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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쇼요상- 다음 차례 리허설입니다! 준비해 주세요!" "네-!!" 차에 올라탔던 덥수룩한 검은 머리는 온데간데 없고 그의 머리는 밝은 주황빛을 내고 있었다. 학교에서 조그맣던 목소리는 활기차게 변했고 긴 앞머리가 사라져 드러난 눈동자에는 생기가 돌았으며 행동 또한 당당하고 힘이 넘쳤다. 그 어디에도 '히나타 쇼요'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오늘도 잘 부탁...
Body complex #2 w.킬러 🎶BGM : Billie Eilish - i love you 처음으로 내가 몸 파는 놈이라는 걸 숨기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숨기고 싶은 거면, 진짜로 내가 얠 좋아하는 건가? 좋아하는 감정을 느껴본 적이 있어야 알지. 그리고 이건 너무 이기적인 마음이잖아. 뒷구멍은 팔면서 숨기고는 싶다? 그래도 아직 입구멍은 써본 적...
당신은 누군가를 사랑해본 적이 있습니까? 손이 녹아버릴 것처럼 뜨겁고 그럼에도 겨울에 내쳐진 아기고양이처럼 떨고 있는 그 마음은 너무나도 애처롭고 안타까워 저는 제대로 품는 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차라리 그 때 잊을 수 있었다면 행복했을 겁니다. 80년 전 그때, 끝나기 전에 그를 잊고 마음을 버렸다면 지금과는 달라졌지도 모릅니다만... 헛된 가정이란 걸 ...
- 글의 특성상 과거 현재를 자주 왔다 갔다 합니다. - 혹여나 헷갈리실 까봐 타임라인의 구분을 위해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 #이 시작되는 구간은 민현과 성운의 1년 전 과거입니다.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네페르타리가 불러낸 요괴와 일전을 벌인 후에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해가 쨍쨍하던 나일강변도 뉘엿뉘엿 해가 지는 듯하더니 어둑어둑 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했다. 관린은 말로만 들어본 사막의 일교차를 온몸으로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사막 내륙의 경우, 겨울 밤에는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기도 한다는데 여기는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꽤나 서늘했다. 강물에 ...
"선배선배!!" "응, 현아" "저 한 30분 후면 도착할 것 같아요!" "응, 조심히 와" "에? 그게 다에요...? 에이... 저 안 보고싶었어요?" "푸흐흐, 보고싶었지-" "전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쫌만 기다려요!!" 가경이 뭐라 답도 하기 전에 전화가 꺼졌다. 차보다 앞서가는 저의 마음따라 악셀을 밟고 있을 현이었다. 현의 들뜬 목소리를 ...
한동안은 새를 보았고, 그런 만큼 퍽 새로운 낯은 없었다. 그들은 그 누구의 이도 아니었다. 하나 두렷한 공생의 감을 주었지. 그 사이 얼마의 일이 있었던가, 그보다 선명한 패배와 또한 그보다도 외면할 수 없는, 그래선 아니되는 자신의 과오, 뉘우침, 인정, 화해─라 칭해도 좋을지 어려우나─와 재출발. 이곳을 다시 시작점으로 보아도 좋을까. 내가 이렇게 느...
1. 운심부지처에 베개싸움이 일어났다. 진정령 볼 때마다 망기처럼 허리펴야지 생각하면서도 결국 원상태로 돌아가니 이번 생 척추는 글렀으니 위무선이 입털어서 망기에게 경추베개 떠넘기거나 강매하는 게 보고싶다. 무선이 준 거니 재고를 정실에 장식하고 남은 건 매일 밤 소중히 베고 자지만 어느날 바른 정신 바른 몸 하지만 위무선 땜에 늘 뒷목 땡기던 남계인이 지...
“그래서 번호 줬어요?” 손님 드릴 번개탄을 무사히 나르고 오는 길인데 앞을 막아서고 민현이 물었다. 갑작스럽게 제 앞을 막아선 넙대대한 가슴팍에 놀란 성운이 주춤하다가 눈을 동그랗게 치켜뜨며 목장갑 낀 손을 앞치마에 탁탁 털었다. “너 관음 하는 취미도 있냐?” “눈에 계속 보이는데 어떻게 안 봐요.” “왜, 줬으면 가서 욕이라도 할 거야?” “제가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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