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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현대물 AU / 직업적 고증을 포함한 모든것은 어딘가의 (사실은 무서울지도 모를) 판타지 현대입니다. * 편의상 금마이름은 유중혁과 다르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금마=유진혁) * 뒤로갈수록 뭐가 나올지 저도 모르겠으니 괜찮으신분만... * 금마>독자<중혁일 예정입니다 기차놀이로 오해하실까봐 추가합니다... * 현대배경상 등장인물의 말투와 행동...
이야기는 6편에서 끝납니다. 절반정도 왔네요! 읽어주시는 분들, 후원주신 분들, 댓글 달아주신 분들, 하트 눌러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반응을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아픔이 길이 되려면> 이후 깊게 존경하는 김승섭 교수(이자 작가)님. 신간이 1년 안에 다시 나올 줄은 몰랐다. 마침 한국 들어오는 시기랑 맞물려 예판으로 구매했지. 이런 책은 사야하기 때문에. 판매부수에 기여를 해, 더 많이 찍어야 하기 때문에. 화제성에 일조해야 하기 때문에. 정돈되지 않은 감상을 이야기하자면. 전작보다는 조금 김이 샜다. ...
일단. 일단 쓰는 게 중요하다. 일단, 일단 쓰려면. 그러려고 하면은. 종이와 펜이 있어야 하겠지. (그래서) 새 종이 꺼내들었다. 시작한다. 뭐든 읽으면 뭐라도 남길 거다. 본 거, 먹고 마신 거, 느낀 거. 다 마찬가지. 여행보고서도 여기다 업로드 할 건데, 그래서 유의미하지. 숙원이고 바라는 점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그 주체인 내가 훠얼씬 가벼워...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억나는 게 하나도 없었다.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 여겨지는 풍경에 안 그래도 울리는 머리가 더 띵하게 느껴지는 기분이었다. 누워있는 네 사람의 몸에 내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들이 잔뜩 있는 것과 동시에 내 허리와 아랫도리에서 느껴지는 묵직한 고통에 분명 무슨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암시해주는 듯한데 내게는...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환상의 나라.上 김채원 김민주 "자, 오늘부터 팀별로 과제를 주겠다. 주제는, 사람이 느끼는 감정들이다." 교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학생들은 아우성을 퍼붓고, 탄식을 흘렸다. 그중 김민주도 포함돼 있었다. 교수는 갑작스러운 과제를 던져주고는 나 몰라라 하며 강의실을 빠져나갔다. 교수가 나가는 순간, 여기저기서 작은 탄식과 욕 섞인 말들, 그리고 짜증이 섞...
1. 하긴, 좋아하는 사람이 면전에 대고 무섭다고 했는데 멀쩡할 사람이 어딨겠어. 여름방학은 끝났고 순영은 그날 이후로 민규한테 말 한마디도 안 걸었다. 사실은 피해다녔다. 것도 엄청 티나서 민규가 신경 쓸 정도로. 설마 그때 말했던 거 때문에? 그렇게 유치할 리가. 순영은 민규 앞에서 유치한 사람이 맞았다. 민규에 의해서만. 정작 자신들은 몰랐다. 누가 ...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지연과 눈이 마주쳤다. 예쁘다, 헐. 멋대로 튀어나온 속마음 덕에 조용하던 반이 웃음소리로 꽉 채워졌다. 한 번 터진 웃음은 그칠 줄을 몰랐고 결국 소정은 한껏 달아오른 얼굴과 함께 자리로 돌아왔다. 뒤에서 지연이 어깨를 툭툭 쳐왔지만 차마 새빨개진 얼굴을 보여줄 수는 없었다. 쪽팔림의 유효 기간이 꽤나 길었는지...
어흑 사벽독자로 자신의 형을 황제로 만들려는 사벽X후궁의 자식이라 왕위계승과는 거리가 먼 김독자 이런거 가능하지 않을까? 근데 사벽이 이름때문에 미치겟음 성이 제 이름이 사벽일순 없잖아((동공지진)) 방법이 있어 쌍둥이인데 여기선 머리색 같은 흑발이라하고, 눈색만 흰색이라고 하는거야^p 그리고 김독자 이름 같이쓰고(?) 서양판타지로 보고싶은데... 현 황제...
아 그것도 보고싶다 독자가 준 시계 꽉 쥐고 끝까지 시나리오 끝을 본 중혁이가 소원을 비는데 그게 다시 회귀해서 독자를 살리고 싶다는 것. 그렇게 다시 회차가 시작되는데 그곳 독자는 멸살법을 읽지 않은 일반인 독자였고 중혁이는 죽기 살기로 독자를 끼고 시나리오를 달린다... 앗쉬 이거만 적고 가자 그토록 갈망했던 상황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김독자라 당황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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