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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재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건 아니었는데도 막상 입 밖으로 꺼낸 적이 없었던 것은 여러 이유에서였다. 우선 첫번째 이유는 선생님의 부모님을 위해서였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었다지만 번듯한 아들이 동성의 연인을 데려온다면 부모님은 과연 받아들일 수 있을까. 심지어 아이가 있는 돌싱인 사람을? 에이 나같아도 이 결혼 반댈세 소리가 절로 나왔다. 두번째 이유는 ...
1회차(하수창) > https://posty.pe/eigyfq 2회차(한도윤) > https://posty.pe/rh046w 3회차(허우석) > https://posty.pe/9ishu5 주최 감사합니다 \( ̄︶ ̄*\)) 다른 참여작들도 읽어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목이 곧 내용! 댓글로 글 리퀘스트를 받겠습니다! 댓글 중 마음에 드는 소재가 있으면.. 써볼게요! 절대 Limerence 쓰기 귀찮고 숙제하기도 싫어서 하는 거 맞습니다! (?) 보고싶은 글 있으시다 싶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어... 저렇게만 말하고 사라지먄 글 분량이 너무 적으니까 리머 다음화 스리슬쩍 스포하고 가야겠군요 ^0^ ~누군가가 좋아하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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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을 요란스럽게 표현하자면 그것은 생명의 탄생이요 만물이 깨어나는 조용한 노랫소리라는 표현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조금 더 떠올리면 만물을 깨우는 온화한 빛줄기에 돌이 된 개구리가 눈을 뜬다-는, 노래의 한 구절이 떠오르고 조금 더 생각하면 대학교를 등교하던 중 바라본 분홍빛으로 치장을 한 산이 떠오른다. 봄을 표현하고 싶은 대로 표현하자면 동백이 지는...
#고래의_알 고래의 알. 그것은 헛된 망상이면서도 동시에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겠지. 그도 그럴게, 고래는 포유류지만 어쨌든 바다에 사는 종이니 어류에도 속하지 않을까? 그럼 돌연변이처럼 알을 낳는 고래도 있지 않을까? 이렇듯 우리는 고래의 알 같이 있을지도 모르는 것을 찾아 평생을 모험하는 거야. #이_겨울이_지나면 이 겨울이 지나면, 다음에 올 봄은 제게...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토드는 창에 쉼 없이 어른거리는 불빛이 어지러워 블라인드를 내렸다. 좁은 서랍 위에 꼿꼿이 서 있는 오래된 등에서 흐린 주황빛이 흘러나왔다. 가족이나 남한테 손 벌리지 않아도 여유롭게 살 수 있을 만큼의 벌이가 되자, 그는 주저하지 않고 전부터 봐 둔 북서부 쪽 작은 도시로 집을 옮겼다. 일적인 연락과 '죽은 시인의 사회' 회원끼리 일 년에 두세 번 오고 ...
“패러렐 월드를 알고 계시나요? 같은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는 두 개의 세계를 말합니다.” 정국의 낮고 힘 있는 말이 이어지자 윤기는 아무런 대꾸를 하지 못하고 가만히 침만 삼켰다. 깊은 눈으로 가만히 윤기를 바라보던 정국이 제 손목에 찬 시계를 왼손으로 가렸다. 겉의 유리는 깨지지 않았지만 시침과 분침이 3시 9분을 가리킨 채 멈춰버린 고장 난 시계였다. ...
오늘 일기도 손글씨로 쓸 예정이다. 학교에서 지칠 때 내가 그동안 차곡차곡 쓴 일기를 보면 재미있기도 하고 내가 무언가를 (생각)했다는 위로가 되어 손으로 일기를 많이 쓰게 된다. 팔이 좀 아프지만 오늘 일기도 손으로 쓸 예정.
성은 무너져 내려졌고, 난 내 자신이 정신을 잃어가는걸 느꼈다. 숨은 거칠게 내쉬었고, 손안에는 피가 스며든 폭탄 스위치를 들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이게 정말 옳았던건지, 고민했다. 맞다, 나, 수현은 후회까지는 모르겠지만, 고민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저 가문을 지키고 싶었다. 추악한 인간들으로부터 지키고 싶었을 뿐이였다. 하지만 언제 이렇게 되...
#1. 어느 조용한 오후, 얀과 성현제는 금방 디저트와 음료를 주문하고는 진동벨을 받아 들고 야외 테라스에 자리를 잡았다. 바람이 그들을 감싸고 지나가는 중에 서로에게 호감을 안은 상태라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잠시간 조용했다가, 성현제가 먼저 입을 열었다. “… 날이 좋군. 같이 어디라도 가볼까 하는데 얀 양은 어떤가.” “어디를… 말입니까? 그는 그저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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