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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따로 출근하는 것이 어색했다. 조금 이른 시각, 윤호는 사무실로 몸을 들였다. 재중은 느지막하게 출근할 것이었다. 지나치게 조심스러워진 듯한 재중에 윤호는 답답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그가 안쓰럽기도 했다. 푸욱, 한숨을 내쉬고 자리에 앉으면 책상 위로 반듯하게 놓인 박스들이 눈에 들어왔다. “우와, 윤호 씨는 뭐가 그렇게 많아요?” 마침 도착한 김 주임이...
바람이 불고 심장도 바람에 스쳤는지 아릿하게 쿵쿵쿵. 박자가 늘어만 갔다. 네가 앞에 있었다. 시원하게 자리 잡은 언덕 위에 나무 앞. 네가 자리 잡은 곳은 마치 로맨스 장르에서나 나올만한 장소였다. 여름은 푸르렀고 너는 봄날의 아름다운 꽃처럼 하늘거리면서 내 마음에 들어왔다. 사랑스럽고 푸르다. 아름답다는 어떤 말로도 성립이 안 되는 싱그러움. 눈물이 날...
* 블랙스타 전력(완드로) 주제 「좋은 형(오빠)의 날」 “사키 쨩, 나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 같은 거 없어?” 신쥬는 갑작스럽게, 앞뒤도 없이 그렇게 말해왔다. 사키가 네?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자 신쥬는 머리를 긁적이고는 머쓱하게 웃었다. “오늘이 좋은 오빠의 날이니까, 내가 사키 쨩의 오빠는 아니지만, 아니 그 전에, 사키 쨩보다 어리지만…, 오빠처럼 ...
요즘 너무 자주 놀라고 심장이 격하게 아플 때나 눈 앞이 깜깜해질 때가 있는데. 솔직히 나는 참을 수 있어. 잘 참아 왔잖아. 라고 생각하고 넘기는 게 대다수여서 이제는 손이 핏줄이 다 서도록 주먹 쥐고 참는 건 일도 아니야. 그저 나는 지금 빨리 내가 직접 돈을 벌고 싶을 뿐이야. 좀더 나은 일을 하고 싶을 뿐이야. 지금은 힘들겠지. 아니 힘들어. 그래도...
눈을 감았다 뜨자 보이는 건 고급스런 소파가 늘어져있는 거실이었다. 나는 마피아 게임에 참여해 6명과 게임을 진행중이였다. 이 게임에는 사람을 살인해도 된다는 룰과 마피아가 아닌 사람도 살인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단, 직업은 계속 바뀌지 않는다. 내 능력은 영매사. 죽은 사람들이 내 주변에 와서 차례대로 앉아있었다. 그때 나를 살인하려고한 직업이 경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며 밝은 조명이 들어왔다. 상영관 양옆으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사람들을 가만히 쳐다보기만 했다. 문 앞에서 빨리 나가라고 재촉하듯 쏘아대는 알바생의 눈빛을 보고도 모른 체 했다. 무슨 내용이었는지 제대로 보지도 못한 영화의 크레딧이 올라가는 내내 고정된 자세로 앉아 전원우 머리통만 내려다봤다. 쌔근쌔근 잘도 잔다. 결국 스크린이 꺼지고 똥...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뉴욕 마천루의 높고도 아름다운 빌딩에서 사람들을 내려다보던 시절, 스티븐은 일찌감치 근무를 끝내고 귀가하는 날이면 손에 샴페인이나 위스키를 들고 반짝이는 야경을 느긋하게 감상하곤 했다. 뛰어난 의사였던 만큼 야경보다는 해가 뜨는 새벽을 더 자주 마주했던 그였으나 언제고 시간이 날 때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뉴욕 특유의 밤을 즐겼다. 그 자동차 사고가 나기 전...
사랑하는게 어렵긴 해. 가까이 살고 매일 데이트해도 서로 같은 마음인지 매일 시험하려는 사람도 있고. 밀당이라는 것도 하는 사람들도 있고 말이야. 근데 나는 시간이 없어. 사랑만 줘도 모자라. 매일 안아주고 보듬어 주고 싶은데 우리는 멀리 떨어져있어서 매번 채팅이나 음성으로 만나잖아.. 그걸로도 모자란데 너랑 싸울 시간과 밀당 할 시간이 없어. 끝이 나더라...
단순한 배려를 받았다. 내가 지나갈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준다거나. 내가 불편하지 않도록 웃어 준다거나. 내가 심술 낼 때 조용히 들어주는 것들을 받았다. 근데 세상에는 많은 배려의 종류가 있고. 배려의 정도가 있다. 하지만 그것들의 공통점은. 배려를 해주는 사람은 어떤 형태를 지녔든 강하다는.. 것이다. 아픈 사람이든 추한 사람이든. 그저 나에게 배려를 보...
새로운 해가 오고 져버린 해를 그랬었지~ 하면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오고있다. 새로운 해를 맞는 아침에는 져버린 해를 맞던 아침보다 행복해지기를 바라본다.
밤하늘에 빛나는 그대가 있다. 오늘 좀 시큰해지는 날이다. 코가 시큰한것이 아니고 마음이 시큰하다. 어딘가 비어있듯이. 그래도 눈을 감으면 그댈 그릴 수 있으니 좋구나. 오늘도 그냥 좋고 행복하구나.
온 세상이 검게 물들어 있을 때. 무서워 하지 마세요. 당신이 넘어지려하는데 뭔가가 밟혔다구요? 아, 그건 제 발이에요. 당신이 악쓰다 지쳐 울고 있는데 누군가 눈물을 닦았다구요? 아, 그건 제 손이에요. 당신이 너무 화가 나서 주먹을 벽에 있는 힘껏 때렸는데 당신의 손이 안 아팠다구요? 아, 그건 제 등이에요. 그러니까. 더 울어도 돼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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