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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들어가기 전, 이 글은 모두 허구이며, '블루아카이브 3장 스포일러 및 사망, 살인, 납치, 폭력'의 소재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공식 스토리와는 별개의 스토리로, 저의 망상뿐인 글임을 알립니다. 네가 있어야 할 곳은 이곳,우리의 아리우스다. 애앵- 머릿 속 사이렌이 시끄럽게 울린다. 비상이 찾아왔다. 시라스 아즈사의 행방불명. 추측하건대 범인은 아리우스 ...
"아빠랑 한 번 이야기 해봐" 우리의 이야기 배경은 어차피 이 시국. 어쩔 수 없이 귀국하고 또 어쩔 수 없이 출국하고. 마지막으로 나왔을 때 나는 여기에 조금 더 있고 싶었다. 조금 더 있어도 되냐는 내 질문에 가족 단톡방은 조용했고 그동안 내가 얼마나 복에 겨웠는지 알 수 있었다. 가장이라는 게 원래 그런 건지 아빠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이야기를 하지 ...
와 씨 , 늦었다! 이찬이 그렇게 중얼거렸다. 신입사원 이찬은 오늘도 바쁘다. 최근 인턴을 벗어나 드디어 정직원이 되었으니 열심히 일해야지! 그렇게 생각하며 찬이 계단을 올라갔다. 다른 팀에 가져다주어야 할 서류를 손에 들고. 뛰어서 올라가려던 참에 무슨 소리가 들렸다. 찬이 움직임을 멈췄다. 무슨 소리지? 조심스레 고개를 내밀어 계단 위를 올려다보았다. ...
주의사항! -막 쓰고 탈고도 안하고 그대로 올리는 기념 단편입니다 -온갖 자작 직원과 자작캐가 다 등장합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생일 축하해!” “탄생일 축하드립니다.” “생축한다.” 언제나처럼 책을 다 읽고 돌려놓기 위해 홀의 문을 여는 순간, 보이는 건 파티라도 여는 것처럼 성대하게 꾸며진 홀, 갑자기 코르크가 날라가는 샴페인병, 나를 향해 흩뿌려...
2.이민형은 요즘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것 같은 머리 속 때문에 당장이라도 땅 속으로 쳐 박고 싶은 심정이었다. 괴롭다. 민형의 심정은 이 세 글자로도 충분히 설명이 됐다. 만나는 사람마다 어딘가 날카로워 보이는 민형의 낯에 쉬이 다가가지 못했다. 그의 앞에서 밥 먹고 있는 민서 역시 그랬다."미안해 누나. 내가 요즘 너무 예민해. 잠을 잘 못자거든."파리하...
고업: 업보 때문에 맺어진 괴로운 인연 몇 천년의 역사속에서 인류라는 종을 보전할 수 있었던 방법은 인간을 속이는 것이다. 사회를, 공동체를, 가족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한다고 믿게 만들면, 그것은 하나의 집이자 구속이 되어 그들을 보존하기 위해 애쓰게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사회를, 공동체를, 가족을 만들어야 한다고,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게끔 해야한다.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그저 그런 날이라고 생각했다. 모두가 바쁘고, 모두가 힘들기만 한 그런 날이라고만 생각했다. 그 덕에 나날이 나에게는 차갑게만 느껴지기 일수였다. 하지만 어느 순간 온기가 나를 잠깐 스쳐 지나갔다. 난 그 온기를 사랑하고 그 온기를 다시 한번 느끼기 위해 날 바꿨다. 눈을 치우고, 집을 정리하고 남들과 함께 웃기 시작했다. 일상속에서 날 묶던 것 들도 전부...
텅 빈 소음.구멍 사이로 난 작은 바람길.짙어진 여름 밤.파랑을 고요히 뒤덮는 노란 빛.똑 떨어지는 어깨선에 맺힌 너의 여름.그게 궁금해서 난 기웃.앉으나 서나 웅크리나 내겐 항상 큰 너.너와 함께 약수터에 가면 어떤 풀 냄새가 날까.찰박 찰박.숨소리는 시냇물의 아이들처럼.자박자박말소리는 지난날의 발걸음처럼.텅 빈 소음.구멍 사이로 난 작은 바람길.
너는 어째서 내게로 왔나 너는 어떻게 나를 떠났나 *** '그때는'이라는 핑계 뒤에 숨어보자면, 그래 그때는 그게 유행이었다. 마음 맞는 몇몇이 몰려다니며 인기 많은 아이돌의 코스프레를 하고 사진을 찍고 더 나아가 춤 연습을 하고 무대에까지 섰다. 줏대 없는 나 역시 적당히 휩쓸려 반쯤은 장난이었던 듯도 하다. 목적지도 모른 채 좀 따라가 달라는 친구 말에...
*이제 와서 말하는 거지만 한창 하이쿠 빠져 있을 때 썼던 거라 제목이 이런 감성이네요(딱히 하이쿠의 전형도 아니지만). 이런 감성의 앙상블을 좋아합니다. *저번 백업본의 후편 비스무리한 글. 이것도 백업입니다 N년 단위 전 아이디어. 개인적으론 여러모로 가필해두고 싶은 구석이 보이는데... 일단 이 정도로 해두도록 하렵니다... *굳이 따지자면 소닉과 에...
"돌려줘야 돼?" "그럴리가." "고마워." 분명 시작은 제가 먼저였어요. 그러니까, 먼저 다가갔더라면 어떻게 될지 몰랐던거죠. 전 용기가 없었어요. 최웅을 강당에서 찾고 있다가, 우연히 한 여학생을 봤어요. 너무나도 예뻤던거죠. 그게 국연수예요. 당당하게 단상 위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주위에서는 촌스럽다고 욕할지 몰라도, 이상하게 제 눈에는 국연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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