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볼트: 왜? 루시: 밖에서 사람 숨소리 들리지 않아? 볼트: ... 루시 있지, 맥스: 니가 들리지 않아? 라고 하는거, 볼트: 우리가 들을 수 없다는걸 알아줬으면 해... 루시: 아- 알았어 어? 어 도망간다. 새미가 달려나가 문을 연다. 새미: 뭐야 저거? 볼트가 재빠르게 달려나가 도망치던 사람을 잡는다. 라하: 으아아! 왜이렇게 빨라! 으아아 잡지 마...
마침내 9월 2일, 2학년 개강의 첫날이 되었다. 기숙사 탑의 침실 창문 바깥에선 가을 낙엽이 떨어지는 맑은 하늘을 보여주고 있었다. 미라는 또 다시 일찍부터 눈이 떠진 제 몸뚱어리의 축복을 받으며 방에 있는 단 하나의 샤워실로 털레털레 걸어갔다.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말리던 미라는 다시 ‘헤어 쿠폰’을 돌릴까 생각하다가 내버려두었다. 미라의 씻는 소리에 차...
방학내내, 미라는 할 일이 무척 많았다. 우선 집의 인테리어였다. 덤블도어 교수님이 집 자체에 씌워주신 방범 결계 덕분에 미라가 미성년자지만 마법을 쓸 수 있었다. 그렇게 마법부의 눈을 속여 단풍나무 지팡이로 벽지를 화이트와 그레이 톤으로 바꾸고, 벽에는 몇 가지 사진을 걸어두었다. 벽에 건 사진들은 원피스 세계의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찍어두었던 써니호, 그...
시리우스 블랙이 미라 문을 처음 보던 장소는 다이애건 앨리의 말킨부인의 망토가게에서였다. 그곳에서, 시리우스는 처음으로 머글 태생의 또래 마법사를 보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가게 안에 제 또래의 여자애가 들어오건 말건 신경도 쓰지 않았다. 그가 관심 있는 건 다이애건앨리 지점의 장난감 가게에서 뭘 살까가 주된 바였다. 옆의 발판에 올라가서 치수를 재는 여자...
꽁꽁 얼어붙을것 같던 날씨가 서서히 풀리고, 3월이 되었다. 늘 망토에 헤아토르(Heator, 보온마법)를 거는 것도 귀찮았던 미라였기에 봄날씨의 선선함을 느끼며 기분 좋게 하루하루를 보냈다. 3월엔 퀴디치 리그 4차전이 펼쳐진다는 것 외엔 별로 특별한 일이 없었다. 그들은 언제나 수업이 끝나면 다음 수업을 들으러 가야 했고, 하루가 끝나기 전에 밀어닥치는...
도전장을(릴리는 도전장이 아니라 고백편지라고 여러 번 말했다)을 가지고 그날 밤 9시, 미라는 천문탑 근처에 가보았다. 누가 간 크게 전직 해적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나 싶어 궁금하긴 궁금했던 것이다. 미라는 마침내 보게 되었다. 도전장(고백편지)의 주인공이 서 있었다. 래번클로의 1학년 학생이었다. 탄 것 같은 거뭇한 피부에 흑색 곱슬머리, 그리고 눈동자는...
1. 2. 3.
크리스마스 연휴가 지나고, 이제 주현절이 지난 1월 7일, 겨울 학기가 시작되었다. 1층 연회장에는 수많은 학생들이 바글거리며 교복을 단정히 입고 앉아 있었다. 아니, 단정하지만은 않은 것 같다. 어쨌건 시끄러운 연회장 분위기,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 미라는 신문에 실린 ‘순수혈통 우대 법’에 대한 글을 읽다가 세계정부과 천룡인들을 떠올렸다. 와, 인간들은...
미라는 의외로 시선을 많이 받는 학생이었다. 아닌 듯, 평범한 듯하지만, 해적으로서 살아온 존재감은 어떤 식으로든 감출 수가 없는 법이었다. 삶이라는 게 그렇다. 심지어 미라의 영혼과 정신은 겉보기인 11살의 신체연령에 어울리지 않게 단단하고 많이 성장한 상태였으며, 거의 인간으로서 득도할 수 있는 정신적 성장치는 다 이룩했다고 보면 되었다. 그런 기상천외...
비행수업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미라는 별 생각 없었다. 배타고 녹업스트림을 타며 하늘섬에 도달하고, 문어 타고 청해(푸른 바다, 지상 바다)로 내려오고, 워터세븐에서 에니에스로비로 가는 가운데 거대한 해일 아쿠아라구나라는 사선을 넘어 에니에스로비의 정문 너머까지 바다열차를 타고 ‘날아’갔다. 그런 기상천외한 경험을 한 아이에겐 고작 빗자루타는 것 정도로...
앨리스와 메리, 그리고 미라는 도서관에 일찍 들어와서 숙제를 시작했다. 마법시간의 숙제를 복습했고, 각자 읽고 싶었던 책을 꺼내 와서 독서하기도 했다. < 통찰력 +1 > < 통찰력 +1 > 오, 이것 봐라. 미라는 제 성향-통찰력이 늘었다는 시스템 문구가 떴다 사라지는 것을 흥미롭게 여겼다. 메이플 스토리에서 성향성장은 성향성장비...
~~~~~~~~~~~~~~~~~~~~~~~~~~~~~~~~~~~~~~~~~~~~~~~~~~~~~~~~~~~~~~~~~~~~~~~~~~~~~~~~~~~~~~~~~~~~~~~~~~~~~~~~~~~~~~~~~~~~~~~~~~~~~~~~~~~~~~~~~~~~~~~~~~~~~~~~~~~~~~~~~~~~~~~~~~~~~~~~~~~~~~~~~~~~~~~~~~~~~~~~...
미라는 보육원에 있으면서 한번을 맘 놓고 쉴 수가 없었다. 미라의 기숙학교 간다는 소식에 아이들의 오지랖이 발동되었던 것이다. 어디 가는 거냐는 질문은 필수요, 트렁크에 든 짐들을 구경해도 되겠냐는 오지랖을 물리치기도 힘들었다. 미라는 ‘비정상’적이고 ‘마법’적인 것들을 들킬 생각 따윈 없었다. 결국 미라는 제 체면을 다 집어던지고 고립을 택해야 했다. 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