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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계획은 오래 전부터 했었는데 밤단 끝나고 작업 시작하려다가... 일단 한 번 질러봤습니다. 쭉 SD 4컷 만화로 작업할 예정이고 한 회 분량은 지금처럼 4p로 생각 중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밤단과 함께 병행 연재하고 싶은데- (가능하면 둘 다 1주 내로 한 회씩 업뎃 하는 것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6월부터는 건강을 위한 운동도 시작...
우리 둘은 태어났을 때부터 함께였다. 어딜 가든 함께했고 무얼 하든 같이 했다. 우린 작은 마을에 살았고, 사내아이는 우리 둘 뿐이었으니 우리에겐 그 모든 게 당연했다. 가령 길을 걸을 땐 손을 맞잡고 걷는다거나, 기쁜 일이 있는 날엔 상대의 볼에 입을 맞추거나 하는 일들. 그게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낀 건 열여섯의 겨울이었다. 언제나처럼 맞잡은 손엔 이상...
신발은 언제 맞춰주냐 10대의 몸에 갇힌 20대.....
<사제지간> 하 " 뭐에요? " " 그건 내가 하고 싶은 말인데. 뭐냐, 너? " 기회를 얻은 재민은 하루가 멀다하고 인준을 찾아왔다. 인준이 퇴근할 때 되면 항상 재민이 교문 앞에서 해맑게 그를 보고 손을 흔들었다. 외모도 튀는데 머리색까지 더 튀어서 인준은 재민을 끌고 얼른 그 자리를 피했다. 너 대체 머리색이 그게 뭐야. 왜요 별로예요? 다...
저번에는 시간과 선택에 따른 본인의 영역에 대해서 얘기를 하였고 그 끝에 공간에 대한 얘기를 살짝 언급하면서 대상 자체도 공간이라는 얘기를 했었죠. 그 이야기를 풀려고 합니다. 저번 글에서 그 대상의 예로 학교를 들었습니다. 학교는 건물이고, 건물은 공간적 배경을 이루는 요소 중 하나죠. 공간적 배경을 이루는 대상들은 어쩌면 당연한 얘기일테니 넘어가도록 하...
※저의 생일을 기념하여 언젠가 내려갈 수도 있고 유료로 돌려질 수있는…, 차연님과 트윈지에 수록됐던 글을 올려봅니다. ※ 2021.10.06 일부 유료 전환합니다. 인어人魚란, 상체는 인간의 형상을 하고 하체는 어류의 형상을 한 생명체로, 흔히들 환상의 동물이라고 여겨져 왔다. 환영의 동물, 신의 하수인 등등 여러 가지 이명異名으로 불려 왔다. 하지만 어느...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황현진 얘는 내 쌍둥이 이민호(오빠ㅡㅡ)의 축구동호회에 끌려 갔다가 알게됨. 구기종목은 죄다 잼병인 이민호가 뭔 바람이 들어서 축구 동호회에 들어간건지도 알 수가 없는데 제대로 축구화도 안 챙겨나가서(도대체 진짜 왜 들어간건지ㅡㅡ?) 귀찮게 나한테 축구화 갖다달라고 하는통에ㅡㅡ 심부름하러 갔던 그 날 처음으로 현진이를 봄. 겉모습만 봤을 때 멋도 엄청 부리...
[ 나로 똘똘 뭉친 사랑의 형태 ] " 10년 후에는 제가 입는 이 옷이 유행할겁니다! " 이름- 나사랑 나이- 23 성별- XX 키/몸무게- 180cm/70kg 종족- 인간 인장 외관 바지는 발목까지 오는 갈색 바지 + 밑단 접음신발은 광택있는 고동색 남성용 구두 성격 [ 자기애 강한, 자신감 넘치는 ] 과도한 자기애와 자신감을 가졌다. 딱히 영향을 받은...
하루 일과를 마치고 고죠와 침대에 앉아 손장난을 치는 (-). (-)의 어깨에 기댄 채 손장난을 받아주던 고죠 또한 장난치듯 (-)의 어깨에 머리를 비비적 거림. 부드러운 머리칼이 간지러워 웃으며 그만하라고 하는 (-)의 말에 싫은데~ 더 비비적거리면서 장난치는 고죠임. 간지럼을 못 참고 결국 몸을 뒤로 뺀 (-)이 고죠의 양 볼을 잡았음. 서로의 시선이 ...
농담이고...오늘 야자 쉬는 시간에 지학쌤이 운동장에 천체 관측 망원경이었나 뭐 설치해뒀다고 머리 식히고 바람 쐴 겸 내려갔다오라해서 내려갔다왔지 나 망원경 처음봤어 진짜 신기하더라 수학쌤이 애들한테 소원빌라고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제발 부탁이니까 논술 붙게 해달라고 빌었다 바람도 딱 선선하고 좋았어 코리안 하이틴이라는게 이런건가봐 +) 친구가 학교 건물...
프롤로그 북미 투어 콘서트는 성공적으로 끝났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과 응원봉의 물결을 마주하면 언제나 가슴이 벅찼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사랑해요, 수백 번을 말해도 아깝지 않을 말들을 하고, 몇 번의 앵콜 무대를 끝내고 백스테이지로 내려온 멤버들은 서로를 끌어안았다. 누군가는 울면서도 더듬더듬 고생했다는 말을 했고, 누군가는 숨을 몰아쉬...
잠뜰님의 콘텐츠인 수상한 이웃집 플러스/아빠가 다섯 크오입니다. 수이플이나 아빠가 다섯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영상을 먼저 보고 오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알페스/프 요소 없습니다. (가족애, 우정) 13화를 읽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아빠, 수현아빠? 뭐야, 나갔나? 수상한 이웃집 책이나 읽고 있어야지.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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