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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불멸의 삶을 사는 악마 치트는 다른 악마들과 다르게 질투와 집착, 소유욕이 강했다. 자기가 가지지 못하면 부셔야 성이 찼고, 남이 가지지 못하도록 망가트려야 했다. 천박한 것을 싫어하며, 쉽게 제 곁을 내어주는 법이 없었다. 정확히 말하면 곁을 내어주지만 본심은 들어내지 않았다. 악마 주제 입맛은 까다로워 영혼도 골라 먹었다. 수려하게 생긴 얼굴과, 큰 키...
나는 내 가이드가 이대로 영영 나타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다. 내게 있어 가이드란 내가 틈을 보일 때 속절없이 밀려드는 파도와도 같은 것이라서, 나는 그것이 썰물처럼 빠져나갔을 때의 공허를 도저히 견딜 자신이 없었다. 허나 줄곧 그랬듯이 나의 바람은 무참히 배반되었고, 19살이 되던 해에 나는 내 가이드를 만날 수 있었다. 9년이라는 시간 끝에 만나게 된 ...
“샤오잔...? 형?!” 아주 어릴 적 돌아가신 얼굴 조차 모르는 아버지, 질투심에 바보같이 보통 인간 앞에서 마법을 써버린 자신 때문에 그 뜨거운 불 속에서 홀로 떠나셨을 어머니. 내게 남은건 잔 하나뿐이었다. 그런 잔이, 눈을 뜨자마자 늘 그렇듯 곁에 있어야 할 나의 다정한 형이.. 없다. 왕이보는 샤오잔을 찾으러 미친듯이 산 속을 헤매고 다니기 시작했...
어디를 둘러봐도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었다. 상처 자국들이 스며들 듯 퍼져있어도 아름다웠다. 너는 나를 부를 때면 길게 목을 울려 소리를 냈다. 멀리서 들려오는 희미한 뱃고동 소리 같기도 했다. 때때로는 신경 쓰지 않으면 절대 들을 수 없는 소음 같기도 했다. 소리를 들을 때면 네게 달려가서 꽉 안고 싶단 생각을 했다. 옷이 다 젖더라도, 그 깊은 파도에 ...
새까만 어둠이 하늘을 뒤덮고, 희미한 달빛이 땅 위에 내려 앉았을 때가 되어서야, 엘리시스는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다. 오늘도 고단한 하루, 라기보단 여느 때와 같은 무료한 하루였다. 왕궁 집무실에 가만히 앉아서 묵묵히 서류를 읽고, 처리하고, 폐기하고. 한 번씩 피곤해지면, 크게 기지개 켜, 굳어진 몸을 풀고. 수시로 집무실 문을 두들기는 사람들을 무덤덤...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작년 이맘때쯤 히어로 시리즈를 연재했던 게 아직도 어렴풋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 남겨주셨던 따뜻한 댓글들 뿐만 아니라 글을 쓰던 당시의 환경이나 마음마저도 아직 모두 기억하고 있을 만큼, 히어로 시리즈는 저에게도 참 많은 의미를 주었고 부끄럽지만 글을 쓰며 스스로도 꽤 많이 울었던 글입니다. 퀄리티도 낮고 분량도 들쭉날쭉에 그리 잘 쓴 글은 아니지만 겉보...
따뜻하다. 이불에 꽁꽁 둘러싸여도 느낄 수 없는 온기를 느끼며 플란츠를 눈을 살며시 떴다. 침실은 어두웠지만 창문에 쳐둔 두꺼운 커튼 틈새로 스미는 빛줄기를 보니 아침이 왔음을 알 수 있었다. 그는 평소와 달리 곧장 몸을 일으키지 않고 잠시 누운 채 꼼지락거리며 느긋함을 즐겼다. 등 뒤에 닿는 타인의 감촉이 기분 좋았다. 플란츠는 허리를 가볍게 끌어안고 있...
앙상블 스타즈의 모리사와 치아키x신카이 카나타 웹 온리전 '카나치아윤슬'에 일러스트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주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위 그림을 그리기 전후로 상상했던 스토리가 여러가지 있기도 하고 적을까도 생각했지만 보시는 분들이 따로 상상해주시는 것도 재밌을 거 같아 적지 않게 되었습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폭설 내린 후에 리무스가 한다고 했지만 굳이굳이 자기가 지붕위에 눈 치운다고 올라가서 한번쯤 뛰어내리는 도라 4컷만화 (내 안의 통스 캐해 어떻게 된거지??) 다행히 통스는 그냥 재밌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휴..(대강 리무스 가슴 쓸어내리는 소리)
무료 멤버쉽이 폐지됨에 따라 유료포스트로 재발행합니다.오탈자 및 일부 내용이 수정됐습니다. ‘미친 거 아닙니까!? 연락 없는 것도 웃기는 마당에 갑자기 나타나서 그런 말로 사람 속 다 뒤집어놓고 다음 날엔 지가 찼다고요? 이런 쓰레기!’ 명주의 입에서 유시진에 대한 욕이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명주는 그 날, 육사 시절 동기들에게 들었던 유시진에 대한 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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