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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그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니와의 방은 그야말로 난리였다. 거의 매일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타인이 정리해 주는 것을 지켜보기만 했던 사니와는 자신의 방을 정리하는 편이 아니었다. 서류정리해주시는 것의 반 정도만이라도 자신의 방 정리에 신경을 좀 써 주셨으면 좋겠는데. 방 곳곳 여기 저기 널려 있는 과자봉지와 일어난 후 아무렇게나 침대위에 팽개치고 간 이불과...
연성 교환용으로 그린 추국+하난 뒷내용 더 있는데 언젠가 그립니다.
리처드는 오랜만에 인간사냥을 했다. 셔우드 숲에서 갓 잡아온 그것은 사납게 반항했다. 사냥나간 병사 여섯이 죽고 간수 둘이 중독당해 실려나갔다. 죽은 이의 친구가 자청하여 간수가 되고 모진 손에 갖가지 고문기구를 동원해도 그 자는 오히려 픽 웃으며 세치 혀로 사람 속만 긁었다. 이성을 잃은 손이 미친듯이 휘두르는 채찍소리에 파수병들이 놀라 달려왔을 땐 그 ...
검은색 반팔 티 한 장에 청바지. 임현식을 설명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설명이다. 한 손에 빨랫감을 들고 나오는 모습이 영 피곤해 보이긴 해도 하긴 했다. 빨래하기. 밥 먹기. 설거지하기. 뭐 이런 것들은 정말 귀찮아하기 싫어도 임현식은 빼먹지 않고 하는 스타일이었다. 자취촌은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시내 반대편이고 방학을 맞이해 아침부터 빨래를 하러 나오는 좀 ...
질척한 점액질이 뒤섞이는 소리가 공간에 가득 울렸다. 달뜬 숨을 헐떡이면서 제 옷깃을 잡아오는 것이 사랑스러워서 돗포는 입술을 핥던 혀를 내려 그의 쇄골에 머물러 입술을 깊게 묻자 머리 위에서 쏟아지는 탄식이 마음에 들었다.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으로 슬금슬금 바지 버클을 풀어 내리자 잔뜩 달아올라 파르르 떨리는 하얀 허벅지가 보였다. 손을 그 위에 올리고 ...
공단의 아침은 바쁘다. 서울로 옮겨졌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공단’은 마계에 속한 삶의 터전이었다. 다양한 종족이 모여 있는데다 그들이 주고받는 물품은 시나리오에서도 요긴하게 쓰였다. 아일렌 만 한 설화 전문가도 없고. 그가 마왕인 이상 다른 마계와의 거점도 모두 공단에서 이루어졌다. 그렇기에 자연히, 서울로 옮겨진 공단은 김독자 컴퍼니의 거점이 되었다. “...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태형은 제 옆에서 잠든 석진을 껴안고 크게 숨을 들이쉬었다. 몇 없는 밤, 다리를 얽고서 이렇게 맨살을 닿고 있던 적이 있었나. 아마도 거의 없을 거였다. 어제는 무엇 때문인지 자제력을 상실한 괴물이 되어 석진을 대했다. 비명마저도 제힘으로 제압할 만큼 태형은 역으로 돌아가는 머릿속에 감당할 수가 없었다. "그러니까" 감당할 일만 저질러 석진아. 응? 태형...
[김석진 x 민윤기] 진슙 "가실데 없으시면 저희집 가실래요?" 윤기의 말에 남자가 눈에 띄게 당황했다. 남자는 잠시 고민을 하다 오갈데 없는 자신의 처지를 깨달았는지 인사를 꾸벅하며 감사합니다 하고 윤기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남자의 대답에 공터를 빠져나와 그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윤기가 그가 입을 만한 따뜻한 옷이 있는지찾으러 방 안으로 들어갔고 남자는 ...
그대가 처음내 속에 피어날 때처럼잊는 것 또한 그렇게순간이면 좋겠네/최영미, 선운사에서 그렇게 고민하시다가, 어렵게, 어렵게 입을 떼어 제게 그렇게 말해주시나요. 맞아요, 시간은 길었습니다. 제게도 아주 길고 너무 느린 시간이었어요. ... 그렇게 긴 시간 동안, 저도 노력해봤어요. 한 번 정도는 그만둬도 괜찮은 감정이지 않을까, 한 번 정도는 이제 그만 ...
*의식의 흐름.. 사랑하는 이는 나날이 아름다워진다 하였다. 그렇다면, 그 사랑은 어디까지 통용되는가? 지나간 사랑도 그러한가, 혹은 사랑을 하고 있는 이에게만 해당되는가? 밀레시안은 가끔 그것이 궁금했다. 그리 목메어 답을 찾는 물음은 아니었다. 그저 가끔씩. 길을 가다 서로 사랑하는 이들을 볼 때면 떠올랐다가 돌아서면 잊어버리곤 하는, 그런 궁금증이었다...
여기서 시작된 글 어, 어라? 이쪽 길이 아니었던 걸까요…? 거침없이 걷다가 우뚝 멈춰선 소녀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눈썹을 찌푸린 소녀는 으으음… 신음하다 문득 짐들이 굴러떨어질세라 어깨의 끈을 바로 매고서야 다시 거리를 찬찬히 뜯어본다. 그리곤 또 고개를 갸웃. 등에 맨 거대한 짐들 사이로 튀어나온 창이 눈에 띈다. 윤기나는 흑발이 바람에 살랑이자 소녀는...
* 뱀파이어 빅터 x 인간 앙리 * 현대퓨전AU Sa nu-l atingeti (그에게 손대지 마라) V-am dat un ordin (내가 너희에게 명령했다) N-ati vrut sa-l tineti (내가 그를 원한다) -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발췌 - 커다랗고 낡은 성문을 앞에 두고 앙리는 잠시 고민에 빠졌다. 이 안으로 들어가도 좋을까. 아무도 머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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