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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송태원이 죽었다. …그런 꿈을 꿨다. 꿈이 반복될수록 성현제는 그것이 꿈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몇 번이고 되풀이되는, 아직 경험하지 못한 과거의 기억을 모른 척 하기엔 성현제는 너무나 치밀하고 정교한 생물이었다. 꿈에서 송태원은 송태원이었기에 송태원으로서 덤덤히 죽었다. 성현제는 꿈 속의 송태원에게서 건네받은 검은 그림자를 손끝에 아른아른 피...
결국 사단이 났다. 며칠 째 앓아 누워있는 송태원 곁에 성현제가 긴 다리를 뻗고 걸터 앉아있다. 몸살 기운이 있던 상태로 며칠 전 성현제와 섹스까지 나눴던 송태원은 간신히 숨만 몰아쉬고 있다 봐도 무방했다. 따뜻해진 수건이 거둬지더니 차가운 수건이 얹어진다. 수려한 손이 송태원의 이마에 붙은 머리칼을 쓸어 넘겨준다. 그 감각에 송태원이 느릿하게 눈을 떠 손...
어릴때부터였다. 초등학교 6학년때 빨리가려고 택한 지름길에서 제 손을 잡고 집으로 끌고 가려던 키가 큰 남자, 밤샘작업을 하며 귀가하던 막차에서 먼지가 묻었다며 쇄골과 허리를 터는척 만져대던 아저씨, 대학교 신입생 OT에서 선배에게 건내받은 음료에 녹아내리던 알수없는 알약까지, 태형은 이상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무언가가 있었다. . . . . . 태형은 절...
"태형아 어디갔어?... 으흐흐..이리나와봐.. 착하지?" 어두운 골목 사이로 음침한 음성이 흘렀다. 태형은 도망치느라 가빠진 호흡이 들킬까 두 손으로 입을 가렸다. 여러 갈래로 갈라진 골목길 중 하필 막다른 길 끝. 이대로 서 있다간 들키고 말것이다. 바삐 눈을 굴리다 버려진 낡은 장롱뒤로 몸을 숨겼다. 심장소리가 골목을 뚫고 나갈 듯 크게 들렸다. 남자...
태현은 본래 생각이 많고 똑똑했다.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났고, 어렸을 때부터 걱정을 안 할 수 없는 환경에서 자란 탓도 없지 않아 있었다. 그러니까 태현은 지금 본인 목전에서 딸기어쩌구스무디나 쪽쪽 빨고 있는 최범규가 아니어도, 충분히 머리가 복잡한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특히나 지금 같은 환절기라면 이미 태현은 온갖 걱정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어야 했다. 태...
“우리가 시간을 잘못 계산한 모양이지?” 보스 몬스터가 나타나지 않은 덕분에 던전 안은 여전히 평화로웠다. 하늘에도, 지표면에도, 조금 떨어진 바닷가에서도 보스 몬스터의 기척은 느껴지지 않았다. 시곗바늘을 한 번 더 확인한 성현제가 송태원을 바라보며 물었다. 이 던전에는 시간에 따라 뜨고 지는 해와 달이라던가, 낮밤의 변화 같이 시간을 짐작할 수 있는 요소...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외모 주접 내 안에 성송은 서로 외모에 대한 주접 오짐ㅋㅋㅋㅋㅋㅋ 성은 송이 반듯하고 곧게, 또 강직하게 말 그대로 '잘'생겼다고 생각함. 남녀노소 불문하고 취향타지 않게 '잘생겼다'를 그대로 그려낸 얼굴이라 왜인지 본인이 자부심 가지는 편. 거기에 하는 짓은 무뚝뚝한 척 하지만 실제로는 잔정이 많고, 의외로 철저한 하지만 어딘가 허술한 모습이 귀엽고 사랑...
거 참... 정말 욕망에 충실한 글이라 뭐a 제목을 붙일만한 글도 아니라서요 네. 정말 제가 보고싶은것만 써서 앞부분하고 마지막부분만 있습니다. (무책임) 사실 중간에 쓰다가... 예, 아시잖아요 저 장편고자에 구질구질 구구절절 설명충에. 봐요 지금도 쓸데없는 말 많은거. 허헣. 하지만 첨부된 음악은 같이 틀고 읽어 주셨으면 :-) [시작] 몇 년 만에 본...
"응 엄마, 나 캐나다 잘 도착했어. 걱정마, 별일 없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웬만하면 정국이가 하자는 대로 해. 그게 제일 안전할 거야. 응, 되도록이면 집밖에 나가지 말고. 나도, 나도 사랑해 엄마." Love Marketing 12 Wirtten by. 위드인 하, 오랜 시간동안 비행기속의 한정 된 공간과 공기 속에 갇혀있다가 나와서 힘껏 들이마시...
강압이었다. 태원은 슈트케이스 안에 곱게 담긴 정장을 본다. 들고 있는 사람은 세성 소속의 헌터이며 이 비행기 또한 세성의 비행기이다. 성현제에게 올해들어 받은 첫번째 정장이다. 그의 생일날 또는 그가 원하는 때에. 연례행사나 다름 없었으니 놀랍진 않았다. 다만 한유진이 중국으로 끌려간 후부터 기분이 좋지 않아보였기에 이런 때에 받을 줄은 몰랐다. 놀랬나?...
응접실엔 무거운 적막이 감돌았다. 누구 하나 숨소리를 크게 내지 못했고 옷깃이 스치는 작은 소리조차 들리지 않아 사방이 고요했다. 그런 좌중을 눈으로 한번 주욱 훑은 남준의 서늘한 시선이 맞은편에 앉은 호석을 향했다. "아직도 못 찾았습니까?" "찾고 있습니다." 고저 없는 호석의 대답에 남준이 냉소를 지었다. 5분째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는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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