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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Aurora.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오로라. 모두가 깊은 잠에 빠져들고, 자정을 넘겨 다음 하루를 시작할 무렵. 흔히 오로라는 극지방의 새벽에 아름다운 색들의 물결을 뜻하지만. 본래의 뜻은 새벽이다. 세상이 조용해지고 도시를 밝히던 불빛들이 하나 둘 꺼지고 별들과 달만이 세상을 밝히는 그 시간. 사람들은 그 시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을까. 자신이 ...
1. 눈을 뜨게나, 드렉슬러. 그 목소리에 반응이라도 하는 것처럼 눈썹이 꿈틀거렸다. 긴 꿈을 꾸는 듯했던 남자의 얼굴에 드디어 생기라도 돋아나려 했다. 꽤나 큰 기다림이었다. 태양이 내리 쬐던 시간에서 웅크리는 계절을 몇 번이나 보냈었다. 로라스는 그의 얼굴을 빤히 내려다보았다 어느새 말라버린 얼굴과 몸은 그가 얼마나 지쳤는지를 보여주는 것만 같았다. 일...
자정이 다 된 늦은 시간이었다. 늦은 스케쥴을 끝내고 들어온 일훈이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현식을 찾았지만 컴컴한 집에선 어떠한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았다. 평소에 불을 잘 켜두지 않는 현식이기에 일훈에게도 익숙한 풍경이었다. 자연스럽게 발길이 먼저 닿은 침실엔 현식이 머물렀던 온기는 없었다. '형, 여기있어-?' 다시 현식이 있을만한 곳을 찾아 발걸음을 옮겼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지? 내가 재고있는 시간이 맞는걸까?' 아직 채 꺼지지 않은 모닥불에 무언가를 던져넣는 그림자가 하나. 작게 한숨을 쉬는 그 그림자는 제 머리칼보다 더 붉게 타오르는 모닥불의 근처에 자리잡곤 한숨을 쉬었다. 새벽에서 아침으로 바뀌는 그 시간, 아무도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를 시간, 누군가가 한번 크게 다쳐온 후 부터였는지, 아니면 첫 전투...
콘솔 게임 < 레드 데드 리뎀션2 > 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아서 모건을 위주로 한 합작입니다. 소주제와 컨셉, 수위, AU 설정 등은 개개인의 자유이나 이 중에서 몇 가지의 규칙과 주의사항이 존재하니 반드시 공지를 읽어주시고 마감기간 내 완성하실 수 있으신 분만 신청 부탁드립니다. 그 외 문의 사항은 신청 폼으로 기재해주시거나 합작 계정(@BFE...
울트라맨 시리즈 방송개시 50주년을 장식한 [울트라맨 오브]로 역대 울트라맨의 힘을 빌려 울트라맨 오브로 변신하는 방랑자 가이와 숙적 쟈그라를 연기한 이시구로 히데오 씨와 아오야기 타카야 씨. 작년 말에 방송 된 최종화의 흥분이 식지 않은 와중에, Amazon프라임 비디오에서는 스핀오프 시리즈 [울트라맨 오브THE ORIGIN SAGA]의 배신이 시작. 일...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영원을 살아가는 것만큼 지루한 일은 없을 것이다. 이탈리아 소도시의 작은 커피숍에 앉아 있던 정국이 커피잔을 들어서 코코넛 커피를 삼켰다. 적당히 식은 코코넛 커피에선 커피의 묵직한 쓴맛과 코코넛 기름의 향이 났다. 커피를 반쯤 마셨을때,한국인 관광객으로 보이는 무리들이 커피숍에 들어왔다. 정국은 타국에서 만나는 고향사람임에도 그들을 꽤 무심한 눈으로 시선...
세상에 9월이다. 9월이 오다니. 2019년 9월이 오다니!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다. 2019년 9월이 올거라는건 정말 상상도 못했다. 2019년 5월도 까마득하게 느껴졌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9월이다. 그리고 최한별의 백수생활에는 매일 위기가 찾아오고 있다. 무진장 바쁜 것이다. 대체 뭣때문인가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나혼자 북유럽 템포로 살아서 ...
3번. 이번에도 정확히 3번이다. 마치 비밀 암호를 송신하듯 짧게 끊기는 통화음만으로도 가경은 전화를 걸어온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그것은 오래 전부터 술에 취한 타미가 가경의 휴대폰에 남겨왔던 흔적이자 버릇, 일종의 습관 같은 것이었다. 3번의 진동 소리가 끊기고 그 위로 차곡차곡 쌓여가는 부재중 전화 목록을 바라보며 가경은 의자 헤드 깊숙히 머리...
고민하다가 해가 떠 버렸다. 괜히 긁어 부스럼은 아닐지, 자신의 상상력이 과했던 것은 아닌지. 괜한 소리로 모두를 힘들게 하는 건 아닌지, 긍정회로를 돌리다가 혼자 미칠듯한 답답함에 펄쩍 뛴다. 진혁은 오전부터 준비하고 있는지 우석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쌓인다. 잠시 진혁이 자신에게 했던 메시지들을 주루룩 살펴본다. 자신을 찾는 내용부터 가끔은 진지해지기도 ...
둘이 앉기에 조금 어색했던 그작은 소파에 붙어 앉아 영화에 시선을 고정한다. 처음에는 불편하게 의식하며 떨어져 앉았다면,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에게 기대 아무 말도 없이 홈 스크린에 상영되는 영화를 본다. 눈으로 보이고 귀로 들리기에 영화는 눈에 들어오긴 하지만, 우석은 지금 무엇보다도 복잡했다. 곧 한 달이 다가온다. 진혁에게 이야기를 하진 않았지...
...후회와 자책의 늪에서, 날 일깨워 준 것은 너였다. 정말 강한 아이구나, 라고. 네 말을 들었을때 그렇게 생각했었다.줄곧 느끼긴 했지만, 넌 정말. 강하게 자라야만 한다, 라는 그런 느낌이 들어.그리고, 동시에 나는, 네가 어딘가 자신만의 벽을 만들고 있었고, 그 벽을, 처음으로 나온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때, 한번 고집을 부리고 나서, 어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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