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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어느 평온한 날 오후, 나와 카인은 그랑벨 성을 방문하고 있었다. 카인: 현자님, 수고가 많아. 직접 성에 와서 임무 보고를 하다니 드라몬드가 황송하네. 아키라: 까다로운 임무였기 때문에 직접 이야기하는 편이 알기 쉬울까 하고.... 아서 앞으로 온 선물도 있었고요. 카인도 따라줘서 든든했어요. 감사합니다! 카인: 예의 같은 건 좋다고. 나는 뒤에서 대기하...
한제이는 요 근래 꽤 자주 악몽을 꾸었다. 가족, 친구, 동료, 그 모든 범주에 걸친 이에게도 말하지 못할 고민이었다. 무의식이 자아낸 몽상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알기에, 그럼에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이기에 더욱 곤란했다. 누군가에게 의지하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존재가 있기야 했으나 그에게 무례한 꿈이었으므로 그에게도 기댈 수 없었다. 이 문제는 ...
100일 챌린지는...개인 사정으로 중도 하차 하였기에 완료 후 공개 할려 했던 그림들을 따로 올려드립니다. 그동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 일차, 세개의 심장 3 일차, 스노우 화이트 29 일차, 얼룩
서태웅 규칙에 엄격하지는 않았지만 순종적이긴 했다. 어릴 적부터 기가 눌리지는 않았고, 안락하게 느꼈던 것 같다. 어른이 말을 걸면 대답을 해야 한다거나, 친구를 밀쳤을 때는 변명을 하지 말고 사과를 해야 한다거나, 지각을 해서는 안 된다거나, 도둑질을 해서는 안 된다거나,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 그런 규칙들은 기억하는 법이 문제였지, 행동 매뉴얼로 생...
너 하던 대로 하랬더니 이동혁은 정말 그렇게 했다. 강의실에선 여전히 옆자리에 앉았고 얄밉게 웃으면서 자기야라고 불렀으며 퍽이나 사랑스럽다는 눈으로 쳐다봤다. 지금도 내 팔에 지 머리를 비비적거리다 어깨에 턱을 올리고 귓가에 숨을..... 아니, 이건 평소에 하던 짓거리보다 더하는데. "뭐해?" "아잉, 우리 사이에 뭘." "이제 떨어져. 수업 끝났어." ...
어젠가 그젠가 울고 싶어져서 반쯤 억지로 울었다.안방 화장대 앞에 앉아 거울을 바라봤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죽기엔 너무 예쁘다. 이런 너에게 죽음을 줄 뻔해서 미안해'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너무 아름다웠다. 어쩌다 이런 영혼을 만나서 이토록 아름다운 네가(내가) 슬퍼야 하는지 안타까웠다.굉장히 묘한 기분이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내가 어쩌면 나...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3p까지만 정상이고 나머진 다 낙서인 버린 만화를 가볍게 낙서로 그린거고 트위터에올린건데 따로 빼서 올립니다
*여자주인공 이름은 '혜지'로 진행됩니다. 결제는 신중하게 부탁드립니다!! -기현아. 우리 헤어질까. 아니, 우리 헤어지자. ''네가 그렇게 날 사랑한다는 표정으로, 제발 잡아달라는 듯이 날 바라보면 난 어떻게 해야 돼? 내가 싫어진거면, 그런거면 널 놓아줄게. 근데 그런 거 아니잖아. 혜지야.'' -기현아. 저 파도 보여? 우리가 헤어져도, 우리 추억은 ...
쥬빵 합작 참여글 백업 1. 김영훈이 이주연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반응은 역시 "뭐?!" 였다. 거의 모든 패턴이 그랬다. 눈이 동그랗게 커지면서 뭐라고, 어어, 축하해, 근데 언제부터 만났어?! 하기야 김영훈과 이주연의 결혼이 워낙 뜬금 없는 편이긴 했지만서도, 뭐랄까… 김영훈이 곰곰이 생각하기엔 다 어색한 반응이었다. 정말 솔...
네 번째 미션. 뾰로롱 꼬마 마녀 강태혁은 며칠 전부터 이상한 수군거림에 시달리고 있었다. 학교로 갈 때부터 수업 시간 내내, 자신의 외모를 찬양하던 여대생들에서부터 동료 학생들까지, 심지어 학교 식당에선 급식 아주머니가 태혁을 매서운 눈으로 노려보기까지 하며 거칠게 밥을 담아주기도 했으며 태혁이 앉으면 슬금슬금 눈치를 보면서 수군거리며 피하기까지 했다...
종종 생각한다. 내 인생에서 괴로웠던 순간 없이 자랐다면 지금쯤 나는 어떤 사람일까 하고.덜 단단한 사람이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단단하지 않아도 괴롭지 않았던 사람이고 싶기도 하다.괴로운 모든 상황들이 이런 나를 만든 거지만, 진짜 이게 나일까? 그렇다면 결국 '나'라는 존재는 주변에 의해 만들어진 그저 그런 존재에 불과하지 않나? 내가 나를 찾는 게 대체 ...
너무 열심히 일한 척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하루가 나이의 속도만큼 지나간다는데 오늘은 그보다 더 빠르게 속력을 내는 듯했습니다. 내 나이대의 속력으로 달리는 차 안에선 창문을 내리고 손을 내밀어 보면 혹은 창밖을 바라다보면 손으로 감겨오는 바람의 손아귀와 가녀린 뼈가 느껴집니다. 그렇게 바람의 근육과 무엇도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 풍경들을 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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