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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 자전거 탄 풍경 '그렇게 너를 사랑해' 서울로 상경하기 일주일 전, 찬원은 희재에게 방학을 반납-매일같이 찬원네 집으로 출석 체크-하고 시내를 돌아다녔다. 쇼핑, 게임장, 노래방, 숨은 맛집 탐방 등등. 찬원은 자기가 아는 집돌이 김희재가 맞는 걸까 하는 의심도 들었다. "우리 저 문어빵집도 가 보자." 희재가 찬원의 팔에 팔짱을 꼈다. 나 저거 먹고 ...
- 이 한심한 새끼는 복수랍시고 생각한 게 왜 제 몸을 망치는 방식일까. 솔직히 말해서 두 번 다시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지만, 이 꼴을 보니 미워하는 것도 부질없는 짓인 것 같다. 사람을 미워하는 건 너무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일이다. 무시가 도를 지나쳐서 이 지경이 됐다는 정도의 자각은 있다. 무슨 짓을 하건 오냐오냐해주지 않으니 약...
*스포캐의 이름이 바로 보이지 않기 위해 쓰는 문장. *분명 이런 걸 쓰려던 게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너무 길어진 글입니다. 약 만 사천 자. 아름다운 우정의 시작이라고 했던가. 멋들어진 말만 던져놓은 첫 방문 이후 하수창은 한도윤에게 연락 한 번 없었다. 마치 자신의 목적은 동생에게 전달해주려는 사인이 전부였던 것처럼 말이다. “…….” 도...
남 우현 / 27 강남경찰서 강력계 형사 이 세상의 범죄를 저지른 개새끼란 개새끼는 모조리 잡아 감빵에 쳐 넣겠다는 게 그의 신조다. 깡패인지 경찰인지 헷갈릴 정도로 성격이 폭력적이고 지랄맞다. 김 성규 / 27 강남 세브란스병원 약사 학창시절 의대를 꿈꿨을 정도로 성적이 좋았으나 매일같이 상처와 피를 봐야하는 게 두려워 의사가 되기를 포기했을 정도로 겁이...
惡行危身 愚以爲易 善最安身 愚以爲難 모든 악한 일은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만 행하기는 쉽다. 굴러다니는 책을 펼쳐보니 이런 구절이 나왔다. 불경이 있었나. 모서리를 잡고 미련 없이 뜯어낸 후 불을 붙였다. 귀퉁이가 순식간에 재가 되어 나풀거린다. 여긴 온기가 없어. 체온이 없어. 타버리는 재 사이에서 흐리게 읽히는 두 글자. 악행. 그것을 읽자마자 곧 없었던...
세 박자의 왈츠가 오토마타 악단에 의해 연주되고, 화려한 샹들리에가 스모그로 뒤덮힌 밖과는 달리 환하고 따뜻한 빛을 발한다. 국가의 중역이자 선전부장으로써의 그는 샴페인을 들고 오늘도 연설을 준비한다. 프로파간다와 선전은 피아 상관없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지속되어야 하니까.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안녀하세요~ 작가예요. 일단 조회수가 1.0천이 된 걸보고 급하게 글 올립니다. 사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저의 글을 보고 읽고 가주실지는 몰랐거든여 ㅎㅎ 그래서 먼저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 ㅎㅎ 제가 이번 주는 학교를 가다보니 저녁 시간 말고는 글을 쓸 시간이 없어요 그런데 시험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 그럼에도 불구하...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5) 음악방송을 나가지 않아도 되거나, 급히 잡힌 생방송을 하지 않아도 되는 요새 시국은 윤기형의 후퇴성 기억상실증을 가려 없애기에 최적의 조건이 됐다. 안무 영상을 호석이와 같이 본 형은 곧잘 따라했다. 연습실 구석에 누워 그렇게 많이 했는데, 몸이라도 그걸 까먹으면 사람 몸이 아니라고 ...
더울 때는 청량감 있는 에이드, 시험 기간에는 당과 카페인이 든 캬라멜 마끼아또, 식후에는 아메리카노. 다양하고 매번 틀에 박히지 않게 음료를 고르던 나와 달리 선배는 늘, 늘 카페라떼였다. 그 한결 같음이 지겨운 때도 있었다. "너는 아직도 걔를 좋아하냐? 휴학까지 하고 돌아왔으면서 발전이 없어." "어떻게 그게 마음대로 돼." 그러니까 내가 선배를 밀어...
리쥬, 그거 알아?? ...뭐? 뒷산에 있는 폐가 있잖아, 거기서 엄청 잘생긴 귀신 나온대. 주말에 같이 가주면 안 돼? 내가 맛있는 거 사줄게. 맛있는 걸 사준다길래 홀라당 넘어가긴 했는데.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있어봤자 무섭게 느껴지진 않으니 싸우면 그만이었다. 근데 이 XX가... 본인은 무섭다며 폐가 입구에서 꿈쩍도 하지 않는 것이었다. ...
*오노 나츠메 작가님의 '리스토란테 파라디조' 기반의 오리지널 캐릭터입니다. *현대 이탈리아의 로마가 배경입니다. *'만자레, 칸타레, 아모레'(Mangiare, Cantare, Amore 먹고 노래하고 사랑하자) '만자레, 칸타레, 아모레'는 좀 넣어두도록 해, 시뇨르. 정신 좀 차리고 현실을 봐. 다니엘라 포프 Daniela Popp 독일 출생. 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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