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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의 남자는 마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 처럼 말했다. 내가 처한 상황, 해야만 하는 결정, 심지어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까지도.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그는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았지만, 내가 건네는 말에는 단 한번도 빠짐 없이 모두 다 대답해주었다. 고개를 끄덕이며, 매번 말해줘도 까먹고 같은 것을 물어보는 가엾은 아이를 대하듯이. 내가 언젠...
[이건 제가 만든 이야기입니다.]그 물건에는 '이건 제가 만든 이야기입니다.' 라는 글이 쓰여있었다. 물건은 얇은 종이처럼 생겨선 만질 때마다 그것을 통과한 느낌이 날 뿐 주울 수 없었다. 만질 때마다 닿는 공간에 아지랑이가 나며 닿는 공간 자체가 사라지는 느낌이었다.'이걸 어떻게 가져가지?' 짧은 보랏빛머리를 가진 탐정 벨은 생각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자네, 오늘 하율이 데리고 별관에서 절대 나오지 말게.” “주, 주인님. 사모님과 일단 자리를 피하고 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무슨 일 생길 것만 같아서….” 네 살짜리 어린 아들을 집사에게 부탁한 건, 은 가문의 가주 은재한이었다. “무슨 일이야 있겠어, 오늘 담판을 지을 거야. 자네는 하율이만 잘 데리고 있게.”
“아까부터 맹하게 대답하는데, 혹시 내가 무서워서 그래?” 류호도 제 덩치와 분위기를 잘 알기에 간혹 상대가 지레 겁먹고 비굴하게 굴었던 경험이 꽤 있었다. 우솔은 비굴하게 굴진 않았으나 멍청해 보일 정도로 넋이 나가 보이긴 했다. 제 말에 그제야 정신을 차렸는지 헛기침을 하며 소리를 가다듬는다. 부끄러웠는지 뽀얗게 익어가는 볼때기가 한 입 베어 물고 싶...
할 수 있을까 #3. <시작할 수 있을까(2)> 괜하게 헛걸음질을 하는 바람에, 2교시 수업에는 결국 늦고 말았다. 그래도 나는 꾸역꾸역 기다려서 기계를 바꿨다. 상처하나 없는 깨끗한 휴대폰이 괜히 맘에 들면서도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화면을 엄지손가락으로 쓱쓱 쓸어대다가, 그대로 옮겨놓았던 연락처를 쭉 훑어 영호의 이름을 눌렀다. 그리고는 그의 이...
할 수 있을까 #2. <시작할 수 있을까 (1)> 모든 감정이 수치화 되어 있다면 좋겠다. 관심이 있다는 건 20점, 좋아한다는 건 60점, 사랑한다는 건 80점- 이런 식으로, 그 정도를 눈으로 보고 정확히 알 수 있는, 뭐 그런 거. 좀 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자면, 사람들 이마에 전광판이 있는 거다. 그리고 거기 내 이름이 있고. 내 이름 옆...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은규의 시점으로 서술되어서 맞춤법,띄어쓰기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감안하시고 읽어주세요! ( 과거 이어집니다! ) "은규야 이제 고3이잖아 너 제발 나쁜애들이랑 그만놀고 싸움도 하지말고 공부좀 해 엄마 소원이야 너 올해는 정말 선생님 연락 안받게 한다고 약속해" "나쁜애들 아니고 친구라니까 싸운건 뭐, 친구들 맞고있는데 안본척할순 없잖아 엄마 나 학교가" ...
📌창작자의 장면 묘사 능력을 키워주는 글쓰기 연습 시리즈입니다. 📌북마녀의 친절하고 날카로운 조언이 들어 있습니다. 📌북마녀에게 저작권이 있는 유료 콘텐츠입니다. 무단 전재 및 배포, 2차 가공을 금지합니다.
[돌아오셨습니까?] “어.” 다음 날 오후가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온 지훈은 도착했는데도 일어날 생각을 안 하는 하울을 지켜보다 혼자 차에서 나와 재혁의 전화를 받는다.
번성의 관우에게도 후방 소식이 전해졌다.
스르르 빠져나가려는 손을 다시 덥석 잡아채 조금 힘을 주어 꾹 누른 후 살며시 놓아준다. 우솔의 연약한 손이 진달래꽃처럼 진하게 물들다 이내 하얀 눈송이로 변했다. 그는 조금 홧홧해진 제 손을 소맷자락에 넣고 꼼지락댔다. 그런 모습 또한 우형은 제 좋을 대로 판단하고 있었다. 솔직히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동생이 더 나았다. 어찌 됐든 안에서는 보는 눈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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