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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Jamie, 지금 Aron이랑 민기랑 민현이랑 같이 놀러 갈 건데, 같이 가지 않을래?” 문을 두드리며 Dante가 물었다. Jamie는 이불 속으로 좀 더 파고들었다. Jamie가 답이 없자, 한숨 소리와 함께 멀어져가는 Dante의 발소리가 들렸다. 잠시 후,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어젯밤부터 계속해서 울리던 핸드폰은, 어느새 배터리가 다 되...
춤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이 되고, 예술의 씨를 틔워줄 수 있다. 만약 단미우가 무용수의 삶을 포기하지 않았더라면 예술가로서 삶은 성공적이다. 국립 발레단 수석 무용수 단미우 심해진 발목 부상 때문에 이른 나이에 은퇴 선언을 밝혔다. 이름이 꽤 알려진 발레리노 무용수였는데 갑자기 이런 선언을 밝히니 주위 발레단 선배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단미우의 화려했던 ...
먼저 헤어짐을 고한 쪽이라고 해서 이별이 마냥 괜찮을 리 없다. 침대에 대충 서류 가방을 던져놓고 시계를 풀며 태현은 생각했다. 답답하다. 아침부터 프레젠테이션 준비한다고 뭘 제대로 먹은 것도 없는데, 속이 더부룩한 게 꼭 체한 것 같았다. 갑갑하게 조이는 넥타이를 풀고 셔츠까지 벗었는데도 위장은 여전히 죄였다. 소화불량은 태현의 고질병이었다. 태현은 신경...
Ep 16. Stage & Love 해 떴어. 오늘 투자자 시사회 있다며. ...아냐. 해 안 떴어. 조금만 더 자자. 일곱 시 반이거든요? 니 매니저 30분 전부터 모닝콜이야. 빨리 일어나. 시이이이잃엇. 빗자루 들까? 시이이이잃엇. 조금만 더 자자 자기야앗. 쫓아내기 전에 얼른 일어나시죠? ......꿍얼꿍얼꿍얼.. 조휘경!!! 그 사건이 있은 ...
아주 사적이고 개인적인 넋두리가 있으므로, 딱 추천선만 읽고 싶으시다면 스크롤을 조금 내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스포일러를 하얀색 글씨로 처리했으니 야간모드(?)로는 읽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3D 멀미가 있는 사람이 21세기 게이머로 사는 법 닌텐도 DS로 처음 게임을 접한 오타쿠는 자라서 큰 복병을 맞이하게 된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3D 화면을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가장 먼저 스친 문장은 이것이었다. 내가 여기에 있어도 되는가? 그러니까 이는, 전처럼 멜랑콜리한 잡념따위와는 질이 다른 이야기로, 어떻게든 일을 거듦에 허가를 받긴 했다지만 제가 이런 곳에 어울리기는 하는가, 근본적인 의문이 든 탓이다. 캠프의 몇몇 인원이 이곳에서 보수를 받아가는 것을 보고 다름없이 무작정 들이닥치기야 했다지만, 물론 주어지는 일 또한 ...
이는 작금, 늦은 밤의 이야기다. 산 것이 아닌 것을 대하는 일은 대체로 쉽다. 단순한 것이 태반이므로. 예컨대 무거운 짐을 나르거나, 간단한 조리를 한다거나, 고장난 물건을 고치거나. 물론 그것들 또한 무작정 들이받았다가는 걸레짝에 가까워진 텐트 꼴이 날 테지만, 하여간 대부분은 그렇다. 적어도 산 것보다는. 이전엔 커다란 아이를 데리고 맞부딪치기 위해 ...
Silver Tongue In this book, the author talks about patrons making unreasonable demands and being angry when their requests are unfulfilled. This is actually really common in the world of hospitality b...
척 보아도 귀한 댁 자제임을 온몸으로 뽐내고 있는 아이들을 내려다 보았다. 힘이 좋아 보인다며 여섯의 트리미앙을 맡기고 간 마담의 만족스러운 낯이 훤했다. 다만 문제랄 것은, 포르티스 아우덴티아는 결코 그들만큼 기품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이었다. 여섯이나 되는─따지자면 그들의 주인까지 일곱─ 아이들을 당최 어떻게 인솔해야 할지, 이제는 캠프 인원 대부분이 알...
분명 맥크리의 처음 목적은 탈론 소탕이었다. 의도는 아니었다. 떠돌다 보니 어느새 사막까지 흘러들어왔을 뿐. 황야와 사막은 분명하게 달랐다. 날씨는 비슷할지 몰라도 황야보다 더 강한것 같은 햇빛. 평야인 66번 국도와는 다르게 물 한방울 나지 않아 손에서 바스라지듯 떨어져 내리는 모래. 걸어도 걸어도 풀 한 포기. 아니 '살아서' 움직이는 것들이 보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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