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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김록수는 폭신한 침상에서 이리 저리 뒤척이며 고민했다. "...뭐지, 이건?" 일어나 보니 다른 세계 다른 몸에 들어와 있었습니다-같은 흔해빠진 판타지 소설의 도입부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날 줄은 몰랐다. 고풍스러운 목조 건물, 옛 것 같지 않게 폭신한 금침, 작은 물건 하나까지 세심한 넓은 방이라니. 이것만이라면 이 낯선 곳으로 납치당했거나, 혹은 스스로...
*설정 날조가 있습니다. Save you #1 “그냥 한 번 봐 보는 거야.” 매그너스는 중얼거렸다. 고요가 흘렀다. 그는 자리에 앉은 이후 벌써 네 번째 그 말을 반복했고, 고양이와 그 외에 아무도 없는 집에서는 그때마다 침묵이 뒤따랐다. 창가에 앉아 있던 처치는 험상궂은 시선으로 주인을 바라보다가, 쏟아지는 따스한 햇볕을 이기지 못하고 꾸벅꾸벅 졸기 시...
"누가 산이니까 덜 더울 거라고 했어!" 한수영이 불만 가득한 목소리로 외쳤으나 그에 맞는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누가 말했는지 아무도 기억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유구한 역사상 산과 바다, 계곡으로 피서를 가는 것은 보편화된 상식이었으므로 아마도 그 곳들이 덜 덥겠거니…… 싶었을 터다. 그러나 그런 생각들이 무색하게도 서울에서 한시간 반 가량 떨어...
※ 뱀파이어 AU ※ 7월 MY◇S 발매 예정 ※ 원작 진행 이후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둠이 내려앉은 도시에서는 썩은 냄새가 났다. 흐릿하게 깜빡이는 가로등 아래로 걸음을 옮기며, 유현은 코를 찡그렸다. 몇 번을 맡아도 익숙해지지 않는 악취다. 낮에는 도시의 환한 빛에 가려져 느낄 수 없었던 냄새가, 밤이면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걸음...
* 바쿠고 카츠키×미도리야 이즈쿠. * 태양신 바쿠고로 캇데쿠. * 캐붕 주의, 욕설 주의. * 오타, 비문 지적 부탁드립니다. * 본 소설의 저작권은 블로그 주인에게 있습니다. 가급적 공유는 삼가주시고 퍼가실 때에는 댓글로 허락을 구하셨으면 합니다. 十 九 [...............?] 신록의 눈을 천천히 열었을 때 제일 먼저 들어온 천장은 낯설어서,...
*네임버스를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약간의 자해요소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김독자가 이설화를 찾아온 것은 아직 다음 시나리오가 시작되지 않은 어느 평화로운 밤이었다. 폭풍전야도 평화라 부를 수 있는 것인지는 모르나 시나리오에 참가한 이들은 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시간을 휴식과 재정비로 보내곤 했다. 비록 온전한 휴식은 아니었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상수 분량이 적지만 일단 같이....ㅠ 내키면 이 설정으로 또 뭔가 그릴 예정 아래는 소장/후원용 결제박스 입니다. 결제박스 아래에 추가적인 내용은 없습니다. 포스트 구매 후에는 이후 포스트가 삭제,발행취소 되더라도 보관함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파티가 한창 무르익어 갈 때쯤, 그러니까 내가 그 시끄러운 분위기에 여전히 적응하지 못하고 있을 때, 내 뒤에서 누군가가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에 고개를 돌리니 먼발치서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드는 애슐리가 보였다. 진! 너도 이 파티 왔구나? 애슐리 표정이 꼭 내가 온 게 꼭 의외라는 얼굴이길래 그냥 집에나 있을 걸 하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정직함의 끝을 보여주는 둘이 잉차하는 무언가의 알 수 없는 일상 담긴 욕망의 썰.이이데쿠.이이이즈.이이미도 *별 이야기 없습니다. *성인 프로 히어로 설정. *이이데쿠. 사귀는 사이입니다. *당연히 잉차하는 썰이니 수위 있습니다. 수위 조심. *뒤로 가면 갈 수록 이야기 이상함 주위 좋은 아침 텐야군! "으응. 흐. 읏,! 잠... 잠시마안-... 텐야군....
새벽녘에, 제이슨 형이 이불을 덮어주는 것이 느껴졌다. 잠깐 잠에서 깨어난 니건은 곁에 누워 곤히 잠들어 있는 루크의 앳된 얼굴을 본다. 눈동자를 돌려 짙은 음영이 드리워진 형의 얼굴도 보았다. 그림자로 물든 형의 얼굴은 표정을 가늠할 수 없었으나 지켜보는 눈빛이 따스했고 가족에게만 보여줄 수 있는 특유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 보이지 않아도 안다. 그냥, ...
북쪽 탑의 꼭대기로 가는 계단의 위에서 서른 여덟 번째 칸에는 마법이 걸려있어. 세바스찬은 저 따위의 말을 믿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애초에 출처부터가 불분명한 소문이었으니 말이다. 그가 도서관에서 밀린 과제를 끝내던 중 이런 이야기를 전해 들은 것도 하필이면 뜬소문이나 좋아하는 시끄러운 슬리데린 무리에게서였고……. 세바스찬은 계단참의 벽을 붙잡고선 얼굴을...
*날조주의, 자체 설정 多 *여러 캐붕 주의 *퇴고 및 맞춤법 검사X 붉다. 시야에 닿는 모든 곳들의 색이 붉고, 또 붉었다. 유진은 시각 뿐만 아니라, 후각, 촉각 모든 감각이 오로지 붉다는 한가지 사실 밖에 감지하지 못하였다. 그 색이 마치, 언제나 유진의 전부이자 소중한 보물이었고 동시에 그를 억누르는 짐이자 족쇄이기도 했던 아우의 눈빛 같아서 유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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