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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더에 네가 들어왔을 때 w. 물 파인더 안에 들어온 두 인영의 모습에 미유키의 미간이 작게 좁혀졌다. 언제 저 둘이 떠날까 잠시 초점을 맞추었지만, 연인으로 보이는 남녀는 서로를 향해 미소지으며 미유키가 찍으려 했던 벤치에 결국 자리를 잡았다. 절로 나오는 혓소리에 카메라를 내리니, 타이밍 좋게 강의실 문이 열리며 교수가 들어왔다. “오랜만이다. 방학 ...
예전에 작업한 원고입니다. 오탈자가 많습니다만...원 파일을 잃어버려 수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양해해주세요. 나루호도가 미츠루기가 주로 나오는 개그본입니다.매우 미약하게 커플링의 느낌이 있으나 없는 수준입니다.
미유키 부르고나서 꼭 히히 하구 웃는 사와무라 가 그럴때마다 꼭 히히 하고 웃는단 말야 생각하는 미유키 스코어북 복기 하다 문득 사와무라의 그 웃음이 생각나 피식 웃는 미유키 오늘도 미유키를 부르고 히히 웃는 사와무라를 보며 어제 한 사와무라 생각이 나 웃는 미유키 쉬는시간에 사와무라말야 히히 하고 웃지 말꺼내는 미유키 그래 그녀석 그렇게 웃을때 있지 맞장...
몬가 프로가면 미유키는 연옌급 화려한 스타성과 야빠들의 미친듯한 빨아주기와 인터뷰 하면 하고..말면말고..식의 담백한 태도 구단유튭에서 보여지는 장난스러운 성격으로 인해.. 되게 종잡을수없는 캐릭터 취급받을거같은 글치않나요 우리야 만화책으로 뮤키의 에쥰주접 독백까지 다 보니가 걔를 파악할수있지만 밖에서 보기엔 되게 잘생기고 천재포수임 근데 인터뷰할땐 담백해...
시도때도없이 미유키카즈야!!!!불러대서 동네에 내이름 모르는사람 없겟다 나 사와무라덕분에 유명인 되겠다 놀리는 뮤 타석에 서잇을때 미유키선수가 잇으면 타선의 묵직함이 다르죠 하는데 허리 젖혓다 자세 다시잡느라..묵직한거보여서... 방금 그걸 보고 한 말은 아닙니다만...(방송나갈수잇냐? 미유키 쭈굴찌질모먼트 조아 뮤랑 헤어지고 여러사람만나봣다는 무라한테 ....
사와무라 사귀면서 은근슬쩍 말놓겟지 의도한건 아니고 자연스럽게 점점 말놓을거같아 그만큼 미유키가 편하고 좋고 가깝게 느낀다느거니까 미유키도 그거알고 별로 지적안하고.. 선후배일땐 웃으면서도 나 선배~이랫는데 사귀고 동거하고 하면서는 머...카즈야 카즈야 하면서 신나서 말하는거 기엽고.. 나중에 누가 사와무라 완전 말 놧네 하면 그제서야 깨닫는 무라ㅋㅋㅋ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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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키에게. 사와무라는 나를 좋아했다. 어떻게 확신하냐고 묻는다면 사와무라는 그런 사람이었다. 딱히 숨기는 것도 없었고, 그렇다고 굳이 다 드러내지 않는 사람. 하지만 나도 그런 사람이었다. 굳이 드러내지 않는 걸 들춰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사와무라도 나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사와무라는 나보다 한 학년 아래인 후배로, 고등학교 입...
"...이걸로는 부족합니다." '블러디 하트'를 지키기 위한 장치들을 둘러본 사와무라는 한 마디로 단언했다. 그리고 그건 장치를 설치한 보석의 주인인 이노우에의 빈축을 사기 딱 좋은 말이었다. 그는 지금껏 이 정도의 방범장치를 뚫고 보석을 훔쳐갈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을 것이라고 당당하게 자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풍채 좋게 생긴 중년의 남자, 이노우에...
※미사와 배포전에서 무료배포했던 글 공개합니다. 같은 구단의 마쓰다는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서는 날이면 극도로 예민해졌다. 보통 스포츠 선수라면 하나둘 가지고 있다는 징크스가 그에겐 유독 많아서, 하다못해 출근 후 라커룸에 신발의 좌우가 바뀌어 있기라도 한 날이면 매우 신경질적이 되었다. 바로 오늘처럼 말이다. “미유키, 어제 내가 나간 다음에 누가 내 라커...
팬텀의 가문은 황위계승순위가 낮은 아주 먼 황족이었음. 루미너스의 가문은 빛의 마법사를 많이 배출한 귀족이었음. 루미너스와 팬텀의 가문은 도움을 받은 게 있어서 서로 사이 좋게 잘 지냈음. 하지만 황태자를 고를 시기가 되자 피바람이 불었음. 황위에 관심이 없는 팬텀의 가문도 피바람을 피하지 못 하고 몰살당했음. 가까스로 죽음을 면한 팬텀은 살아남기 위해 발...
따르릉, 예전에 아주 짧게, 일주일 동안이었나, 집전화기를 쓴 적이 있다. 옛날에야 많이 썼지만 요즈음 휴대폰을 쓰면서 다들 없애는 판국임에도 일주일간 그걸 고집스레 썼더랬다. 별다른 이유는 없었다. 그냥, 이사를 했더니 마침 휴대폰이 망가졌고, 마침 전집주인이 집전화기를 남겨두고 갔길래. 뭉특한 모서리에 매끈한 표면, 꼭지에 달린 유선까지 어쩐지 새로운 ...
- 제15회 D.FESTA(20.01.11.)(土) 발행 - 쌍방 프로+미래날조 AU. 재결합 소재 프롤로그 인간에게 제육감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지. 아니면 어떤 일이 벌어지기 전에는 반드시 징조나 예고가 있다는 이야기는? 이렇게 말하면 어려울 수 있지만, 사실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흔한 이야기다. 예를 들어 건물 붕괴나 비행기 추락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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