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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개요 종로 뒷골목에서 어떤 임신한 여인네가 죽은 채로 발견되었습니다.끔찍한 점은, 여인의 뱃속이 텅 비어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기괴한 점은, 여인의 뱃속이 뜯어먹힌 것처럼 되어있었다는 사실입니다.여러분들은 이 사건의 최초 발견자가 되어 얼결에 누명을 쓰고, 이 사건을 해결하게 됩니다. 비밀번호는 판자를 영타로 경성 크툴루 ~뜯어먹힌 여인~ [19.11.1...
이번주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유행을 배우는 회의에, 최애 캐릭터에게의 마지막 러브레터, 사장님의 과거의 인기 이야기 (어떠냐)도 보내드리고, 오늘밤도 약간 진한 방송이 되지 않았나요. 그 중에서도「유행을 배우는 회의」에서는, 사장님은 "물건"의 흉내라는 조금 무리한 난제에 과감히 대처하고,멋지게 대파해주셔서, 비서적으로는 아낌없는 박수를 마음...
지금까지 포스타입으로는 구독만 해왔지 뭔가 만들어 올리는 건 처음이라 아직은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올리다 보면 점차 적응하겠지 그리고 졸리다 슬슬 자야지
* <윤희에게>를 보았다. 원래 수요일에 보려던 것을, 예상치 못한 일정이 생겨 마침내 오늘 보게 된 것이다. 생각보다 담담한 위트가 있는 영화였고, 김희애는 아주 근사한 연기를 했다. (이후 스포일러) 나는 특히 윤희(김희애 분)가 영양사에게 조금 긴 휴가를 줄 수는 없겠냐고 묻는 장면을 아주 좋아했다. 비교적 젊은, 30대 중반 정도의 영양사...
※공포요소, 불쾌 주의※
* 어제인가 그제부터 혀 아래의 단단한 곳이 부어올랐다. 조금만 쓸려도 아팠다. 이미 아랫입술을 들추면 보이는 잇몸 위로 허옇게 염증이 두 개나 나 있는 상태였다. 늦은 새벽, 팀플 발표를 위한 PPT를 만들며 계속 부풀어오른 곳 위를 혀로 쓸었다. 종종 너무 아파서 눈물이 찔끔 났다. 아니나 다를까, 자고 일어나니 다른 곳들과 마찬가지로 살이 움푹 패여 ...
이제 그만해야 할 거 같다. 사랑해서 놔 주는 게 바보 같지만 사랑하기에 실행해야하는 일도 있는 거야. 사랑하면 잡으라는 건 그 일에 책임을 둘이 지고 가는 거고 나는 혼자서 지고 혼자 울고불고 할레니까 너는 날 매일 욕하면서 살아가. 작은 아가.. 미안해. 널 좋아해서..고마워. 솔직히 난 집착이 심한 편이야. 네가 뭘 하든 나랑 했으면 하고 네 일 거수...
자꾸 내가 맡은 일에서부터 남들에게 부담이 가는 일까지 껴안다보니까 다들 처음부터 자신의 일이 아닌 것 마냥 나에게 밀어준다. 그리고 내가 다른 일을 맡아 하지 못하면 나를 비판한다. 그것이 사람이 할 도리인가. 정신 차려라. 호의를 베푸는 사람을, 선행을 베푸는 사람을 호구로 보지 마라. 나도 욕할 줄 알고 네가 뱉는 말 이상으로 독한 말 할 줄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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