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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장르: 미스터리, 호러 분위기: ☆☆ 권장 등급: 15세 이용가 요소: 식인, 성행위 커플링: 유키유리, 쿠루미키 최종 수정: 2020/8/4 “아…….” 입을 열었을 때 나온 건 아무런 의미도 담고 있지 않은 소리였다. 아직 그럴 듯한 언어를 만들기엔 나는 너무 졸렸다. 막 물러가기 시작한 수마와 달리 노곤함은 슬그머니 어깨를 짓눌러왔다. 그 몽롱한 감각...
"고생이 많아요, 아징. 제 일까지 흔쾌히 도와주고." "괜찮습니다." 그래도요. 미안해서 어떡해. 그렇게 말하며 웃는 얼굴이 머쓱한데 또 참으로도 해사하여, 강징은 고개를 저으며 시선을 서류로 내렸다. 무슨 학생회장이 하는 일이 이렇게도 많은지. 강징이 제 직책이 아님에도 학생회실에 눌러 붙어 앉아 서류와 내용을 정리하는 것도 모두 다 남희신 때문이었다....
세상은 내가 중심이고, 언니는 내 중심이니까 언니가 곧 세상의 중심이라고 말했던 날, 언니는 뭐라고 말했더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 기억을 하고 싶지 않아서 기억하지 않는 건 아니고? 분명한 건, 그날 우리는 서로가 가진 가장 예쁜 옷을 입고 둘이서만 꽃밭에 놀러가서, 함께 화관을 만들고, 손을 맞잡으며 집으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멋진 날이었다. 하늘은 화...
재호현수금학 재현금 조각조각 나뉜 픽셀 단위의 영상은 다른 이의 마음도 산산조각 냈다. 물을 머금은 손길을 아무리 뻗어도 닿지 않는 화면 속 시간. 울면서 소리를 쳐도 막혀버리는 어두운 지하실. 그 모든 것이 현수의 심정을 대변하고 있다. 바람 좀 쐬겠다며 기어이 민철에게서 차키를 뺏었다. 평소 같았으면 성질을 냈겠지만 천인숙의 "놔둬." 한마디에 쉽게 건...
The rule of inertia 관성의 법칙 5. 나는 너를 한 번 안고 놓았다. 확인하듯이 얼굴을 바라보다가 또 으스러질 듯이 안았다. 이대로 우리가 맞붙어버리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했다. 머릿속에서 ‘어떻게 하면’ 이란 단어가 끊임없이 되풀이 되었다. 그리곤 남은 방법은 이것뿐이라는 마음에 네게 입술을 붙였다. 여태 품에 안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뺨...
두 치 정도 될까, 손가락 길이의 물고기라지만 그 흉악함은 그 크기로도 충분히 전해져 왔다. 단지에 가득 든 물고기는 보기만 해도 뾰족뾰족해서 입안이 찔리지 않을까 걱정되는 모양을 하고 있었다. 그릇 옆에는 ‘금혈어 구이’라는 푯말이 붙어 있었다. 푯말 옆에 장식된 머리를 보면, 정말로 금혈어가 맞는 것 같았다. “이거, 진짜 금혈어가 맞나 봐…….” 민준...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현백선이 죽었다. 수많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던 영웅이 역모라 하여 제 주군의 앞에 끌려갔다. 왕의 앞에 꿇어앉은 그는 죄인이라는 신분과는 거리가 멀어 보였다. 사약이 담긴 사발을 앞에 두고도 그는 한 점 흐트러짐 없이 꼿꼿한 자세로 왕을 바라보았다. 죽는 그 순간까지도 그는 과연 장수인지라. 사발을 모조리 비우고서도 입 밖으로 피 한 방울조차 흘리지 않았다...
* 통판 : http://s.godo.kr/icxt 판매 종료! 감사합니다! * 전체연령가 / a5 / 소설 약 70쪽 / 8,000원 * 여름방학 동안 에이치를 병간호 해주던 마오에게 에이치가 반해버린 이야기 * 원작의 사건 순서 등 날조 주의 모처럼 기분 좋은 꿈이었다. 숲으로 둘러싸인 공터에서는 달달한 갈대 냄새가 났다. 근처에 호수라도 있는 걸까. ...
장르: 일반 분위기: ☆ 권장 등급: 12세 이용가 요소: ??? 최종 수정: 2020/7/5 붉은 보닛에 그려지는 건 짙푸른 녹음(綠陰)의 일렁거림. 옆에 늘어선 나무들이 보닛을 거울삼아 자신의 나뭇잎을 살피고 있었다. 산을 끼고 도로를 달리고 있는 메구미의 차를 운전하고 있는 건 쿠루미였다. 열린 차창 밖으로 유키가 즐겁다는 감정을 한껏 표정에 담고 고...
장르: 일반 분위기: ☆☆ 권장 등급: 전체 이용가 최종 수정: 2020/2/1 공기가 시커멓다. 어쩐지 목이 컬컬해지는 기분이었다. 하기야 세상이 살아있는 시체로 뒤덮였는데 향긋하고 상쾌한 공기가 나오기나 할까. 나는 여태껏 아파트에 갇혀 있었다가 겨우 바깥으로 나왔다. 별 이유는 없었고 그냥 먹을 게 다 떨어졌거든. 지금까지 우리 집뿐만 아니라 다른 집...
그린고트를 빠져나온 퀴렐은 리암을 한 부부와 소년에게 데려다주었다. 앞서 말했듯 그들은 골드스틴 가족이었는데, 리암은 그 성이 제법 재밌다고 생각하면서도 자신의 성이 어감은 더 웃긴 것 같아 시무룩해졌다. 산더미같은 금화와 함께 물려받은 것이 맘에 안 드는데요, 반품 안 되나요? "그, 그럼 이 아이를 잘 부, 부탁 드립니다." 퀴렐은 그렇게 말하고선 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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