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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아야 내 번호 저장은?" 집에 잘 도착했냐는 연락을 하고 사소한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정재현이 쏘아올린 애칭정하기.. 여태껏 살아오면서 애칭따위 불려본 적이 없었고.. 그나마 불러본 애칭이라곤 고교시절 스쳐지나간 구오빠들 말고야 뭐.. 아무리 생각해도 없었다. 없었어요? 네. 아 있었는데 없었어요? 아뇨 없었어요 그냥 없었다고. 애시당초 애칭을 불러...
"태용아, 이건 어때?" "음..." "..." "좋은데. 이렇게 쓰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내 앞에 앉아 진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는 녀석은 내 작사 선생님 이태용이다. 어릴 때부터 노래 가사를 받아 적으면서 꼭 작사가가 돼야지 생각했다. 내가 쓴 가사를 사람들이 따라부르면 얼마나 멋있을까. 좋아하는 가수가 내가 쓴 글을 읽어주면 정말 감동이겠...
나 찾지마. 한문장을 메모지에 써 냉장고에 떡하니 붙였다. 어차피 찾을 사람도 많지는 않으나 하루 아침 새에 사람이 증발하면 조금은 걱정할 지도 모르겠단 노파심에서였다. 이미 준비는 끝났다. 챙이 넓은 모자를 고쳐 쓰고 옆에 놓여진 비정상적으로 큰 30인치짜리 (심지어 확장까지 된다) 캐리어의 손잡이를 야무지게 한 손에 쥐었다. 지긋지긋한 현생아 안녕. 나...
(이 글은 온전히 제 상상력에서 나온 창작물입니다.) (시아의 시점) 이 세계에는 많은 것들이 존재했다: 심장이 멈춘 것들, 아직 멈추지 않은 것들도. 뱀파이어, 수인, 마법사, 천사, 악마- 말만 하면 이 세계에는 다 존재했다. 그중 나 김시아는 뭐냐고 묻는다면, 난 대답하지 않거나 거짓말을 할 거다. 왜냐, 난 이 세계에는 개체수를 일일이 샐 수 있을 ...
사고회로 일자에 금사빠, 낮에 얻어터지고 저녁에 괜찮냐고 물으면 세기의 사랑 시작. 물론 지독하게 앓아본 적 없고 금방 끓는 만큼 또 금방 식어서 사랑이 뭔지 여태 잘 모르겠다. 그래서 나한테 연애는 뭐 대신 죽어줄 수 있는 그런 거창한 거 말고 주말에 맛집 찾아다니고 카페 가서 커피 한 잔 마셔주고 해지면 술집 쏘다니다 모텔 가서 섹스하는 그런 단순한 거...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나나 플리즈 ☜ 비지엠을 곁들이고 싶다면 문성남(에브리싱글데이) <Heartbeat Happy Comic> ㄱ 홀가분한 것 같으면서도 작은 실수가 마음 구멍을 찝찝하게 후벼파고, 무념무상이지만 꿈결 같은 기분에 얼떨떨한 상태. 막 시험을 마치고 나온 재민의 내면이 그랬다. 옷을 갈아입고 들고 왔던 준비물들을 챙겨 나왔다. 구름 같은 카시트가 ...
어쩔카트 나는 카트 고인물이다. 나에게 카트를 시작한게 언제냐 라고 묻는다면 언제부터 숨을 쉬는 법을 알게 되었냐라고 묻는 것처럼 아주 까마득하고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오래됐다. 또한 시간을 그만큼 들인 만큼 실력 또한 출중하다. 서울에서 가장 큰 피시방에 열린 카트 대회에 참가했다가 1등 상금을 거머쥐었을 만큼 말이다. 하지만 어느 게임이나 똑같듯이 고인...
" 야. 이동혁 어제 가이드 동에 소문 다 났더라." " ...안그래도 심란하니까 말 걸지 마." " 너 어제 울면서 통금 직전에 김소령님께 안겨 왔다며?" " 닥쳐....." 이동혁 소원 이뤘네. 어제 야간 섰던 로비 데스크 누나가 다 말해줬어. 우리 동혁공주님 사랑받는 가이드였구나. 인준의 말에 그냥 뛰어내리고 싶어진 동혁이었다. 망했어 진짜.....아...
이런글 보고싶다. 여주는 아무것도 절대! 눈치를 채면 안돼. 절대로 누구랑 사귀는일은 없어. 그대신 돌아가면서 여지를 주겠지. 근데 여주는 아무것도 몰여서 여지를 주는지 얘가 날 좋아하는지 이게 여우짓인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는거야. 친오빠는 문태일!! 왜냐하면 나는 문태일의 친오빠 모먼트가 넘 좋으니까. 문태일이 친오빠인데 나이차이가 ...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알람소리가 집 안에 울리자 잠들어 있던 하여주의 눈꺼풀이 들썩거린다. 사랑해 또 사랑해~ 더 지독하게 아프고 싶어~ "지독한 아픔...? 서류 처리하느라 새벽에 퇴근해놓고 아침 7시에 일어나야 되는 내 인생이야말로 지독한 아픔이지..." 여주는 눈도 제대로 못 뜬 채 혼자 꿍시렁거리며 몸을 일으켜 화장실로 가 씻고 나왔다. 대충 선크림...
후회공 김정우 SULL 나 집 들어와서 가만히 누워있는데 김정우 아직도 연락 없는거야. 그래도 혹시라도 정우가 연락 올까봐 폰 붙잡고 있는데 3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는거. 정말 우리 헤어진건가..? 이 생각 들 듯. 나 정말 내가 붙잡고 있었던 거구나 나만 놓으면 다 끝나는건데...하고 절실히 실감할 것 같지. 하필 이 타이밍에 이렇게 허무하게... 상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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