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 연속재생으로 들으시면 더 좋아요 :D 너에게 갈 때 #03 w. EUN 태형이 석진에게 향하는 감정을 받아들인 후, 시간은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었다. 가끔 약속을 잡아 함께 밥을 먹고 수다를 떨기도 했다. 그 모든 일은 석진과 태형, 예전의 모습 그대로인 듯했다. 스트레스도 꽤 줄어 밤마다 괴롭히던 불면증 역시 말끔히 해소되었다...
새하얀 접시 위에 붉은 장미 꽃잎들이 알알이 떨어져 놓여 있었다. 길게 뻗은 손가락이 조명 아래서 은은한 광택을 띠는 꽃잎을 조심스럽게 집어 올렸다. 답지 않게 고심하며 한유현은 꽃잎 앞뒤로 달걀 흰자 물을 붓으로 펴 발랐다. 커다랗고 길쭉한 손에 맞지 않을 정도로 작고 귀여운 분홍색 붓이 섬세하게 움직이며 꽃잎을 칠했다. 칠한 꽃잎은 곧바로 밀 빛 허니 ...
1 편지 받았어, 아담. 거긴 네가 말해주었던 악시온보다도 춥니? 나도 막 함선에서 바깥을 봤어. 아케르나르, 강의 끝이라는 이름을 누가 지었는지는 몰라도 멀고 긴 강이 흐르고 강에서 떨어진 곳에 사람들이 모여 살아. 네 업무가 고되고 어렵다니 걱정이구나. 그래도 잠을 잘 잔다면 다행이야. 추신: 절벽 아래를 잘 살펴봐. 새가 빠진 건 아닌지. 2-3 답장...
고맙다.네가 내게 해준 모든 것에 대해주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도/옛날의 불꽃, 최영미 너를 처음 보았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다름 아닌 머리 위에 있는 네 부엉이었다. 작은 소녀의 머리 위에 제 자리라는 듯 자리를 잡은 부엉이는 쉬이 넘기기 어려웠으니까. 행여나 무겁지는 않을까. 불편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으로 시선이 간 것은 ...
매튜는 갑자기 너에 대한 흥미가 생긴다. 잠들지 못할 만큼이나 타인을 의심만 하는 네게서, 어느 흔들림을, 그러니까, 그가 흔들의자처럼 타고앉아 즐길 수 있을 법한 괴로움을 본 모양이다. 두려움마르네로, 매튜 "압니다, 알아요." "누군가를 완전히 믿는다는 게 불가능한 사람입니다, 나는." 오, 맙소사. 세상 어느 누가 타인을 완벽하게 믿을 수 있을까? 그...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평범한 가정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착하게 살기’를 배워나간다. 보통 엄마아빠 말을 잘 듣는 것부터 시작해 울지 않기, 배려하고 양보하기, 공부 열심히 하기 등이 그 범주에 들어가곤 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기준은 참 애매하다. 어느 누가 착한 행동 혹은 말에 대한 기준을 정확히 내릴 수 있을까. 지극히 주관적인 것 아닌가? ...
0도씨 :: 바람에게 민석은 자전거를 끌고 근처 공원으로 나왔다. 안장에 오르기 전 운동화를 발에 제대로 맞추기 위해 뒤꿈치를 바닥에 두어 번 쳤다. 퇴근까지는 아직 이른 시간이라 사람은 많지 않았다. 발등으로 오른쪽 페달을 밀어서 왼쪽 페달보다 높게 올려둔 뒤 페달을 딛은 오른발에 힘을 실었다. 자전거 길은 꽤 잘 닦여서 주행하기 편했다. 매끄럽게 나아갔...
봄이 언제 왔다갔는지도 모르게 날이 더워지기 시작했다. 햇빛은 유난히 쨍하고, 초록은 유난히 생생한. 초여름의 어느 날이었다. 장원의 사람들은 모두 한가로운 때를 즐기고 있었다. 일라이는 창밖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별다른 일이 터지지도 않고 언성이 오가는 갈등도 없으니 이 상황을 가히 평화라도 해도 되지 않을까. 나이브는 그 옆에 앉아서 팔꿈치 아대를 손보...
5월 10일 쇼니치 https://twitter.com/Celestyn_p/status/1126787470735986689 5월 11일 3공연째 이날 와다 마사나리랑 같은 공연 봄(얼척) https://twitter.com/Celestyn_p/status/1127182880025628672 5월 13일 특별 토크쇼 https://twitter.com/Cel...
아 티켓 안 줬다고 하니까 이 전에 하쿠뮤 배신 빼먹은 거 생각났네... 오타쿠질 알뜰하게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29일 월요일 대락인데 그게 가능했던 건 일본이 4월 27일부터 10연휴라는 골든위크에 돌입해서. 그러나 그런 거 상관 없는 알바처에서 일하고 있던 셀님은... 결국 선배들의 양해 하에 휴무일을 조정하는 수밖에 없었다. 원래는 조퇴냐 휴무일 변...
답이 내려지지 않아 머리를 끌어안고 있었다. 밤이 되어 달이 뜨고 별이 떠도 어째서 그가 내게 감정을 배우게 했는지는 도무지 알 수 없었다. 분명히 그는 나를 이용하기 위해 데려왔다. 신의 아이가 감정을 배우면 죽는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닐텐데. 그러나 결코 죽는 것이 두려운 건 아니었다. 죽는 것이 두려웠다면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는 인간을 부러워하지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