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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상한선에 도달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합니다. 서열이나 나이에 따라 대우받는 사회를 깨트리기 위해서지요. 자신의 능력을 끌어올리는 것만으로 불합리함을 개선할 수 있는 사회야말로 우리가 목표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그런 사회가 가까워질수록 그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태어납니다. 예를 들 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
'FL1394 / 제조번호 - 9453702 [수거요청]' 이 세상은 정우성을 빼고 돌아간다. 어젯밤 정우성의 결함을 눈앞에서 보고, 이른 아침 아무것도 정돈되지 않은 상태로 한 번 더 겪어야 했다. 피곤하고 머리도 아픈 게, 컨디션이 안 좋았지만 이명헌은 꾸역꾸역 출근했다. 휴가를 낸다 하더라도 그 시간 동안 있을 곳도 없었고 정우성이 어떻든 간에, 이명...
사람, '인간'이 타인과 마주할 때 나누는 온갖 것들은 소속이 너무 분명하다. 그러니 '나'의 말을 네가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너'의 말을 이해하지 못함은 너무 당연한 것이 아닌가? 몰이해의 간극을 부러 좁힐 필요가 있는가. 프시케 미하엘 락테아는 교차점을 찾지 않는다. 너는 너고, 나는 나지. 우리라는 말을 애써 붙여도 너는, 그리고 나는, 너무 다르...
한준휘랑 이별여행 가서 둘이 술 마시고 마지막으로 잤는데 피임 제대로 안해서 아이들이 생기는 신파극이 보고싶다면. 연인이 된 후에 조금씩 삐걱거리는 걸 두 사람 모두 느꼈고, 이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서로의 노력이 부족했던 건 절대 아님. 다만 달라지는 게 없어서 지쳐갔던 거고, 그래서 헤어질 결심을 했겠지. 이럴 거면 차라리 친구로 지내는 게 좋았을 텐...
그래서 아마 나는 모든 것에 너그러웠고 또한 모든 것에 견딜 수 없어 했다 이미혜, 오래된 책 당신은 무엇을 목표했으며, 이룬 것이 있습니까? 20년! ...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내 시간을 고스란히 바쳐 이뤘습니다. 프로메테가 가장 완벽하다 생각한 가정을, 현실로! 20년이나 걸린게 허무해질 정도야... 새로운 목표나 생겼으면 좋겠군요! 가령, 내...
물건을 정리하는 상인들과 가격을 흥정하는 사람들, 뭐가 그렇게 신이 났는지 꺄르르 거리며 연신 뛰어다니기 바쁜 아이들에 무거운 짐을 싣고 가는 수레바퀴 소리, 그 사이로 간간이 들리는 배달 오토바이의 엔진 소리. 뜨거운 햇빛과 함께 북적거리며 사람 사는 냄새를 풍기던 골목은 어둠이 내려앉으며 사뭇 분위기가 달라졌다. 상점의 문들은 굳게 닫혀 있고 띄엄띄엄 ...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W. Y . BONA - 찬이랑은 한번도 태어나서 떨어져 본적이 없었어. 우리들의 어머니가 여고 동창이었고 . 우리는 같은 해에 태어나 자연스럽게 유년 시절을 함께 보냈지. 같은 초등학교를 다니며 반이 겹친적은 없지만 매일 같이 등교 하고 같이 하교를 했어. 우리한테 손을 잡는 행위는 너무나도 당연해서 이상하다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았어. 그렇게 간 중학교...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마음에 든다. 그에 비해 늘 조금 복잡한 인생이었다. 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완결 짓기 위해서 경계선을 긋는데, 당연하게도 하나의 단편으로만 닫히는 현상은 없기 때문이었다. 어린 시절엔 보다 쉽긴 했다. 어린 시절의 펠리에 씨에게 노출된 세상은 좁고 단조로웠다. 타자가 없는 한 경계선은 굳이 그어지지 않는다. 다들 비슷하게 ...
61. 연애 52일 차. 여전히 키스는 떨리지만 예전처럼 회피는 없다. 키스 후 지성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숨을 고르는 건 루틴이 되었다. 그러면 지성은 여주를 꽉 끌어안고 기분이 좋은 듯 얼굴 근육을 마구 사용하며 웃어댄다. 왜 이렇게 귀여운 거람. 이 모습을 다른 사람이 아닌 본인이 봐서 다행이라 생각하며 여주의 머리를 조심스레 쓰다듬는다. 그리고 고통...
김소은이 다섯 살이 되던 해, 아침 일찍 나들이를 나가던 소은의 눈에 띈 건 큰 이사 차량이었다. 다섯 살 인생 처음 보는 차가 가파른 골목길 사이로 올라오지 못해 소란이 일고 있었다. 사람들이 짐을 옮겼다. 이거 수고비 더 주셔야 돼요. 수고비가 무슨 말인지도 몰랐던 다섯 살의 그녀는 제 엄마의 손을 잡아당기며 수고비가 뭐예요? 하고 묻고는 했다. 고생했...
Danny, would you dance with me? w. 섣달 루시 '신광일'의 자작곡 'Would You Dance With Me?'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anny, would you dance with me? 너와 내가 만난건 별다른 특별함이 없었어. 지나가다가 만났고 만나다가 이야기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다 인연을 맺게된 그런 전형적인 인...
no song without you 신현철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명헌의 태도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이명헌이 그렇게 쉽게 농구를 그만둘 놈일까? 그건 또 아니었다. 이게 속이 뒤집어 질 일이었다. 까슬한 머리를 문지르고 생각을 해보아도 답이 없었다. 하나 둘 씩 떠나기 시작한 산왕공고의 기숙사는 조금씩 인원이 줄어 들기 시작했다. 이명헌도 그 중에 일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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