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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나는 당신의 화폭에서 놀아나지 않을래. Eris Gelovia, a _____. 어쩌면 그럴까, 유별난 사람 같다가도 그의 로브 색을 상상하면 그저 그런 애더라니. 쨍한 햇빛을 닮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배경에 묻혀갈 색은 더 아니지. 그 애는 잿빛이 조금, 많이 섞여들어간 붉은 색의 머리칼을 가졌다네. 그렇게 특이한 건 아니면서도 스스로는 조금 튀...
I mean, it's pretty much their own money and time they are wasting. So why bother? They can't even claim that I have an ulterior motive for defending people who wear makeup because I don't even wear m...
자신을 위해 묻어둔 추억이 있느냐 묻는다면 에트리는 분명 고개를 저을 인물이었다. 여름의 햇빛은 가시지 않았고 여전히 선연히 모든 사람들을 비추지만 자신의 영역을 벗어나는 사람까지 쫓아가 빛을 내려주지는 않으니까. 그에게 있어서 대부분의 기억들은 ‘잊고 싶다’거나 ‘피하고 싶은’ 존재였을 뿐, 오래 간직하고 싶다 생각하는 추억 같은 건 떠올려 보아도 없다....
뿔에 치인 남자, 비늘에 감긴 남자 In the Blink of an Eye 김도영. 24세. 뱀목 중간종. 혼현은 백사. 꽐라 셔틀 중이다. 등에 짐 덩어리를 지고 늦은 밤 자취방으로 가는 걸음은 무거웠다. 술에 꼴아서 정신 못 차리고 주르르 흘러내리는 체온 높은 몸. 올해 들어 도영을 가장 화딱지 나게 만드는 주범. 미자 딱지를 떼자 한층 더 깐족거리는...
"하이바이마마?" "넵. 제가 그걸 보다가, 너무 답답해서 한 7화까지 보다 말았거든요." "뭐가 답답했는데?" 재현은 기지개를 폈다. 몸이 찌뿌둥했다. 어젯밤, 늦은 시간에 영화를 보고 와서 박사 집에서 잠을 잤다. 엄마 아빠는 지금 재현이 영화를 같이 본 친구랑 같이 있다고 생각했고. "그거 있잖아요, 49일만에 제자리 찾으면 다시 살 수 있는 거. 사...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희신강징 현대 AU입니다. 들으면서 썼지만 별 상관은 없고 틀어 두시면 신나는 BGM: 무심코 들여다 본 휴대폰 액정이 23시 26분을 알리고 있었다. 벌써 열한 시가 넘었나? 강징이 작게 중얼거렸다. 한창 정리하던 파일을 저장한 뒤 자켓을 챙겨 든 그는 엘리베이터를 잡았다. 주차장에 내려오자 훅 끼쳐 오는 후끈한 공기가 조금 찝찝했다. 날도 더운데 바에 ...
* 잠든 지 세 시간도 채 안 된 시간이었다. 내리 야근을 거듭하다 겨우 청사를 빠져나왔고 저녁 대신 수면을 선택했을 정도로 피로한 날이었다. 바깥의 변화에 별 수 없이 신경이 기민해져 한숨을 푹 쉰 혜준이 침대에서 내려와 블라인드를 올렸다. 얇은 빗방울이 흐르는 창 너머 아스팔트가 조용히 젖어들고 있었다. 예고 없던 가벼운 봄비에 단지 내 벚꽃 나무는 바...
공개 프로필 "오랜만이군." :: 외관 :: @2317356_ 님의 인장지원입니다. 요한네스 볼프강 빈터. 그를 마주한 사람들이라면 너나할 것 없이 시린 눈발 속 검은 나무를 떠올리곤 했다. 빈터라는 성 그대로, 겨울과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그 인상에 걸맞게 요한네스의 곁에는 언제나 겨울처럼 찬 기운이 맴돌았다. 이제 완전히 자리잡은 이목구비는 날카로운 미...
물은 그 자체로는 꽤 무해하다. 시간과 공간이 부여되고, 물리의 법칙에 의해 힘을 얻어야 비로소 급류가 되어 당신을 휩쓸어 갈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시간의 틈을 급류라고 부르는 것은 꽤나 잘못된 비유였다. 당신을 쉽게 쓸어갈 수 있고, 휘몰아치는 그 모습을 보고 닮음을 느낄 수 는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물은 위험하지 않았고, 저 '시간' 그 자체를 쏟...
달의 신은 밤의 책무를 다 하고 은빛 마차를 바삐 몰아 달의 신전으로 돌아가는 중이었다. 침전에 아홉 달째 잠들어있는 앤디가 오늘은 깼을까, 도착지에 가까워질수록 커져가는 기대감을 겨우 억누르고 있었다. 바르작거리는 몸짓이나 조그만 잠꼬대에도 오늘은 깼나싶어 잠시 숨 죽이고 가만히 관찰하다 고개 저으며 그만 두길 여러 번. (매일 이러는 것도 참 못할 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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