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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일이 벌어지고 나서] “.....죽어라, 밀짚모자.” 죽어도 그의 입에서는 나올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말이 그의 입에서 내뱉어졌다. 그 한마디에 놀랐을 흑발의 소년은 그것이 당연하다는 듯 쓰게 웃었다. 분노에 찬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는 사내에게 소년은 아무런 변명조차 하지 않았다. 짙은 녹색머리를 한 사내는 그것이 더 속 터진다는 듯 소년을 바...
생명과 죽음은 동등하게 찬미 받아야 마땅하다.검을 잡은 자의 숙명이자 예의였다. 어린 천재 <단독> 디프리아 가문의 양녀, 15세 최연소로 황실 호위대에 입단 … 디프리아 가문은 위와 같은 다수의 관리들을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렇기에 디프리아 가에 입양된 양녀, 일향 디프리아 양 또한 황실의 머리가 되어 일할 것이라 많은 사람들은 예상했다....
'그'가 이곳에 있다. 어떻게 혈혈단신으로 여기까지 왔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그는 이곳에 실재하고 있다. 모두가 나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 달려나간다. 맨 처음으로 그를 공격하는 조로. 빠르게 칼을 빼들고서 그에게 참격을 날린다. 그와 참격이 맞닿자 먼지가 피어올라 모두의 시야를 가렸다. 우리들은 그 일격으로 그가 쓰러지기를 바라는 부질없는 희망을 가졌다. ...
부제 : 난, 눈꺼풀을 이길거야! 이겨보겠어! 0. 모든 것은 로빈, 그녀의 짖궂은 한마디에서 시작되었다. 1. 작열하는 태양 빛 아래, 태양을 닮은 선수를 단 배가 유유자적하게 바다 한가운데를 가르며 지나가고 있다. 여름섬의 해역에 들어선 써니호는 불이 붙을 듯한 태양빛을 그대로 받으며 바다를 지나고 있다.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배안을 들여다 보면, ...
별이 밝게 밤을 비추는 그 시간, 모두가 잠든 써니호의 갑판에는 흑발머리의 한 청년이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다. 바람이 그의 머리를 흐트리고 지나간다. 그 찬 바람이 그의 옷자락을 뒤흔들자, 엑스자로 새겨진 그의 가슴흉터가 보인다. 당시에 죽을 정도로 아팠을 상처가 트라우마가 되어 그를 괴롭힌다. 반듯한 미간에 주름을 잡으며, 그 흉터에 손을 올리는 루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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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젊은 해적왕이 생겨난지 근 7년. 3년 동안은 그의 자질을 의심하여 많은 이들이 그에게 도전했지만, 그의 동료들에게조차 이기지 못하고 떨어져 나갔다. 소수의 해적단이었지만, 그들은 하나하나가 강한, 그런 사람들이었다. 그렇게나 강한 이들의 선장이자, 동료인 그 사람은 밀집모자에 조리를 신은, 흑발의 천진난만한 '소년'. 아니, 이제는 청년이라 불릴 ...
배신, 음모, 살인, 그리고 다시 배신. 어두운 인간의 감정들만으로 구성되어 있던 나의 세계에 익숙해져 있던 28살. 이미 어릴 적의 순수 따위는 잃어버린지 오래였고, 누군가를 위해 싸운다는 말은 내가 제일 바보같다며 코웃음치던 것이었다. 그렇게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들은 달랏다. 주저없이 남을 믿었고, 망설임없이 남을 도왔으며, 아무런 의심없이 남에게 손...
'거슬린다.' 거슬리는 놈은 벤다. 그 방법은 꽤나 효과적이라, 그는 종종 자신에게 껄쩍거리는 놈들을 그런 식으로 처리해왔다. 적당히 위압적인 검을 보일 것. 치명상이 아니더라도 더는 그와 상종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도록 하는 단호함. 그러나 눈 앞의 소년에게는 그게 통하지 않았다. 자존심이 상했지만 인정해야 했다. 저걸 '진심으로' 치워내려면 그 또한 ...
'선장' 그자리에 대한 책임감은 나, Monkey.D.Luffy에겐 존재하지 않던 감정이었다. 처음 바다에 나와 조로를 만나고 동료들을 만나기 전엔 이기심만이 내게 존재했다고 봐도 무방했다. 그 추악한 마음을 그저 순수라는 감정을 껍질삼아 덮었을 뿐. 이기적인만큼 머리가 좋았던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그렇게 진실을 감추었다. 어린 시절 내가 선장이라는 ...
오늘 밤은 나미, 그녀에게 있어서 매우 특별한 밤이었다. 자신의 고향인 코코야시 마을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 그래, 내일은 그녀가 그렇게도 싫어했던 해적들과의 여행에 첫 발자국을 내딛는 날이었다. 그녀가 타게 될 배의 해적들은 그녀가 만나왔던 해적들과는 격이 다른 이들이었다. 그들은 깊이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 빠진 그녀를 위해 그 어둠을 깨트려버렸고, 자...
날아갔던 시야가 돌아왔다. 롤로노아 조로는 자신은 누구였는지, 여긴 어디고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를 순간 잊었다. 무슨 일이 있었기에 몸이 이 모양 이 꼴이지. 자연스럽게 떠오른 의문이 열쇠라도 된 듯 막혔던 기억을 서서히 흘려보냈다. 사내는 느릿하게, 고통의 잔재를 따라 제 몸이 어쩌고 있는지를 확인했다. 더는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데미지를 받고서, 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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