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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1995년 1월 20일 12시 40분 눈이 내렸어. 눈이 내려서 사람들은 기뻐하고 또는 화내고 또는 슬퍼한다. 눈은 사람들의 감정을 이끌게 해줄수 있는..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1995년 6월 14일 아직까지 눈이 멈추지 않아. 산들은 치우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엄청 높게 쌓여져있었고. 1995년 7월 19일 1시 30분 갑자기 온도가 엄청나게 ...
* 쓰느라, 엄청 고생했습니다 많이 신경써서, 써봤습니다 하하...19++ 빙의글 입니당 :)
알람이 울렸다. 8시 반. 지상의 팀원들이 하나 둘 꾸물대며 일어나기 시작했다. 끝까지 잠에 취해 낑낑대는 기상호를 깨운 것은 김다은이었다. 님! 일어나셈! 자꾸 이러면 준수형이 님 죽일지도 모름! 내리 가실 생각이 없던 잠기운이 확 사라졌다. 기상호의 눈이 번쩍 뜨였다. 생존 본능 덕분이었다. 기상호는 밍기적대며 일어서서 어제 박병찬과의 대화 이후 곧장 ...
(지인지원)
To. 청산고등학교 친구들에게. 청산고등학교 친구들, 안녕. 청산고등학교 친구들한테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글을 써보려고 하는데, 이거 쉽지 않네.. 하하. 조금 오글거리기는 해도 마지막까지 읽어주라. 네 얘긴데 네가 안 읽으면 누가 읽겠냐? 뭐.. 아무튼. 너희가 이 편지를 읽는다면 나는 이미 죽은 뒤겠지? 너희한테 짐이나 맡기고 떠났네. 뭐.. 그건...
“이런 차림으로 맞이해서 죄송합니다. 요즘 자꾸 늦게 잠들다 보니 이제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신해량의 어색한 얼굴에 무현이 민망해하며 자신의 게으름에 대해 변명했다. 그 말에 신해량은 아주 잠깐 동안 떠올린, 어제 공녀가 얼굴을 붉히며 자신의 얼굴을 알려야 하는 이유는 납득하지만 자극적인 소문을 내고 싶지 않다던 (그의 기사에겐 이미 충분히 좋지 않은 소...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ㅁㅇ ㅈㅎㅈ 이윤은 주말 될 적이면 김해진네 평상에 드러누워 농땡이 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전 같았으면 골목마다 술집 돌며 코 비뚤어졌으니 이제 입도 돌릴 차례라며 길바닥 누워 찬바람에 오들오들 떨다 눈 돌리는 법은 학교에서 안 가르쳐주어 어쩌냐고 둘이 붙잡고 오열을 할 참인데, 이제는 해진에게 새 취미가 생긴 탓이다. 아니, 취미라기엔 애인이라고 해야...
여름에는 많은 일이 일어나지만 알고 보면 다 거기서 거기인지라 했던 말을 또 반복하는 사람이 된다. 이것도 아마 그중의 하나. “좋아한다고요.” 앞에 선 한 살 어린 후배는 고개를 숙여 그늘을 만들고 좀처럼 제 얘기를 하지 않지만, 그러다 눈이 한 번 마주치면 먼저 피하는 법이 없고 이렇게 바위 같은 마음을 냅다 던지기도 한다. 게다가 정대만은 그가 왜 이...
후후, 할 말이 없네요... 무사히 돌아가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이조차 지키지 못한다면 제가 무얼 할 수 있었을까요? 사실은요, 돌아가서 그대의 음악을 다시 한번 듣고 싶었어요. 모두가 불안한 상황에서 아름다움은 위안을 주기 마련이라는 지극히 타당하고 합리적인 이유도 있지만, 더 본질적인 것은... 네에, 그래요. 멋대로 기대했는지도 몰라요, 그대가 제게 주...
여기 실내용 슬리퍼의 색상을 고르느라 10분째 목석처럼 서 있는 남자가 있다. 색상은 4가지, 남자는 슬리퍼를 손에 들었다가 놓기를 수없이 반복했다. 손에 들고 한참 고심하던 네이비색을 내려놓더니 갑자기 베이비핑크를 손에 들곤 이리저리 돌려보며 한참을 망설인다. 남자는 그걸 고르는가 싶더니 또다시 내려놓고, 이젠 짙은 녹색을 손에 든 채로 또 한참 서 있다...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커버인 노엘 갤러거가 부른 버전도 함께 첨부합니다.) [Verse 1] Take me out tonight 오늘밤 날 데려가 줘 Where there's music and there's people 음악이 흐르고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And they're young and alive 젊고 활기찬 그들에게로 Driving in you...
Copyright ⓒ 2021 블렛. All rights reserved 2학년 4반 공여주 김석진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2학년 5반 민윤기 김남준 전정국 3월 2일,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는 날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를 한 여주는 2학년 4반 교실로 들어갔다. "서지안!" "헐, 여주!" 1학년 때 제일 친했던 친구와 2년 연속 같은 반이라니. 지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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