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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어, 리르님. 벌써 일어나셨어요?" 살짝 한쪽 눈을 떠 텐트 밖을 바라보았다. 몸은 여전히 누워있는 채였다. 우리 중에 제일 일찍 일어나는 로난이 싱긋 웃으며 막 일어난 듯한 리르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었다. "좋은 아침이에요, 로난님. 지금 식량이 얼마나 남아있나요?" "일주일 치요. 그리 넉넉하진 않죠. 사냥이라도 한번 해서 좀 아껴야 할 것 같아요...
날카로운 발톱이 피할 새도 없이 빠르게 다가왔다. 순간적으로 섬뜩한 느낌에 뒤늦게 고개를 들었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리르는 고통을 각오하고 눈을 질끈 감았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도 몸을 찌르는 날카로운 느낌은 없었다. 집중해! 라스의 외침이 들려서 고개를 들어보니 쓰러진 웨어울프와 그 심장에 정확히 꽂힌 라스의 표창이 눈에 들어왔다. 그제야 리르는 놀란 ...
부모님은 갑자기 돌아가셨다. 버스 추돌사고였다. 모처럼 아빠가 쉬는 날이었고 엄마를 도와 같이 장을 보러 가는 길이었던 모양이다. 그날 아침 아빠는 나를 학교에 데려다준 뒤 점검을 위해 차를 서비스센터에 맡겼다. 하교 때 데리러 오겠다는 아빠의 말에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저녁엔 외식도 하자고 약속했다. 방학이 얼마 남지 않은 초여름이었다. 아침엔 괜찮았지...
정국이는 이따금씩 다정했다. 본인은 모르고 있는 것 같지만 분명 내가 만나본 그 누구보다 진실되게 다정했다. 다정하지 않으려는 노력으로 이루어진 간헐적인 다정함. 천성이 빼도 박도 못하게 착한데 주변 친구들 따라 삐뚤어지려고 하는 철없는 중딩 같았다. 나는 그런 객기스러운 부분도 무진장 사랑스러웠다. 사실 정국이가 매분 매초 다정했다면 나는 더 힘들어졌을지...
" 지긋지긋하네. " 이것도 그렇고, 저것도 그렇고. 자신은 본래 약초학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집안에 있으면서 온갖걸 경험하는게 약초학인데, 똑같거나, 혹은 조금 더 얕은 지식을 배워봤자 뭐가 즐겁겠는가. 배우면서 웃었던 날도 조금씩은 있었던 것 같다. - 정정하겠다, 비웃음이었다. - 솔직히 말해서 흥미를 잃었다고 하는 쪽이 맞지 않을까. 익숙한...
김태형은 이상했다. "야. 떨어져." 일관성 있게 이상했다. 처음엔 진짜 정신병자인 줄 알았을 정도다."응? 정국아…….""그만 만나자 우리."다행히 머리에는 별문제가 없어 보였지만, 사실 정신에 이상이 있지도 않은 사람이 그토록 또라이 같을 수 있다는 것도 문제이기는 했다."갑자기 왜?" 이서영의 눈이 사납게 빛났다. 방금 전까지 애교스럽게 웃던 얼굴이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인체의 신비, 지금 시작됩니다 더는 여러 권에 걸쳐 어렵고 막막하게 인체를 설명할 필요가 없다. 책장을 펼침과 동시에 막이 오르는 깜찍한 해골의 스탠드 업 코미디가 단숨에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11개의 장으로 나누어진 이 책은 해골을 필두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골격에서부터 피부에 이르기까지 인체가 모양새를 갖추어가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설명한...
정국이는 나에게 금방 익숙해졌다. 우리는 거의 친구처럼 지냈다. 나는 대학생이 되었고 정국이는 고등학생이 되었다. 나는 변함없이 정국이를 사랑했고 정국이는 변함없이 내 사랑 고백을 개소리로 치부했다. 그럭저럭 평화로웠다. 정국이는 점점 더 멋있어졌다. 그래서 난 정말 미칠 것 같았다.시간이 나기만 하면 정국이를 보러 갔다. 조금이라도 더 자주, 오래 보기 ...
나는 정국이를 사랑했다. 그래서 사랑한다고 말했다. 정국이는 나보고 미쳤냐고 그랬다. 그리고는 때렸다. 나는 아주아주 많이 맞았다. 머리가 오락가락해질 때까지 맞았다. 그러다 정신이 일순 또렷해지길래 다시 사랑한다고 말했다. 정국이는 질린다는 듯이 발로 세게 내 배를 걷어차고 담배를 꺼냈다. 나는 정말 미친 것처럼 히히 계속해서 웃었다. 그게 우리의 첫 만...
당신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남들보다 더 많이 알고, 더 오래 깨어있고, 더 늦게 지칠거야.' 이내 잠긴 눈빛으로 제 뺨을 쓰다듬으셨습니다. '나는 그게 걱정이란다.' 그 눈빛이, 당신이 슬퍼하고있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가벼운 충격이었습니다. 당신께서 창조하신 '저'는, 금세기 최고의 과학자인 당신조차 다시는 만들어낼 수 없을거라 수차례 스스로 장담하...
https://twitter.com/Gpass14/status/1223074462922240000 쉽게 시즌 1은 위의 링크 이 후의 이야기는 아래 썰입니다. 위의 링크를 먼저 읽고 재미있으면 아래글을 읽어주세요. 배범배(승범승) 생각해본적도 없는데, 사진 같이 나열+스티커투샷무해넘치던게 떠올라서 리버스로 묶어보구 싶네. 판타지 설정 내 맘대루. 베타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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