마다 차가운 문장이 되어버린 엄마를 호명한다 낯선 사람들은 내 손목을 붙잡고 울고 육개장을 마시던 남자는 나를 흘...
한유진이 어깨를 움츠러들더니 잔뜩 몸을 구긴다. 허나 입고 있는 옷이 헐렁한 후드티라 그런가, 움츠러들기 무섭게 그 가느다란 목덜미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성현제의 눈이 그런 한유진의 뒷목을 슬쩍 지나쳤다. 한유진이 빠르게 뒷목을 감추긴 했지만 이미 본 뒤였다. 성현제가 바짝 붙어 물었다. "이래서 피했나?" 한유진은 대답 대신 입술을 깨물었다. 그 깨문 입...
19.지난 밤에 윌리엄에게서 전화가 왔었다. 모두가 잠들어 있는 아주 늦은 시간이었지만 브래들리만큼은 예외적으로 늘 깨어있는 시간이었다. 브래들리는 조금 기가 찼다. 브래들리의 모든 일상이 그들에게 파악되고 있다는 것 같아 기분이 더러웠다. 윌리엄은 아주 고압적인 태도로 디너를 함께 하자고 했다. ...그 녀석도 같이 갑니까? 물어본 말엔 싸늘한 침묵만이 ...
[아아, 송실장님 들리세요?이렇게 영상편지를 찍으려니까 민망하고..., 어색하고 그러네요.] 유진의 가볍게 키득거렸다.어느날, 제게 동영상 파일 하나가 날아왔다.발신인은 알 수 없음.또 협박 영상이나, 더러운 뒷 거래를 제안하는 영상일거라 예상했건만 뜻밖에도 영상의 주인공은 한유진이었다. [...잘 지내세요? 저는 음, 보시다시피 잘 지내요.] 얼마전에도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드길2 배경. 드라고를 설득하겠다며 홀홀단신 드라고 본진으로 기어들어갔다가 투슬리스와 함께 잡혀서 털리는 히컵이 생각나서 한 낙서원고 (2015년)
필요. 네가 필요로 하는 순간에, 네 곁에 있으마. 그저 하는 빈말은 아니었다. 다만 샤히마는 자신이 그 어느 때에 네 앞에 나타나든 네게 필요한 사람으로 있을 자신이 있었을 뿐이다. 살아온 시간과 날카로운 직감, 그리고 차분한 몸짓으로 자신의 필요를 만들어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샤히마는 이 사실을 네게 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
멘마가 아니라, 그냥... 나루토가 카카시를 짝사랑하는 세계와(카카나루다) 카카시가 나루토를 짝사랑하는 세계의(카카나루다) 만남같은..... 너무 많이 부딪혀 깨져서, 바스라지기 일보직전의 카카시와 나루토가 만나, 서로가 자신이 사랑하는 바로 그 상대가 아니라는건 알면서도 ‘자신을 사랑하는 상대’의 달콤함에 취해 놓지 못하고, 모른척하고, 눈 감고 서로를 ...
싸늘한 공기가 느껴져 눈을 뜨니 창 밖으로 흰 눈이 소리없이 바닥에 쌓이고 있었다. 이불을 걷고 창가에 서서 내 숨에 뿌옇게 흐려지는 유리창 너머를 보다가 노크를 하는 소리에 시계를 봤다. 문이 열리고 음식이 담긴 쟁반을 든 고용인이 테이블 위에 올려놓더니 나를 보고 정좌로 인사를 했다. 나는 가볍게 목례를 하고서 다시 창가로 고개를 돌렸다. 새하얗게 물든...
사람은 누구나 어느 날 자신의 슬픔으로 이루어진 사람을 만난답니다 / 그 사람을 지나칠 수도 미워할 수도 없어서 결국은 사랑하게 된다고 합니다 / 서로의 포옹으로 벽을 만들어도 바람 하나에 무너져내리고 / 날개를 만들어도 추락해버리고 / 발딛을 수 있는 곳은 눈물 고인 웅덩이뿐인 사랑에서는 어떤 빛이 날까요? / 그림자에 비친 것들은 누가 해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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