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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생각보다 무척 고단했는지, 눈을 감고 잠에 빠져있는데도 어쩐지 많이 지쳐보이는 뺨에 작게 입을 맞추었다. 조금 더 자게 둬야겠다, 그런 생각을 하며 이불을 끌어와 당신을 조금 더 포근하게 감싸주고는, 살며시 침대에서 빠져나와 정원으로 향했다. 창 밖에 흐드러지도록 피어난 장미들을 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었다. 당신을 닮은 그 꽃을. - 원치 않는 일을 영원토...
린이 쓰러졌다는 소식에 황급히 도착한 집엔 얼마나 울었는지 잔뜩 부은 눈을 한 채 셋쇼마루에게 말을 건네면서도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린이 있었다. "린 무슨 일이냐" "우리 아기가 하늘로 갔대요" "... ..." "죄송해요...제가 더 조심했어야 하는 건데" 인간의 몸으로 요괴의 아이를 품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혹시 모를 최악의 상황까지 고...
* BGM : Moon Undah Water - Puma Blue (https://youtu.be/OeCS-DZsgKM) 떨 빨 때 무슨 기분이냐고? 처음에는 존나 구린내가 나고, 몽롱하고, 텁텁하기만 해, 한 번 쭉 빨고 뱉는 걸 반복하다 보면 그 때부터 훅 오는거야. 한 세 시간 정도는 기분 좋게 있을 수 있다고, 감각이 온통 예민해져, 좆같은 맛의 레...
시사회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 떳다 그녀!! another step > 은 2016년에 인디고고에서 진행된 DVD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의 일부입니다. 당시 의욕에 넘쳐서 약속한 특전들이 참 제 능력도 안돌아보고 호기롭게 지른 것들이라 이제 저는 남은 3개월 반 동안 신용카드 빚 갚듯이 굴러야 합니다. 고맙게도 소공이 함께 굴러주고 있습니다. 수...
- 무서운 장면 없습니다. - 본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명, 단체명, 설정은 모두 작가가 지어낸 허구입니다. 남준은 깨우러 굳이 2층 방까지 올라가기 귀찮아서 전화를 걸었다. 두 사람에게 번갈아가며 했지만 역시나 누구도 받질 않았다. 예상했던 상황인 듯 익숙하게 난간을 잡고 계단을 두 칸씩 성큼성큼 올랐다. 하필 아침잠이 많은 두 녀석이 같이 자서는. 문고리...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바쁘게 뛰어다니는 기자 클리브! 사방에 흩어진 그의 흔적을 빠짐없이 모아보자! 매번 그 떡밥이 어디 나왔었는지 찾기 귀찮아서 만들었습니다. 사이퍼즈의 잭 더 리퍼와 클리브 스테플이 등장한 모든 공식 떡밥을 아카이빙하는 글입니다. 떡밥이 나오는 대로 꾸준히 추가합니다. 아래의 목차대로 정리하며 세계관, 이클립스, 플레이버 텍스트, 웹툰,...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조금 지쳤어요. 쉬고 싶어요. 밝은 햇살도 그립고, 시원한 바람도, 강가의 반짝이는 윤슬도, 사람들의 웃음소리, 따끈한 팬케이크의 향기도, 임팔라의 거친 엔진음도, 귀가 터질 것 같은 올드락도, .....시답잖은 소리만 늘어 놓던 형의 목소리도. 이제 제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나는 나를 잃고 싶지 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사랑할 수 있는 ...
+ 브러시+ 말풍선 소스입니다. [1000*1000 300dpi에 최적] -Clipstudio 브러시 -원형 장식 브러시 -말풍선 브러시 **원형장식 브러시는 중심부터 시작을 원치 않으신 분들은 설정-> 도형조작에서 중심부터 시작을 끄면 됩니다. 포스타입이 아닌 다른 형태로 결제를 원하시는 분들은 따로 문의해주세요!! yhk89@naver.com/ t...
갑작스러운 한기에 발작하며 두 눈을 떴다. 온통 무채색인 지옥에서는 아침과 밤이 존재하지 않는다. 눈을 뜨면 하루가 시작되고, 눈을 감으면 끝난다. 그 하루가 24시간인지 혹은 24일인지 알 길은 없다. 다만 지옥에서 인간의 시간으로 단 하루만 갇혀본다면, 매일매일을 센다는 것은 스스로를 고문하는 가장 잔인한 방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는 이미 자학하...
간밤에 느꼈던 도시의 탁한 공기를 기억한다. 세상은 내가 기억하던 그대로였고, 또 조금은 바뀌어 있었다. 계절은 가을로 변해 있었고, 내가 즐겨먹던 아이스크림이 단종되어 더이상 나오지 않았고, 나름 자주 찾아갔던 카페가 있던 자리에 전자제품 매장이 들어섰다-는 정도일까. 사람들의 손에는 모두 작은 기기가 들려있었고, 그것을 귀에 대거나 혹은 대지 않은 채 ...
옛날 옛날에, 아름다운 시칠리아 섬에 페르세포네가 살고 있었어요. 그녀는 어머니인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와 함께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다만, 페르세포네에게는 한가지 근심이 있었어요. 데메테르가 그녀를 너무 지극정성으로 아낀 나머지, 그녀에게 접근하는 모든 사람들을 막아 버린거에요. 페르세포네는 숨이 막혔습니다. 언제까지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졸음이 한꺼풀 가신 눈으로 천장을 비춘 햇살이 커튼의 그림자를 따라 가볍게 춤추듯 일렁이는 것을 본다. 또 한번의 아침. 잠들기 직전까지 나눈 수 많은 대화를 생각한다. 아니, 500년동안 당신과 나 사이에 오갔던 침묵에 비하면 더 없이 짧았다. 지나가는 시간이 아쉬워 몇번이고 안타까워하면서. 당신은 나와 같은 시간을 공유하기 위해 깊은 잠을 원했는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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