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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그리고 여기서부턴 if스토리로 본편이랑은 상관..없........을지도
Title. 화양연화_제2장(1) 황제의 색을 가진 보쿠토의 등장은 그야말로 대단했다. 보쿠토가 영의정을 따라 입궁한 날, 그의 존재는 일파만파로 효곡국에 알려졌고, 황제의 집무실에는 현 황태자인 아카아시를 폐위하고 보쿠토를 새 황태자로 즉위시키라는 상소문이 황궁을 둘러싸고 있는 담처럼 높게 쌓여갔다. 상소문에 못지않게 쌓여가는 것이 있었는데 바로 영의정의...
*개인 출판자가 쉽게 원하는 표지로 책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디자인입니다. 따라서 ISBN이 붙지 않는 개인 출판물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책 사진을 보내주시면 좋아합니다. *제작하는대로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위쪽일수록 최신) 샘플 표지 보러가기 분양 완료된 표지 보러가기 (17.3.7) <잎의 사생활...
한 청년의 세계를 폐허로 만든 아름다운 여신이 속삭였다. "내 동생을 잘 부탁해." 주먹질 한번으로 환락가를 쳐부순 여신은 유유히 사라졌다. 그 청년은 눈치가 빨랐다. 조커 섬의 환락가에 몸을 숨기고 있던 거대한 악. 여신은 그 악을 없애기 위해 나타나 섬의 모든 것을 분쇄했다. 그러나 그것은 도주해버렸고, 여신은 그 폐허에 자신의 동생을 남긴 채 다시금 ...
아침 7시를 알리는 알람음과 함께 눈을 뜬다. 상쾌한 아침에 한숨부터 나오는 야오왕이었다.등교하는 길이 지옥으로 향하는 길같았다. 교실앞에 도착하자 안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난듯 웅성거리는 소리가 가득하다교실로 들어가 내자리를 찾아 가는데 주위 시선이 따갑게 느껴진다. 자리에 앉자 눈앞에 보이는 칠판에하얀 글씨로 크게 3단어만 적혀있을뿐이었다. '야오왕 건들면...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20191212 유료 전환, 감사합니다. 내 이름은 태재, 이태재라네.겨울의 끝자락에서 제 앞에 다소곳이 앉아 심중을 가늠하기 어려운 웃음을 지은 사내는 그리 말했다. 이태재라, 이 근처에서 그 이름을 모르는 자는 극히 드물었지. 몇 대 째 최고라 일컬어지는 일류 양반가의 독남이자, 수려한 외모와 타고난 명석함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를 사로잡은 자....
"고려의 왕이였다지.""어쩌다 그 고귀한 자가 지옥을 다녀왔을꼬.""들리는 말에 의하면 충신들과 처남, 처도 모자라 결국 자신의 생까지 끊었다더군.""폭군이로군.""전지전능한 신이 내리신 생을 감히 그리 무책임하게 포기하였으니, 신의 노여움을 산게지."저마다 제멋대로 떠들어대는 잡신들의 말이 들리지 않는걸까. 아니면 귀를 닫은걸까. 어찌 저리 죽은 자보다도...
네게는 찰나였을 뿐인데 나는 여생을 연신 콜록대며 너를 앓는 일이 잦았다. 서덕준, 환절기 결국 고양이의 주인은 특별히 어여쁜 써니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 폐렴 치료가 남아 있으므로 바로 데리고 갈 수는 없었다. 고양이는 처음 만나냐는 여의 물음에 써니는 동그란 눈을 예쁘게 감춰 뜨며 말했다. 고양이 같이 예쁜 애는 만나본 적 있는데. 써니의 말을 잠자코 ...
니노는 어쩐지 무거운 몸을 일으켰다. 폭신한 매트리스 위에서 축 늘어져서 계속 이불 속에서 뒹굴 거렸다. 평상시에는 정신을 차리자마자 일어났을 텐데 오늘따라 일어나기가 싫다. 왜 이럴까 생각하면서도 니노는 몇 번 더 어두운 이불 안에서 퍼덕거리다가 잠에서 깨기 위해 기지개를 폈다. 기지개를 피면 양 팔이 이불 밖으로 나와야하는데 어째서 아직도 양 팔은 이불...
저는 빛의 호바스쪽이 취향이에요!
어쩌면 죽음이란 세상에서 가장 흔한 이야기일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천애고아도, 복수자도, 평범한 아이도, 암살자도, 모두 죽음 앞에선 평등하다. 그저 누가 먼저 그 평등함의 저울에 놓이는가의 차이일 뿐. 우즈마키 나루토는 열흘 전 생일이 지나 막 20살이 되었다. 그 옛날 마을 모두에게 천대받고 미움 받던 작은 꼬마가, 지금은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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