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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고요, 적막, 공허가 느껴지는... 폐허.연기와 먼지가 자욱한 그곳은 강한 폭발에 의한 파괴와 붕괴로 산산조각난 도심의 한 곳이었다. 불이 붙은 가로수, 스파크가 튀어오르는 가로등과 신호등, 깨진 도로와 무너진 구조물들, 그리고 불타고 찢어져버린 백화점 쇼핑백까지... 살아있는 것이라곤 보이지 않을 것 같은 그곳에 낀 먼지 안개가 서서히 걷혀가며, 어느 인...
[주의] 마론의 시동이 왕족 폭주시 처리역도 같이 한다는 뇌내설정이 섞여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덜 풍부하던 시기의 마르가, 변치 않는 왕자님 처음 만난 이야기. 소녀는 수면 위에서 내리쬐는 달빛을 등지고 있었다. 그녀의 발아래로는 무어라 명명하기 힘든, 과연 생물인지 의심부터 드는 무언가가 그녀를 추격하듯 심해에서부터 기어 올라오고 있었다. 뱀같이 긴 몸에...
* 러브라이브! 선샤인!! 극장판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주관적인 해석으로 풀어낸 설정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나절 정도 자리를 떴던 방 안에는 묘한 온기가 감돌고 있었다. 밖과 비교해도 훨씬 훈훈한 공기에, 코트를 그러쥔 손이 느릿하게 움직였다. 혹시 난방을 켜놓고 나갔던가. 그도 아니면 직원이 일부러 틀어놓은 걸까? 번잡스러운 잡념이 코...
Bgm. 8호 감방의 노래 전중이 일곱이 진흙색 일복입고 두 무릎 꿇고 앉아 주님께 기도할 때.접시 두개 콩밥덩이 창문열고 던져줄 때.피눈물로 기도했네.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저편의 감방에서 노랫소리가 들려온다. 그들의 노래소리는 커지고 점점 더 커져서 다른 감방의 사람들도 하나하나 따라부르기 시작한다.군인들이 험한 소리를 내며 쾅쾅 문을 두드리...
7. 파미르 고원 끝자락에도 서서히 봄이 찾아오고 있었다. 쌓인 눈이 녹고 초록 잔디들이 보이면 율랴트 부족민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성인식 준비를 시작했다. 매년 있는 성인식은 성년을 맞이하는 청년들뿐만 아니라 부족민들 전부가 즐길 수 있는 축제나 다름없었다. 몸과 마음을 단정하게 한다는 의미로 집안의 카펫을 아직 차가운 강물에 가서 빨고 털어 햇볕에 말렸다...
악몽을 꾸는 최한과 그 악몽을 밀어내는 케일의 이야기입니다. 선동과 날조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보내주신 멘션, 달아주신 댓글들 몇 번이나 반복해서 읽었는지 몰라요. 모든 반응이 전부 기쁘고 행복하지만 특히나 어떻게 읽어주셨는지 알 수 있는 감상은 정말 너무 너무 큰 힘이 됩니다. 정말로 감사해요. 글을 쓰느라 시간을 많이 보내서 대댓글을 천천히 달아놓도록 하...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경찰이고 포기하지 않고 죽이지 않고 증오에 휩쓸리지 않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자기를 체포한 서민재만 알아서, 김민재와 서민재는 다르다고 생각해서 망해버리는 정재철 서민재는 분명히 정재철에게 소리내서 인정했다 자기는 좆같은 놈이 맞다고. 멈췄지만, 좆같은 놈인 건 달라지지 않았고 그리고 그게 정재철에게 적용될 수 있다는 걸 말해주지 않고 정재철이 생각하는 ...
새하얀 눈밭에 새하얀 거문고가 하나 놓여있었다. 가까이에서 보자면 그 자체가 흰 것은 아니었고 언제부터 그곳이 있었는지 뽀얗게 눈이 내린 탓이었다. 그 눈을 살살 걷어내더라도 그는 희었을 것이다. 본디 색은 검었는지 맑은 나무색이었는지 알 수 없으나 눈 아래에 놓여진 그 거문고는 흰색의 단아하지만 불결한 곰팡이가 피었던 것이다. 아무리 닦아도 어찌나 오랜 ...
고독(蠱毒). 얼핏 들으면 그냥 평범한 독충의 이름 같기도 하다. 하지만 실상은 인외의 마음을 가진 이들이 썼던 방법으로 가장 강한 독을 가진 것을 선별하기 위함이었다. 만드는 방법도 악독하기 그지 없다. 항아리에 독충이나 독을 가진 생물 백 종류를 넣고 먹이를 주지 않은 채 수일이 지난 후 뚜껑을 열어보는 것이다. 만드는 사람에게는 여러 독물을 모으는 것...
한참 양이전쟁이 있을 때 였다 "그 애기 들었어? 어제도 바다에서 그걸 봤다는데?" "그거? 아아 그거 말이구나 나도 한번 보고 싶은데..." "아서라 그러다 잡혀간다고!" "잡혀간다니? 무슨말이야?" "그게 그걸 보면 그다음날 감쪽같이 사라진다고 하더라고" "에? 그게 잡아먹기라도 한다는 건가?" "글쎄...." . . . 그렇게 한참 이야기를 들으며 눈...
피범벅이 된 청년은 움직이지 않았다. 처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는지 주저앉아 숨조차 삼켰다. 어쩔 수 없이 덜덜 떠는 몸만 아니라면 그는 꼭 시체 같았다. 무슨 말부터 꺼내면 좋을까. 너는 이제 인간이 아니다. 그 말을 꺼낼 때면 사형 선고를 내리는 인간 재판관이 된 것 같았다. 크리스는 한쪽 무릎을 땅에 대고 청년과 눈을 마주쳤다. 붉게 뒤섞인 눈물이 뚝...
본 글은 드라마 <손 the guest>의 결말 부분을 패러디한 글입니다. 분량 조절 문제로 下편은 4000자 이상 분량으로 포스팅 될 예정입니다. 이벤트를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물론 존재하지 않는 기능일 가능성도) 여쭤봅니다. 유료 포스팅을 지정한 몇 분에게만 무료로 공개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시는 분은 댓글이나 메시지로 연락 부탁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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