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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감격스러운 유중혁 영접 이벤트의 다음 날, 독자는 정오쯤에 잠에서 깼다. 그의 정신을 깨운 것은 블라인드 사이로 스며든 햇빛이 아니라 공복감이었다. 독자는 아마 수영도 자신과 똑같은 상황일 것이라 짐작했다. 일요일에 일찍 일어나는 일 절대 없는 그녀도 지금쯤 눈을 떠 침대 위를 구르며 배고픔을 호소하고 있을 것이었다. 독자는 선심 쓰기로 했다. 대충...
새하얀 남자가 남기고 간 봉투를 내려다보았다. 금색과 연적색 끈이 묶인 축의금 봉투였다. 봉투를 뜯어 안을 쏟아내니 어디에 보관해둔 것인지 반으로 접힌 자국이 남아있는 돈들이 흘러져나왔다. 축하해. 히지카타. 남자는 그렇게 말했다. 축하받을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보았지만 떠오르는 것은 없었다. 하지만 남자가 두고간 돈의 의미를 알지 못할만큼 농판은 아니었다....
#이상형의 이상 단편 외전 모음 전철하교길/벚꽃계절/도시락준비 #전철하교길 덜컹덜컹. 귓가를 두드리는 소리에 문득 눈을 떴다. 얼떨떨한 시야를 두어번 끔벅이고 마른침을 한 번 삼킨다. 그리고 잠에서 막 깨어난 녹색 눈동자가 뻐근한 고갤 들며 주위를 둘러본다. 느릿하게 깜박이며 지하철 안을 살피던 유지오가 손을 들어 입을 가렸다. 나른한 하품을 하곤 새어 나...
쥬시마츠는 걱정이 되었다. 형이 혼자 있고 싶더라도 같이 있어주는 거였는데.. 무엇 때문에 그렇게 우울한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감으로는 그 보안관 때문이라는 거 알고 있었다. 다만, 인정하기 싫을 뿐, 형, 그렇게나사랑했어? 설마 따라 죽은 건 아니지? 그렇다면 난 그 사람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야, 물론, 처음부터 마음에 안 들었지만, 그는 여기저기 ...
“저 녀석.. 우리를 던져서라도 구했어...왜지, 적인데.. 왜!!” 흑색의 가면을 쓰고 있던 쥬시마츠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이해가 안 됬고 머리가 복잡했다. 고양이가면을 쓴 이치마츠는 아직 벗지 않은 채 카라마츠가 사라진 자리를 허망하게 바라보면서 눈물 한방울을 흘릴 뿐이었다. 곧이어 자신의 리더인 보안관이 사라지자 카우보이들과 군인들은 많은 사상자들과...
이치마츠는 자신도 모르게 우울한 카라마츠가 더 신경 쓰여 쓸쩍 본다는 게 그만 들키고 말았다. 하지만 애써 아닌 척 하고는 자리를 피해 갑자기 저번에 실탄이 떨어진 거 생각났다며 한밤중에 뛰쳐나갔다. 툭_ 지나가는 돌멩이를 걷어차며 평소에 잡화들을 사는 가게로 나섰다. 그 가게는 잡화뿐만이 아닌 거의 만물들을 파는 곳 이였는데 이번엔 무기를 손질해야할 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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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석양이 피어오른다. 이치마츠는 평소처럼 집시차림이 아닌 카우보이 복장에 스카프를 목에다 메고 얼굴에 검은 고양이 가면을 쓰고 양쪽 다리에 각각 새뮤얼 콜트(Samuel Colt)와 호큰(Hawken)이라는 새로 개조한 권총을 넣고는 모자를 눌러썼다. 문을 끼익 열며 새벽 댓바람을 맞이했는데 눈앞에 보이는 건 모래바람과 푸르르- 히이이이힝- 퓨우- 거리며...
예전에 카라이치 앤솔 '이번세계에서도 사랑을' 에서 소설로 참가했습니다. <소설본문> ‘ 죽여버리고 싶다.’ 안아달라고 할 만큼 사랑스러울 정도로, 그의 모든 것을 뼛속깊이 갈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치마츠는 자신의 맘속으로 전이해졌음 좋겠다고 갈망했다. 하지만 행동으로는 정작 꼴도 보기 싫었고 직접 손으로 없애고 싶었다. 살해하고 싶은...
마일리지를 왜 여기서 적립 못 해? 뭐? 마카다미아 항공은 적립이 안 된다고? 아니 무슨 소리야. 요즘 세상에 그거 아닌 항공사가 어딨어. 스카이 얼라이언스가 제일 큰 동맹이니까 당연히 모든 항공사끼리 공유할 거 아니야. 이제와서 저쪽 카운터로 가라니. 처음부터 여기가 아니라고 말을 해줬어야지! 내가 여기서 얼마를 기다렸는데! 이걸 요구하는 내가 진상이냐고...
…………………………………………………………… 중혁이랑 독자는 사귀고 있는 사이입니다. 원작의 현판 배경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현대 배경입니다. 독자 회사원입니다. …………………………………………………………………… 쪽, 쪼로록…. 딸기 요거트 스무디를 빨대로 힘껏 빨아들였다. 입술을 모으고 용을 쓰니 플라스틱과 입술이 마찰하는 소리가 날 수밖에 없고, 무슨 그런...
이 글은... 정식 후속이라기 보다 외전격?... 사실 커미션 하다가 막히면 한페이지씩 끄적이던 건데... 얼마나 많이 막혔으면... 26p나 되더라구요... ...정말... 커미션 끝이 보인다 싶으면 막히고 막히고... 그럴 때마다 끄적여서 좀 내용 이어지지 않는 부분도 있겠지만 걍 그러려니 하고 봐주세여^ㅅ^ 보통의 연애 1.5 *마츠카와의 어머니 마츠...
FIA Prize Giving, Saint Petersburg, Russia 금요일 시즌의 끝에는 시상식이 예정되어 있었다. 데이빗은 아부다비에서 곧장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했다. 안젤라는 휴가가 필요하다며 집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이번에 데이빗의 등을 받친 것은 조지였다. 플래시 세례를 뚫고 회장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팀의 보스와 수석 엔지니어가 그들의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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