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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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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유난히 비가 많이 오는 여름이다. 싱크대에서 설거지를 하던 윤기가, 석진아, 하고 나지막이 불렀다. 동네 마트에서 사온 짐들을 식탁 위에 하나씩 풀면서, 왜, 하고 물었다. 소주, 맥주, 와인, 치즈, 소시지, 라면, 컵라면, 담배 등을 하나씩 내려 놓으면서 확인한다. 지난 번 일이 처음이었던 캐셔 직원이 수박을 두 개로 찍는 바람에, 하나...
"허어." 침대에서 굴러떨어져 본 것이 얼마 만인 지 모르겠다. 날이 그리 춥지 않아서 보일러 온도도 내려놨고, 장판은 켜지도 않았는데 죽죽 흐르는 식은땀은 뭔가 싶어 손으로 쓸어본다. 엉겨 붙은 이불을 발로 차내고, 몸을 비틀대며 일어난다. 잠은 깨지도 않고, 속은 꽉 막힌 것처럼 답답하다. 베개도 떨어져 있네. 어제 술을 얼마나 먹고 왔더라? 방 꼴이 ...
+ 22.5.9 추가 그건 그렇고 지금 다시 보니 정말로 2019년 당시의 내용은 거의 다 까먹었네요. 들어가며 소설을 쓰기 시작한 지 15년, 돈을 받고 쓰기 시작한 지는 2년이 되어간다.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사람은 언제 뭘 해야 하는지 머리로 알지만, 자전거가 익숙한 사람은 그것을 몸으로 아는 대신 머리로는 잊어버린다. 그와 비슷하게 나는 내가 소설을...
경기장 입구로 호찬이 뛰어 들어왔다. 해맑게 웃으며 손에 든 파란색 구슬을 들어 보인다. 청룡 진영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옴과 동시에, 설오가 안도와 절망이 뒤섞인 한숨을 쉬었다. 호찬이 구슬을 갖고 들어온 것을 확인한 사회자가 외쳤다. "우승 사방신은 청룡님이십니다!!!" 청룡팀의 두 번째 승리. 호찬은 사회자의 선언에 신이 나 펄쩍펄쩍 뛰면서 설오를 향해...
[190130]소설 10편(두 번째 퇴고) 나는 가끔 은영과 함께 교회에 가기도 했다. 교회에서 은영은 착실했다. 그녀는 나에게 기도를 가르쳐주고 피아노 연주법도 알려주었다. 나도 그런 은영을 따라 열심히 기도했다. 예배시간이 끝나면 은영은 남자들과 함께였다. 그중에는 내 첫사랑인 오빠도 있었다. 오빠는 청년부 회장이었고 성가대에서도 활동하는 성실한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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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요조사를 실시합니다! 신간은 전번 재록본에 수록되지 않은 우시츠키, 보쿠츠키, 켄츳 이야기가 묶인 소장본이 될 것 같습니다. 구매 의향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수요조사를 참여해 주세요!! 구간의 자세한 사양은 아래 링크로 확인 부탁드려용 * 우시츠키&보쿠츠키 재록본 , 카게츠키 재록본 : https://sasaisland.tistory.com...
03 처음 선생님을 만났을 때는 가을 무렵이었다. 곧있으면 기말고사 보는데 왜 교생이 오냐며 우리반은 전체적으로 불평하는 분위기였다. 그때 나는 뭘 하고 있었더라. 아마, 소설이나 드라마 속 흔히 나오는 맨 뒤 창가자리나 범생이들이 앉는 교탁 앞자리, 반장이 앉는 뒷문 옆자리도 아니라 한 중간 쯤. 뭐라 설명하기도 애매한 위치가 늘 나의 지정석이었다. 그 ...
"사방신 겨루기는 사방신만 참가하는 경기로, 경기장 밖에서 이루어집니다. 대신 화면을 통해 진행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규칙은 간단합니다. 이 지역 내에 사방신의 힘에 반응하는 구슬이 숨겨져 있습니다. 사방신은 능력을 마음껏 사용하여 그 구슬을 찾아 가장 먼저 경기장으로 돌아와야 승리하실 수 있습니다. 구슬이 능력을 감지하면, 빛날 것입니다. 따라서 구슬...
왜 갑자기 그날의 기억들이 떠오른 건지 모를 일이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 하나 구워버려야 만족할 것 같은 이 정오의 더위 때문인지, 테이블 위에서 차갑게 식어가고 있는 생선 정식이 그때 먹었던 모닥불 구이의 맛을 떠올리게 한 건지. 그것도 아니라면 시끄럽게 울어대는 저 매미 소리가 여전히 신경에 거슬리기 때문인 것인지. 어떻게든 다른 이유를 만들어보려 ...
네가 사라진 지 벌써 몇 달이 지난 걸까. 오키나와에서 돌아온다는 날, 너는 돌연 이곳에서 모습을 감추었지. 난 네가 사라졌다는 말, 절대 믿지 않아. 넌 분명 어딘가에 살아 있어. 단지 터무니없는 일이 생겨버려 돌아오지 못하는 거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 계절이 바뀌고, 첫눈이 내리고, 새로운 해가 뜨고, 너와 처음 만났던 봄이 다시 오더라도 나는 ...
[ BGM : 염신혜, 선우정아 - For him ] 벌써. 겨울방학이다. 담임은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다른 학교에 배치된다고 했다. 그 사건은 딱 일주일 뒤 대부분에게서 잊혀졌다. 그 나물에 그 밥. 혼자서 중얼대면 기분이 조금 나아졌다. 아버지는 그대로다. 지민의 부모가 찾아왔던 날이 동네 사람들에게서 점점 잊히기 시작하면서부터 다시 일상의 반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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