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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날씨가 이상하다. 낮에는 그렇게도 덥다가 해만 없어지면 그렇게 날이 시리다. 밑에 내려다보니 아득하다. 차들이 시선을 깜빡이는 사이에 멀어져간다. 빨갛고 노란 조명이 어디선가에서 들어와 멀리 사라져갔다. 영화나 드라마였다면 담배를 물고, 한 손에는 반 정도 찬 와인잔을 흔들고 있어야할 것 같다. 야속하게도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아직 암기하지 못한 필기 노트...
소재: 시간역행커플링: 우다가와 자매, 아코X린코 란X아코장르: SF, 미스터리, 가족 산뜻한 바람이 솔솔 부는 봄도 어느덧 저물고, 기분나쁜 비와 더위가 내리쬐는 여름이 찾아왔다. 봄이 끝나면 여름이 오는 것이 당연하듯, 무릇 시간이란 앞으로 향하기 마련이다. 특히 이번 여름은 더욱 특별한데, 우다가와 아코가 성인이 되고서 처음 맞는 여름이었기 때문이다....
*이하 글에는 생명 경시, 자살, 자해 요소가 있습니다. 작성자는 해당 요소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크루아상은 집의 문을 열었다. 그러자 기분 나쁜 기름 향이 그의 코끝을 찔렀다. 한숨을 쉬고 집안의 형세를 대강 살펴보았다. 문제 될 것은 없었다. 나갈 때보다 깔끔히 정리된 가구들, 먼지 한 톨이라고 허락하지 않겠다는 기세로 빳빳이 펴져 있는 펠트 양탄자. ...
1.시간시나 함락 후 인류의 재기 입단 식 첫날 밤 드림주는 5년 전 지옥같았던 그 날의 아픔을 증오로 딛고 병단에 입단 했음.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유일한 가족이였던 10살 위 언니를 의지하며 힘들게 살았었던 어린 시절의 드림주에게 그 날의 사건은 누구 보다도 끔찍했고 절망적이였음. 바로 눈 앞에서 언니가 거인에게 잡아 먹히는걸 봤으니까. 거인의 이빨에 ...
러닝이 끝난 프로필은 유료전환 됩니다.러닝여부와는 일절 관계없습니다. “ 당신. 용건은 간단히, 설명은 짧게. 부탁할게. “ [ 당신은 시간이 참 많구나 ]
#프로필 " 난 아무 생각도 없는데요~. " 이름 백 휘람 苩 揮爦 나이 28 성별 XX 키 / 몸무게 181cm / 74kg 소속 사파_혈교 종족 인간 외관 근육이 다부진 체형. 콧등부터 팔, 몸 이곳저곳에 잔상처가 많습니다. 민소매의 연회색 인웨어. 머리카락은 묶었을 때에는 어깨뼈 끝까지, 풀었을 때에는 허리까지 옵니다. 성격 언제나 설렁설렁 웃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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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할 정도로 고요하다. 다시 돌아와서 입구가 사라져 당황스러운 상황을 맞닥뜨리자마자 한 생각이다. 던전에 입장하자마자 들려왔던 그 소음과 비릿한 향은 대체 뭐길래- 라는 생각은 잠시, 입구로 다시 돌아왔을 때는 더는 소리는 들려오지 않았다. 아니, 정확히는 우리가 금빛 문을 마주했을 때부터. 답답한 마음에 기억해야 할 것들을 정리한다. 던전에 입장하고 보...
삐비빗 "엌. 뭐, 뭐야.... 나 졸았네...?" 버스의 도착 알림소리. 어째서인지 요새 버스정류장에서만 잠이 잘온다. 그래서 방금도 졸던 나는 버스에 타 자리에 앉자마자 또다시 잠들었다..... 어둡다 어두운 공간 나는 홀로 서있다 아니, 또다른 누군가가 있다 희미하게 빛을 뿜으며 내게 다가온 그는 바로 나였다 "ㅇ..ㅡ..........ㅁ...ㅜ......
아차, 하는 순간 몸이 뒤로 꺾인다. 팔에 힘이 풀리면서, 내가 더이상 친우를 업고있지 않았다는 사실이 내가 낙하하고 있다는 사실보다 와닿았다. 아 다행이다. 고개가 뒤로 꺾인다. 하릴없이 떨어지고 있으면, 이것이 나는것인지 떨어지는것인지 구분되지 않았다. 어차피 마지막일거라면, 나는 추락을 날개짓이라고 착각해도 좋을 터였다. 날개짓을 하고있구나. 15년 ...
그가 용으로서 탄생하는 순간 천지는 개벽했고 바다는 끓어올랐다. 파도는 제 주인을 섬기기 위해 넘실거렸고 바람과 달빛마저 그의 아래 무릎 꿇었다. 임금 제(帝)에 힘쓸 노(努). 천자는 제 눈 앞의 가장 어린 이무기였었던 용을 바라보며 그렇게 이름 지었다. 필시 임금의 상이로다. 까맣던 몸뚱아리 전체가 눈이 시리도록 푸른 청색 비늘로 뒤덮이는 바로 그 순간...
평소에도 원하는 건 뭐든 손에 넣어야지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었다. 손에 넣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했고, 그런 짓 하며 살아도 정작 사랑을 해본 적은 없었다. 30년 간 한 번도 없었다. 분명…없었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네요.” “…좋은 아침, 문 대리.” 내 인생에서 사랑이라곤 없을 줄 알았는데 두 살 어린 문 대리한테 빠지다니…. “아 7층...
진심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아이일 때보다 창피함을 알아서 그럴싸한 척을 잘 하게 되는 것이 어른이다. 찌질한 속내여도 차마 미워하기엔 가여워서 이쁘다 사랑스럽다 스스로 토닥일 수 있어도, 남에게 보여주기는 창피하다. 서로의 속내를 가늠할 만큼의 눈치도 키웠다. 너희의 찌질함은 이해 가능한 범위이고 밉지 않다. 이런 인간적인 면을 욕보이는 사람은 멍청해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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